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 눌러붙은 후라이팬 세척 테스트 및 팁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 눌러붙은 후라이팬 세척 테스트 및 팁

식기세척기를 써본 사람과 안써본 사람의 생각은 극명하게 다르긴 합니다. 저 역시도 그랬는데요.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를 사용하면서 세척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보여드리기 위해서 눌러붙은 후라이팬 세척 테스트를 시도를 해 봤습니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를 사용하면서 알아두면 괜찮은 팁도 알려드릴까 합니다. 원리를 알고 보면 식기세척기가 좀 더 가깝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사용하면 편리하겠다 라고 생각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이사를 오고 난 뒤 무조건 식기세척기를 쓰자 이런 생각으로 사용을 했었는데요. 그 후 두번째로 이 제품을 사용을 해보고 있습니다. 이런 제품을 꽤 오랫동안 사용을 해 봤었기 때문에 (제가 설거지 담당) 체감되는 점이 많이 있었는데요.

식기세척기는 큰 사이즈가 좋습니다. 올려놓고 쓰는 작은 사이즈 제품보다는 큰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 눌러붙은 후라이팬 세척 테스트 및 팁

와이프랑 저랑 같이 식사를 하고 나면 보통은 이 정도 설거지 할 것이 나옵니다. 보통은 이것보다 많은데요. 설거지는 안할 수 는 없고 꼭 해야 하는데요. 뭔가 귀찮죠. 그냥 쉽게 누가 대신 씻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식기세척기에 넣어서 세척을 할건데요.


근데 갑자기 세척력은 어느 정도 되나 궁금해졌습니다. 계란 후라이를 해먹기로 했습니다.  


근데 계란 후라이를 잘 하면 계란이 잘 떨어져서 기분이 좋은데요. 근데 가끔은 그냥 눌러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밥솥도 마찬가지겠죠. 근데 이것을 그대로 식기세척기에 넣으면 세척이 될까 궁금했습니다. 계란은 일부가 타서 후라이팬에 달라 붙은 상태 입니다. 뒤집개도 계란이 붙어 있는 상태인데요. 큰것은 좀 떼어냈는데요.


그래도 달라붙어 있네요. 잘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물론 쑤세미로 박북 문지르면 떨어지긴 하겠지만 뭔가 귀찮군요. 그냥 넣어 보겠습니다. 후라이팬을 넣을 때는 안쪽 부분이 아래로 향하도록 넣어야 합니다. 위 사진은 후라이팬을 넣을 때 상태가 어떠한지 보여드리기 위한 사진 입니다.


근데 식기세척기를 꽤 오랫동안 사용해본 저로서도 이정도로 붙은 것은 떨어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후라이팬을 넣을 때는 안쪽 부분이 아래로 향하도록 넣어야 합니다. 위 사진은 후라이팬을 넣을 때 상태가 어떠한지 보여드리기 위한 사진 입니다.)


나머지 접시는 물에 미리 약간 불려둔 상태 입니다. 그대로 그냥 넣었습니다. 후라이팬만 요리하자마자 바로 뜨거워진 후라이팬을 찬물로 식힌 뒤 바로 넣었습니다.


전원을 켜고 모드는 강력을 선택 합니다. 강력은 스팀 통살균을 해서 식기세척기 내부 자체를 청소할 때도 사용하는 모드 인데요. 이것을 이용하면 좀 더 강한 물쌀을 이용해서 그릇을 씻어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듀얼존, 부분세척, 안심헹굼이 있습니다. 듀얼존은 상 하 분리세척으로 상단과 하단의 분무 강도를 조절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제가 강력모드를 선택했지만 하단에 후라이팬만 좀 강력으로 동작해도 되므로 듀얼존을 선택해도 됩니다.

부분 세척을 통해서 어느쪽을 더 강하게 세척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스팀은 100도의 스팀을 이용해서 내부를 소독을 할 때 사용 합니다. 식중독이 그릇을 통해서도 전염 될 수 있는데 식중독을 막는데 효과적 입니다. 살균 세척은 80도 고온으로 헹궈서 살균 성능을 극대화 합니다. 급속을 선택하더라도 실제로 내부에서는 더운 물을 이용해서 세척이 되는데 고온 건조를 선택하면 온도차를 이용해서 물기를 제거 하므로 시간은 약간 더 걸리지만 건조된 상태로 꺼낼 수 있습니다.


식기세척기 내부에서 어떤 식으로 물줄기가 나오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LED 조명과 촬영 장비를 내부에 넣고 돌려 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었는데요.


맨하단에 있는 토네이도 세척날개와 중간에 있는 것이 저는 동시에 동작을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각각 한번씩 따로 동작하더군요. 하단이 동작하면 중간은 멈춰있고, 중간이 동작하면 하단이 멈춥니다. 생각해보면 한정된 물을 이용해서 계속 순환을 시키는데 수압이 약하면 안되므로 나눠서 동작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줄기는 아래에서 위로 그리고 위에서 아래로 쏘면서 각각 선반에 있는 그릇을 세척을 합니다.


세제를 넣은 상태로 원래는 동작하므로 세제가 녹아든 물이 사방으로 퍼지면서 세척이 되는 것이죠.


사용자는 사실 이런 것은 특별히 신경 안써도 되긴 합니다. 그냥 설거지 할 것을 넣고 닫으면 끝납니다. 손설거지를 할 때는 집에 손님이 와서 씻어야 할 그릇이 계속 나오면 좀 힘들때도 있었는데요. 먹을 때는 좋은데 치울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지 않죠.

