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컷 프로 다이어트 보조제 헬스헬퍼 체지방 컷팅 후기

맥스컷 프로 다이어트 보조제 헬스헬퍼 체지방 컷팅 후기

아이 키우면서 운동할 시간은 없고 그렇지만 배는 고파서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많이 먹다 보니 살찌는것을 어쩔 수 가 없었는데요. 맥스컷 프로 다이어트 보조제 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요즘은 조현아다이어트 장윤주다이어트로 밥은 다 먹고 건강하게 탄수화물컷팅제를 먹는게 인기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저도 탄수화물은 줄이고 단백질은 좀 늘리고 여러가지를 시도해 봤지만 이게 생각처럼 쉽지 않아서 고민이었는데요. 헬스헬퍼 맥스컷 프로를 먹으면서 탄수화물 체지방 컷팅을 하게 된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녹차추출물과바나바잎 추출물 및 비타민, 미네랄이 포함된 건강기능식품인데요. 일단 약통이 이쁘게 생겼습니다. 

 

1일 2회, 1회 3캡슐을 먹어야 하는데요. 120캡슐이니 20일분으로 되어있습니다. 

 

체지방 감소 성분인 녹차카테킨이 함유되어있고, 식후 혈 상승을 억제 성분으로 바나바잎추출물이 함유 되어 있는데요. 식후 혈상 상승이 억제가되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먹는것 만으로도 도움이 되긴 하지만, 운동까지 같이 해준다면 더 좋겠구요. 실제로 요즘은 탄수화물을 먹고 나면 금방 힘이 빠지고 오히려 졸립고 힘든것을 경험하기도 하는데요. 급격하게 혈당이 올라가는것도 이런 영향을 주는 것 같더라구요.  

 

제품 박스를 열어보면 제품이 보이는데요. 

 

알약통이 투명하고 내부에 알약이 모두 보이는 형태 입니다. 왜 이렇게 했나 싶었는데 알약이 좀 이쁘게 생겼습니다.

 

처음에 알약통에 밀봉이 되어있는데 여는것도 좀 쉽게 되어있습니다. 잡아당기면 열립니다.

 

알약이 좀 이쁘게 생겼다고 했는데요. 투명한 알약 재질로되어있는데 내부에 작은 알갱이가 여러가지 색상으로 들어가 있고 이게 보이니까 얼른 먹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부에 들어간 성분을 눈으로 볼 수 있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3알을 꺼내서 하루 2번 먹어야해서 아침 저녁으로 챙겨서 먹고 있는데요.

 

느낌을 확인해보기 위해서 순대국을 먹어 봤습니다. 순대국 경우에 여러번 연속으로 먹으면 살이 실제로 금방 찌더라구요. 체중이 늘어나는 것을 경험해본적이 있어서 가끔 먹고 있었는데요.  

 

순대국에 들어간 고기랑 지방을 맛나게 먹구요.

 

국물이랑 밥도 배부르게 먹고 난 뒤에 맥스컷 프로를 먹어 봤습니다. 처음 먹었을 때는 사실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았는데요. 먹자마자 바로 엄청나게 효과가 나타나고 그러면 좋겠지만 꾸준히 먹어야 하나 봅니다. 

 

이번에는 아이를 데리고 스타필드에 갔는데요. 아이 때문에 제가 먹고 싶은것은 못먹고 매번 돈가스를 먹고 있는데요. 돈가스랑 감자 밥을 먹고 나면 매번 금방 피곤해지더라구요.  

 

꾸준하게 먹으면 근데 좀 달라지는건지 싶어서 계속 먹고 있었는데요. 

 

이번에도 알약을 챙겨와서 먹을 준비를했습니다. 

 

식사를 하기전에 이것 챙겨먹으려면 약을 잘 챙겨 다니긴 해야겠더라구요. 

 

한통 다 먹은건 아니지만, 꾸준하게 먹어본 느낌으로는 식사후 그전에는 졸립고 피곤하고 생각해보니 혈당이 빨리 올라버려서 그런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요. 아이랑 잘 놀아주고 해야하는데 그게 힘들더라구요.

근데 맥스컷 프로를 먹고 난 뒤에는 좀 덜 피곤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단 졸립고 그런게 줄었구요. 이게 혈당 상승 억제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체지방 + 혈당이 2중으로 컷팅이 된다고 하는데요. 졸린게 사라진 것 봐서는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효과를 분명하게 보려면 식사 후 15분 내에 바로 먹어야 합니다. 

아이 키우다보면 운동할 시간은 고사하고 식사 후 그냥 푹 쉬고 건강 챙기기가 쉽지가 않은데요. 매번 어쩔 수 없이 외식하면서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고 하면서 좀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맥스컷 프로를 챙겨먹으니까 몸에 대한 미안함이 조금 덜하더라구요. 효과를 보기 위해서 꾸준히 먹으면서 운동도 시간 날때 해줄 생각입니다. 

이 글은 해당사에서 원고료를 지급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