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타 정수기 생수 사 먹지 말고 이것 써야하는 이유

브리타 정수기 생수 사 먹지 말고 이것 써야하는 이유

여름에는 물을 어쩔 수 없이 많이 먹게 되는데요. 브리타 정수기 생수 사 먹지 말고 이것 써야하는 이유를 설명하려고 합니다. 원래는 수돗물을 끓여서 먹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시간이 너무 걸립니다. 매번 끓이고 식히고 하는 과정이 번거롭기도 하고 물을 많이 먹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구요. 브리타 정수기를 쓰면 수돗물을 바로 정수시켜서 먹을 수 있어서 시원한 물을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럴 바에는 정수기를 쓰지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정수기는 처음에는 괜찮지만 오래 쓰다보면 유지비랑 청결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브리타 정수기는 모든 부분을 세척을 할 수 있고 필터도 직접 교체하는 방식이라 안심할 수 있는데요.

언제든 필요할 때마다 수돗물을 넣고 정수시켜서 먹고 있는데요. 너무 편하기도 하고 물맛도 좋습니다.

 

브리타 정수기 생수 사 먹지 말고 이것 써야하는 이유

이 제품은 3.5L 제품과 더 큰 제품들도 있는데요. 3.5L 정도는 되어야 편하더라구요.

 

필터는 최근에는 이 모양으로 모두 바뀌었습니다. 그전에는 원통형태의 필터였는데요. 근데 성능은 비슷비슷합니다.

 

신형 제품의 경우 상단에 게이지가 있어서 필터 교환 주기인 한달 정도가 되었을 때 눈금으로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근데 한달 조금 넘어서 교체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처음 조립 후 필터로 거른 물을 2번 정도는 그냥 비워버리고 그 이후부터 먹으면 되는데요.

 

수돗물을 그냥 먹어도 된다고 하죠. 저도 먹어봤는데 나쁘진 않은데요. 약간은 약품냄새 비슷한것이 납니다. 그런데 브리타 정수기로 거르면 수돗물의 이상한 냄새는 전혀 나지 않고, 그냥 먹는 샘물 맛이 납니다. 

 

지금은 브리타 정수기를 쓴지 2년 가까이 되었는데요. 이제는 이것 없이는 안될것 같아요. 언제든 필요할 때마다 물을 걸러서 먹을 수 있어서 안심할 수 있구요. 수돗물에 아무리 깨끗하게 나온다고는 해도 지역마다 배관 상태에 따라 이상한 물질이 나올 수 도 있는데요. 이것도 브리타 필터가 걸러냅니다. 미세플라스틱이나 여러가지 이물질도 다 걸러낼 수 있어서 좀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죠.

물을 필요할 때 마다 편하게 먹고 싶은분들은 꼭 구매해보세요.

[28,280원]브리타 마렐라 필터형 정수기3.5L / 막스트라 플러스 필터 1개 포함/무료배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