그런데 식기세척기가 있으면 그냥 넣기만 하면 되니 뭔가 좀 더 마음이 가볍습니다. 시간도 훨신 단축되고, 물 사용량도 줄어들게 됩니다. 환경보호도 하게 되죠.


모든 동작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도어가 열립니다. 도어를 원래 열어두면 내부의 열기 때문에 건조가 훨씬 빨리 진행이 되는데요. 그래서 이 기능은 너무 편합니다. 도어가 이렇게 열려 있으면 외출 후 들어와서 보더라도 모든 세척이 끝났구나 하고 판단할 수 있죠.


꺼내보니 내부가 완전히 말려져 있네요. 도어 부분도 깨끗합니다. 참고로 린스를 사용하면 건조시 더 잘 마르고 물기자국도 남지 않습니다.


내부에 공간이 약간 넉넉한 것이 보이죠. 근데 집에 아이들도 있고 하면 그릇이 더 많을 것이므로 계산상으로는 하루에 3번 정도 쓰게 되는게 식기세척기 입니다. 식기세척기는 하루에 몇번을 사용하게 되는 제품이므로 좋은 제품을 쓰는게 좋죠.


기대를 안고 계란이 눌러 붙은 후라이팬을 뒤집어 봤습니다. 그런데 세척이 잘 된 것처럼 보이는데 중간에 미세하게 뭔가 달라 붙어 있습니다.


뒤집개의 경우에는 더 심해서 (뒤집개를 맨 위에 선반에 올려둠) 계란이 그대로 붙어 있네요.


붙어 있는 음식물 같은 경우에는 식기세척기에서 모드를 불림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림을 이용하면 물을 뿌려서 충분히 불려서 세척을 하게 되므로 붙어 있던 것이 떨어지게 되죠.


싱크대에 그릇을 놓고 불림을 할 때도 요즘은 작은 스테인레스 통이 잘 나온 제품들이 많더군요. 그런것에 넣어두면 물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불려둘 수 있습니다. 타서 달라 붙은 것 외에는 대부분은 그런데 불리지 않더라도 그냥 넣어도 모두 깨끗하게 세척이 되었습니다.


깨끗하게 세척된 그릇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내부에 플라스틱 용기도 깨끗해졌습니다. 참고로 플라스틱 용기의 경우 물기가 좀 시간이 지나야 없어지더군요. 이것은 플라스틱 용기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다른 것은 다 살펴봤는데 모두 말끔하게 세척이 되었네요. 그리고 고온으로 살균이 되어서 그런지 처음에 도어를 열때도 수증기 느낌만 있고 불쾌한 냄새가 전혀 안나네요.


숟가락도 깨끗해졌습니다. 맨 위 공간은 칼이나 숟가락, 젓가락 등을 놓을 수 있는데요. 


처음에는 가지런히 넣는게 좀 귀찮을 수 도 있지만 가장 세척력을 좋게 하기 위해서 서로 겹치지 않으려면 이렇게 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넣으면 나중에 꺼내서 정리할 때도 좀 더 쉽긴 합니다. 


타서 달라붙은 후라이팬을 식기세척기에 넣고 불림으로 동작을 시켰습니다.


후라이팬이 깨끗해졌습니다. 후라이팬에 뭔가 긁힌 것처럼 보이는 것은 세월의 흔적이고, 중요한 것은 음식물이 모두 제거되었는지 여부인데요.


가까이에서 봐도 음식물은 남아 있진 않네요. 약간 갈변 된 것은 나중에 소다를 이용해서 청소를 해야겠네요.


뒤집개도 붙어 있던 계란은 다 떨어져 나가고 깨끗해졌습니다.


앞 뒤로 모두 깨끗하네요. 식기세척기를 직접 써보면 세척력은 꽤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메뉴를 잘 선택하면 웬만하면 깨끗해져서 나오니까요.


식기세척기는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제품 입니다. 손설거지가 최고다 제일 좋다 라고 말하시는 분은 맞는 말이긴 하지만 저도 몇 년 동안 두 가지를 다 해본 느낌으로는 손설거지는 하고 난 뒤 너무 오래 서 있어서 허리가 아프지만, 식기세척기에 넣는 것은 허리가 안아픕니다. 그리고 물 사용량도 다릅니다. 거의 9~10 배 정도 물 사용량이 차이가 납니다.


주방의 인테리어를 위해서,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 (살균 소독) , 허리 건강을 위해서, 환경 보호를 위해서, 물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별히 단점이라면 손설거지 할 때보다 일단 구매를 해야 해서 비용이 들어간다는 점인데요. 식기세척기는 수명이 긴편이고 하루에 사용하는 빈도가 많은 편이라 투자할만한 제품 입니다. 많이 쓰고 활용을 많이 하는 제품은 좋은 것이 좋은데요. 이 제품이 그런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궁금한 점은 댓글 남겨주세요.

본 포스팅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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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핑구야 날자 2019.08.27 06:44

    식기세척기가 성능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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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ww 2019.08.28 09:00

    식기 오염면이 아래를 향하게 로딩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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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디맨 2019.08.28 12:55 신고

      네 당연합니다. 식기내부 영상도 있지만 물줄기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게 대부분이니까요. 아래쪽 바스켓에 있는 후라이팬 말하시는거라면 세척 후 안쪽 보여드리기 위해서 뒤집어 둔 것입니다. (본문에도 이미 적혀있는 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만약 용기를 안쪽이 위로 향하게 넣으면 식기세척기 세척 후 물이 가득 담겨서 나오게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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