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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_리뷰/악세서리

아이폰XS 맥스 케이스 UAG 플라이오 깔끔한 충격보호 케이스

by 씨디맨 2018.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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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떨어뜨려서 자주 깨뜨려본 사람이라면 이 케이스를

제 주변에는 폰을 떨어뜨려서 화면 깨진분들이 좀 많이 보이네요. Iphone은 특히. 아이폰XS 맥스 케이스 중에서 충격에 특히 잘 견디는 UAG 플라이오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디자인이 이미 잘 알고 있는디자인이 아니네요. 아이폰XS 맥스 케이스에 맞춰서 UAG 플라이오는 새롭게 디자인된 제품 인데요. 밀리터리 그레이드 드롭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 입니다. 그러면서도 UAG의 과거에 무늬가 있는 좀 강직한 느낌의 디자인에서 벗어나서 조금은 스마트폰의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는 제품 이었습니다. 튼튼한 케이스를 원하지만 디자인은 많이 헤치지 않는 제품을 원하는 분에게 괜찮을 듯 한데요.

후면을 통해서 제품의 느낌과 색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투명한 부분이 많이 들어간게 특징 입니다.

 

아이폰XS 맥스 케이스 UAG 플라이오 깔끔한 충격보호 케이스

플라이오는 여러가지 색상이 있지만 아이스가 개인적으로는 제일 잘 나온 것 같습니다.

 

PLYO라고 되어있네요. 이 제품은 아이스, 애쉬, 레드, 글레이셔, 핑크 이렇게 색상이 있습니다.

 

아이폰XS, XS맥스, X 등 조금씩 네이밍을 다르게 해서 나오는 바람에 케이스좀 좀 복잡해진 느낌이 있지만 XS MAX용은 크기는 화면 사이즈때문에 제일 크긴 합니다.

 

아이폰XS MAX 옆에 케이스를 꺼내 봤는데요. UAG는 독특한 후면 디자인이 특징인데요. 이 제품은 후면에 무늬는 없고 약간 뼈모양의 선이 들어갔고, 대신 후면이 투명합니다.

 

모시러 부분은 조금 더 두껍게 되어있습니다. 에어쿠션이 있어서 모서리 부분에 부딪쳐도 스마트폰이 망가지지 않도록 했죠.

 

재질은 좀 단단한 형태지만 약간 말랑한 타입입니다. 근데 좀 찔기고 단단한 느낌이 있어서 케이스를 입힐 떼도 분리할 때도 약간 좀 뻑뻑하네요.

 

아이폰XS MAX에 맞게 카메라 부분은 넓게 열려 있습니다.

 

좀 말랑할 것 처럼 생겼는데 생각보다는 좀 딱딱하네요.

 

하단 부분에는 UAG 마크가 들어가 있습니다.

 

후면 부분은 지문이 남아도 잘 보이지 않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케이스를 쓰지 않는 것보다는 쓰는 것이 스마트폰은 훨씬 더 안전해지긴 합니다.

 

케이스를 입혀 봤는데요. 물론 케이스 없이 쓰는게 더 멋지고 이쁠 수 있는데요. 그런데 떨어뜨려서 화면이 깨지는것보다는 훨씬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케이스를 장착 후 그립감도 그렇게 나쁘진 않습니다.

 

케이스는 모서리 부분과 후면 앞부분까지 보호합니다. 케이스는 화면 부분이 조금 더 튀어나와 있어서 화면이 바닥으로 가도록 놓아도 직접 닿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아래쪽 부분은 약간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케이블을 연결하거나 악세서리와 연결 시 방해가 되지 않도록 되어있습니다.

 

측면 디자인은 기존에 러기드 케이스와 비슷한 형태네요.

 

후면디자인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선으로된 무늬만 있고 후면이 비교적 많이 투명 합니다.

 

플라이오는 색상이 몇가지가 더 있습니다. 다른 색상으로 하면 그 색상이 좀 강한편이라 스마트폰 색이 바뀌게 되죠.

 

스마트폰을 떨어뜨려서 화면이 깨져본 적은 없는데요. 이유라면 케이스를 입혀서 인듯 합니다. 물론 케이스를 쓴다고 해도 더 심하게 떨어뜨리면 깨질수도 있겠지만 확실한것은 깨질만한 상황에서 깨지지 않을 수 도 있다는 것이죠. UAG는 특히 더 튼튼한 케이스 계열이라 더 믿음이 가긴 합니다.

구매링크 : https://smartstore.naver.com/uagkorea/products/3647453731

이 글은 UAG의 지원을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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