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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_리뷰/악세서리

아일룸 갤럭시S9 플러스 강화유리 보호필름 9H 투명도 높은

by 씨디맨 2018.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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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구매 후 제일먼저 하는 것이 보호필름 입히기

스마트폰 구매 후 가장 먼저 하는 것이 보호필름 입히기 인데요. 아일룸 갤럭시S9 플러스 강화유리 보호필름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9H의 높은 강도를 자랑하며 투명도 높은 제품 이었는데요. 아일룸 갤럭시S9 플러스 강화유리는 부착 방법은 간단한 편입니다. 말랑말랑한 형태가 아니라 하드한 형태 이므로 부착도 오히려 더 쉽더군요. 강화유리를 사용하면 장점이라면 스마트폰을 떨어뜨리거나 화면을 바닥으로 던지더라도 깨질 확률이 줄어든다는 점 입니다.

실제로 부착한 모습 인데요. 원래 화면의 깨끗한 화면을 볼 수 있으면서도 화면의 튼튼함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아일룸 갤럭시S9 플러스 강화유리 보호필름 9H 투명도 높은

iloome은 예전 부터 종이 박스를 사용해 왔는데요. 종이박스라 기분이 좋네요. 재활용하면 됩니다. 이 제품은 갤럭시S9+ 용 입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9H의 높은 경도를 자랑하며 충격에 강합니다. 어느정도의 지문이 남지않고 깨끗한 화면을 유지해주는 기능이 있고 천으로 닦으면 아주 깨끗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구성품을 보면 설명서와 청결도구, 그리고 보호필름이 있습니다.

 

설명서는 한글로 되어있습니다. 설명을 한번 읽어보세요. 어렵지 않습니다.

 

강화유리 필름은 위 아래에는 접착부분 때문에 검은띠가 있는 형태 입니다. 윗부분은 센서 부분은 가려져 있지 않고 넓게 열린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 부분은 검은색으로 가려져 있는데 스마트폰에도 이부분은 검은색으로 되어있어서 일체감을 줍니다.

 

청결도구를 이용해서 스마트폰 화면을 깨끗히 닦아 줍니다.

 

처음에는 습식도구를 이용해서 알코올천으로 스마트폰 화면을 닦아 줍니다. 붙어있는 먼지 등도 이렇게 하면 깨끗하게 닦입니다.

 

극세사 천을 이용해서 화면을 닦아서 깨끗하게 해 줍니다.

 

강화유리 필름의 아래 부분 필름을 벗겨냅니다.

 

스마트폰 위에 올리고 위아래 공간을 맞춰서 붙입니다. 이때 스마트폰 화면을 켜 놓은 상태에서 화면이 딱 맞춰지는 것을 보면서 붙입니다.

 

붙이고 난 뒤에는 손으로 누르거나 또는 도구를 이용해서 눌러서 단단하게 붙도록 합니다.

 

붙인 모습 인데요. 이 강화유리 필름은 테두리 점착식 입니다. 테두리 부분에 접착제가 있어서 화면과 붙는 형태 입니다. 덕분에 아주 미세하고 작은 먼지는 들어가도 사실 잘 보이진 않습니다. 좀 더 붙이기 쉬운 장점도 있죠.

 

화면은 켜진상태로 봤을 때 아주 클리어하고 선명하게 보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 보호필름과 비교해서 강화유리 필름의 장점이 이것인데요. 물론 강도가 높아서 화면에 뭔가 떨어뜨려도 화면이 깨지지 않는다는 부분도 큰 장점 입니다.

 

강화유리의 위아래 부분에는 약간 공간이 있습니다. 덕분에 어떤 케이스를 사용해도 간섭 없이 장착이 됩니다.

 

참고로 화면을 끈 상태에서 화면을 보면 일정한 간격으로 찍힌 점 같은 것이 보이는데 이것은 정상적인 것 입니다. 원래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좌우측 부분에는 실선 같은 띠가 있는데 이것도 정상 입니다. 이유라면 테두리 점착식이기 때문에 테두리 부분에 접착제가 있는데 이 강화 유리는 좌우측부분에도 접착제가 있습니다. 검은 띠를 넣지 않은 이유때문에 접착제가 보이기 때문에 이것이 띠처럼 보이게 되는 것 입니다.

 

아주 가까이에서 보면 이부분이 보이지만 실제로 쓰다보면 이부분은 크게 보이진 않습니다. 어차피 화면 끝에 뭔가 정보가 표시되어서 그것을 보거나 하진 않기 때문이죠.

이런 단점을 개선하려고 전체 부착식도 있긴 하지만, 대신 그것은 떼어낼 때 잘 떨어지지 않는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테두리 점착식은 추후에 강화유리를 분리할 때 쉽게 떨어지는 장점은 있습니다.

 

화면의 곡면 부분까지 잘 보호하는 이 강화유리는 케이스와 함께 사용해야 더 좋습니다. 케이스 없이 사용하면 강화유리의 두꺼운 부분 때문에 강화유리가 떨어질 수 도 있습니다. 케이스와 함께 저도 사용중이지만, 궁합은 상당히 괜찮습니다. 케이스를 입히면 모서리 부분으로 떨어져도 보호해주는데요. 강화유리까지 입히면 화면으로 떨어지더라도 보호를 합니다.

 

화면을 볼 때 밝고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는 점이 괜찮았는데요. 특히 강화유리의 장점은 지문이 좀 뭍어서 화면이 지저분해져도 손으로 문지르거나 천으로 닦으면 아주 깨끗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급하면 옷으로 닦아도 아주 깨끗해 집니다.

 

그리고 9H 이상의 높은 경도 때문에 스크레치에도 강합니다. 강화유리의 큰 장점이 충격에도 강하고 스크레치에도 강하다는 점 입니다. 뽀족한 물체로 긁고 두드려봐도 흠집이 생기지 않는 장점이 있죠. 그리고 만약 엄청나게 강한 충격을 줘서 강화유리가 깨지더라도 비산하지 않고 내부에 스마트폰은 보호해준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테스트하려던 것은 아니지만 너무 뽀죡하고 무거운 물체가 스마트폰 위에 떨어져서 강화유리가 금이 간적이 있었는데요. 그때 모습이 꼭 내부에 스마트폰 화면 깨지 깨진것처럼 되어서 너무 놀란적이 있습니다. 근데 강화유리를 분리해보니 스마트폰 화면은 멀쩡하더군요. 그때 강화유리의 큰 덕을 봤었죠. 화면이 깨진적이 있던 분들은 꼭 강화유리 써보셨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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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아일룸의 지원을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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