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E BH5 쇽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기

몸과 하나가 되는 듯 블루투스 이어폰을 써보자

비 맞으면서 달리기를 할 때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인데요. TONE BH5 쇽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을 해 봤습니다. 이 제품은 완전이라는 말이 붙어 있듯 양쪽 귀에 꽂아서 쓰는 형태 입니다. TONE BH5 쇽 과 비슷한 제품은 이미 많이 나와 있는데요. 좀 다른 기능이 있다면 충전케이스가 이어폰만 충전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장치도 충전이 가능 합니다. 2600mAh의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서 보조배터리 처럼사용이 가능하더군요. 어차피 보관해야하고 들고다녀야 한다면 좀 더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자는 생각에서 들어간 아이디어 같습니다.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편한 점이라면 귀에 완전히 밀착 되며 선이 걸리거나 하는 느낌이 없다는 점 입니다.

 

TONE BH5 쇽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기

귀 모양에 잘 맞춰진 제품 이었는데요. 그래서 모양에 맞춰서 귀에 꽂았을 때 일체감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이 제품은 자동 켜짐 , 자동 페어링 기능이 있어서 연결 및 사용이 좀 더 쉬운 제품 입니다.

 

블루투스 4.2를 이용하며 HD 오디오를 지원 합니다. 2600mAh 배터리가 내장된 충전케이스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IPX52 등급의 생활방수를 지원해서 비가 오는 환경 등에서 사용이 가능 합니다. (물에 완전히 넣는 것은 안됩니다.)

 

박스 후면에도 제품의 특성이 빼곡하게 적혀 있습니다. 이 제품은 웨이코스에서 정식 수입 및 판매를 하는 제품으로 AS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충전케이스, 파우치, USB 케이블, 커널팁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충전케이스는 약간 크기가 큰 편인데요. 완전 블루투스 이어폰들 대부분은 부피가 있어도 이정도 사이즈는 아니긴 하죠. 이 제품은 내부에 2600mAh의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 배터리로 블루투스 이어폰도 충전을 하지만, USB 포트를 통해서 다른 장치들도 충전이 가능 합니다.

 

커버를 열어보면 내부에 블루투스 이어폰이 2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둘 중 하나만 사용해도 되고 둘다 사용해도 됩니다.

 

분리를 하면 자동으로 처음에 전원이 켜지면서 동작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참고로 최초에는 충전단자 부분에 비닐이 덮혀 있어서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최초에는 이 비닐을 벗기고 다시 장착 후 분리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최초에는 충전을 해야 했는데요. 케이스 충전은 3시간 가량, 블루투스 이어폰 충전은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사용시간은 통화는 4-5시간, 음악은 4-5시간 정도 가능 합니다. 완전 블루투스 이어폰 치고는 생각보다 배터리 시간은 긴 편입니다.

 

충전케이스를 충전을 하는 동안에는 빨간불이 깜빡이게 됩니다.

 

사용을 위해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케이스에서 분리 했는데요. 분리를 하면 2개의 블루투스 이어폰은 서로 연결하는 자동 페어링을 하게 됩니다. 분리하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지고 그러면서 자동 페어링이 되니 그다음부터는 일반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하듯 연결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TONE BH5 L 이 연결된게 보입니다. 장치가 2개가 뜨거나 하지 않아서 헷갈리지 않고 한번 연결로 2개의 장치가 하나처럼 움직이니 쉽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일부 왼쪽 오른쪽 분리가 되어있는 완전 블루투스 이어폰 경우 각각 페어링 모드로 들어가서 각각 연결하는 작업을 직접 해야하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그런 제품들 경우 잘못 연결하면 한쪽만 소리가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불편했는데요. 이 제품은 그런 경우가 없네요.

 

음악을 들어 봤는데요. 음질은 좋은 편 입니다. 귀에 밀착되는 느낌이 괜찮은데요. 귀에 걸었을 때 머리를 흔들어도 전혀 뭔가 걸리는 느낌이 없습니다.

 

이 제품은 커널팁을 이용한 형태이므로 귀에 꽂았을 때 주변음 차폐도 어느정도 되는 형태 입니다. 덕분에 좀 더 조용하게 사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쉽다면, 마이크를 이용하여 주변음을 들려주는 기능 등이 없다는 점 정도네요.

 

실제 귀에 착용한 모습 인데요. 귀에 밀착해서 장착시 달리면서 사용해도 귀에서 갑자기 빠지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완전 블루투스 이어폰의 큰 장점 중 하나이죠.

 

그리고 로고 부분을 누르면 전화를 받거나 걸기가 가능 합니다. 최근 걸었던 전화로 바로 전화를 걸 수 있으며 전화가 왔을 때에는 전화를 받을 수 있죠. 다만 마이크가 본체에 붙어 있어서 주변 소음이 너무 큰 곳에서는 상대방이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마이크가 귀 안쪽에 위치하거나 하는 그런 타입은 아니었습니다.

 

설명서를 보면 마이크로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외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버튼을 이용해서 음악재생 중 다음곡 재생이나 일시 중지 등도 가능 합니다. HD 오디오 감상이 가능해서 좀 더 풍성한 음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는 유선에 비해서는 엄밀히 따지면 약간 떨어지긴 하지만 사람이 느낄 정도는 아니여서 이런 작은 블루투스 이어폰에서는 이정도 음질도 상당히 훌륭하다고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배터리가 생각보다 오래 가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충전케이스의 배터리량이 충분해서 휴대하면서 충분히 여러번 충전이 가능 합니다.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 합니다. 보조배터리 들고다닌다고 생각하면서 사용이 가능 한데요.

 

USB-C 케이블을 연결해서 갤럭시노트8을 충전을 해 봤는데 5.01V 1.15A로 충전이 되는 것이 확인이 됩니다. 고속충전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비교적 빠르게 스마트폰을 충분히 충전하고 있는 것이 확인 됩니다. 실제 사용시 만족감은 괜찮은 것 같네요. 분리시 자동 페어링 되는 점도 괜찮았구요. 운동을 하면서 좀 더 착용감 좋게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써보고 싶었던 분들은 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웨이코스로 부터 지원을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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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8.04.05 06:44 신고

    보청기가 아니냐고 놀려 거시기 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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