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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첫화면 꾸미기 클로즈 베타 테스터 응모합니다.

by 씨디맨 2010.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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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테스터가 되기 위한 이유


티스토리 블로그는 지금 제 메인 블로그이며, 동생과 함께 팀블로그를 하고 있는 모체이네요. 일을 마치고 토요일 일요일에도 글을 꾸준히 써서 저 나름대로는 열심히 활동을 해 왔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관심이 많았던 만큼 스킨도 수정을 많이 하였고, 그리고 티스토리와 그리고 블로그에 해당하는 팁들도 많이 공개를 해왔습니다. 이번에 티스토리에서 첫화면 꾸미기 테스터를 뽑는다고 합니다. 티스토리 첫화면은 테터데스크라는 플러그인이 있어서 첫화면을 꾸밀 수 는 있지만, 느린 속도와 그리고 객관적이지 못한 메뉴 때문에 조금은 외면을 받은게 사실입니다. 웹표준을 외치던 사람들은 코드를 정리하라는 의견을 여러번 냈었고, 잘 반영이 안되어서 내려버린 사람이 많았죠. 저도 그 중 한명입니다.

이번에 첫화면 꾸미기는 테스터도 응모하고 테스터를 받을 준비를 한것으로 보입니다. 당연 테스터에 임하는 사람은 기능을 살피고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기 위한 시선으로 도전을 해야할것입니다. 그리고 저도 그럴 준비가 되었기에 베타 테스터에 응모를 해봅니다.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능 / 가장 불편했던 기능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좋았던 점이라면, 용량이 무제한이고 무난한 서비스를 계속 해준다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트래픽이야 무제한이겠지만, 잘 살펴보면 글 1개당 용량제한이 있거나 한점이 있지만 티스토리는 그렇지 않죠. 말 그대로 열려 있고 무제한입니다. 다음팟등과 연계되어있어서 블로그에서 동영상을 바로 올릴 수 있는것도 장점인듯합니다. 그리고 xhtml 를 복사해서 그냥 넣더라도 <br /> 이런식으로 잘 맞춰서 들어가는점도 장점이겠네요. 네이X 경우에는 <br> 로 들어가더군요.

스킨을 꾸미는데 제약이 많이 없다는 점 도 장점입니다. 스킨을 꾸미는 것에 따라 거의 홈페이지에 가깝도록 수정도 가능 하기때문이죠. 가끔은 다른용도로 꾸며서 사용하는 사람들도 있을정도이니까요. 스킨에 있어서의 90% 의 자유도는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은 메뉴별로 body-id 를 제약해놓았다는 점과, 텍스트큐브를 모체로 하고 있지만 비밀카테고리등 일부 편리한 기능들을 제한해 놓았다는 점입니다. 당연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블로그인만큼 안정성도 중요하지만, 개선을 통해서 플러그인을 넣어도 된다면 넣어주었으면 좋겠는데 그부분이 빠르게 진행되지 않아서 조금 불편합니다.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방문자수가 엄청나게 많았던 적이 있습니다. 유입경로를 보면서 계속 싱글벙글 했었네요. 리뷰글을 잘 적어서 상품에 당첨되었을때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건 글 하나 쓴것덕분에 TV 에 출연했다는 점이죠. 잠깐 나온것이긴 하지만 가장 떨리고 기뻣던 순간이었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열심히 하면 뭔가 되는구나 하고 느꼇던 하루 이기도 했습니다.




본인이 사용하는 사용 환경 (OS 및 인터넷 브라우저 버젼)


OS 는 윈도우7 32비트 울티밋을 사용중입니다. IE8 브라우저와 Firefox 를 사용하며, IE6/IE7 도 테스트로 사용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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