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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_리뷰/스마트기기

지플렉스 후기 G Flex 곡면디스플레이 테스트

by 씨디맨 2013.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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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플렉스 후기 G Flex 곡면디스플레이 테스트


지플렉스 후기를 이제서야 적네요. G Flex 곡면디스플레이 테스트도 해보고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느낌을 살펴봤습니다. 처음에 제일 먼저 보였던 부분은 휘어있는 특이한 디자인 그리고 후면 부분이었습니다. 이번에 지플렉스 후기를 적으면서 제일 먼저 해보고 싶었던 부분은 후면부분에 스크레치를 내어보는것이었습니다. 지플렉스는 후면부분에 특수한 코팅이 되어있어 어느정도의 스크레치는 문질러서 다시 복구가 되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긁어보니 너무 심하게 긁으면 스크레치가 생기더군요. 미약하게 긁히는 생활 스크레치정도는 복구가 가능했지만 정말 심하게 긁히면 방법이 없다는 것이죠.

휘어있는 디스플레이는 디스플레이로 영상을 감상시 화면을 더 집중해서 볼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건 아닌듯합니다. 휘어있는 디스플레이 때문에 독특한 경험을 해볼 수 있는것은 맞지만 휜것이 뭔가 더 편하거나 하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디스플레이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좀 있더군요. 이건 좀 더 지켜봐야할 문제이긴 하지만 처음 시작화면에서 배경화면에 색 느낌이 조금은 거친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이것은 추후에 좀 더 자세히 알아보죠.

손에 쥘 때 지플렉스가 조금 좌우 부피가 있는편이기 때문에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손으로 뒤 전체를 덮어서 쥐게 되는데 이때 손가락으로 전원버튼을 누르는 부분이 편할수도 있고 반대로 불편할 수 도 있습니다. 살짝 휘어진 디스플레이 때문에 뒷부분에 버튼 누르는 부분이 약간은 편해진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전원을 켤 때 노크온을 이용하지 않고 후면 버튼을 이용해서 전원을 켜고 끄려고 하면 특히 전원을 끄려고 할 때 좀 불편한 점은 분명 있었습니다. 노크온 경우에는 한손으로 쥐고 엄지손가락으로 터치하더라도 이제는 켜지더군요. 앞으로 이제는 화면이 큰 디스플레이도 그리고 조금은 작은 디스플레이도 후면 인터페이스로 계속 가려는듯하네요.

성능 부분은 이제는 칩셋의 성능이 많이 올라가서인지 반응속도도 괜찮은 편이였고 LG 스마트폰 경우 전화를 받을 때 진동이나 이 외에 여러가지 편의 기능들이 추가가 되어있어서 소소하게 기능을 사용해보면 꽤 편하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부분들도 아래에 동영상 등에서 알아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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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플렉스 후면 입니다. 뒷모양의 느낌은 꽤 인상적입니다. 후면 인터페이스도 그렇지만 표면 부분은 뭔가 투명한게 한겹 더 덮힌 그런 느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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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플렉스 전면 부분 입니다. 전체적으로 길게 넓이도 넓으며 휘어있는 느낌이 분명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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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을 제일 먼저 봐도 지플렉스는 뭔가 휜어있는 느낌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휘어있는 디스플레이의 스마트폰 모양세 중에서는 가장 괜찮은 느낌입니다. 휘어있는 방향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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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부분에는 SIM슬롯이 보이는것 외에 버튼은 없습니다. 버튼 부분을 모두 후면으로 보내버렸죠. 이것은 LG G2 때부터 생긴 인터페이스 인데요. 지플렉스에도 적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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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으로 놓고 보면 곡면 디스플레이를 분명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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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눈으로 확실히 확인하기 위해서 자를 놓아보았습니다. 중앙부분은 꽤 많이 공간이 띄워지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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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어있는 곡면 디스플레이 경우 다시 반대로 휠 경우 부러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물론 휘는 디스플레이 자체는 좀 더 많이 휘더라도 화면 재생은 물론 부러지지 않으므로 문제가 없지만 문제는 외형이죠. 지플렉스는 휘어있는 곡면 디스플레이를 위해서 외형도 신경을 썼습니다. 휜 부분을 다시 반대로 힘을 주더라도 외형이 파손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배터리부분 마저도 구부러지도록 설계해서 다시 휘더라도 문제가 안되도록 했습니다.

즉 사진과 같이 볼록한 부분을 눌러서 평평하게 펴더라도 고장이 나지 않는다는것이죠. 물론 임의로 이렇게 눌러보는것을 권하진 않습니다. 실험상 괜찮았다는 것이지 무조건 괜찮다는 뜻은 아니니까요. 실제로 너무 힘을 주면 일체형으로 덮혀있는 케이스가 일부 탈선하는 것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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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상생활에서 걱정할 수 있는 부분은 지플렉스를 평평한 바닥에 놓았는데 실수로 밟는 경우 입니다. 일반 스마트폰 경우에는 평평한 화면을 가지고 있어 너무 무리한 힘으로 한곳을 누르지 않는 이상에는 파손이 될 가능성은 낮죠. 지플렉스도 다행히 볼록한 부분을 밟아서 평평해질정도로 힘을 주더라도 화면이 깨지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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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반대로 힘을 줘서 눌러보았습니다. 휜 부분을 더 휘도록 누르는것이죠. 그런데 이 방향으로 눌러보면 더 휘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어느정도 힘을 줘봐도 부러지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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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로 스마트폰을 뒷 호주머니에 넣고 쓰는 분들도 당장 고장날듯해보이진 않습니다. 물론 뒷 호주머니에 넣고 앉는것은 어떤 스마트폰이든지 권하는 사항은 아닙니다. 힘을 줘서 누르면 고장날 수 있기 때문이죠.

한가지 말할 수 있는점은 보통 바지에 호주머니에 (측면에 있는) 넣고 사용시 곡면 디스플레이 때문에 불편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사용을 해봤을 때 느낀점은 인체의 피부하 일자가 아니므로 지플렉스의 화면 부분이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런 부분이 잘 느껴지지 않을정도였네요. 이부분은 크게 걱정하진 않아도 될듯합니다. 물론 너무 타이트한 바지를 입고 있다면 불편할 수 도 있겠죠. 부피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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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플렉스는 아래부분에 입력 인터페이스가 모두 몰려있습니다. DMB 마저도 아래쪽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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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단자, 마이크, 5핀 마이크로 USB 단자, 스피커, DMB 안테나가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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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플렉스의 잠금화면 입니다. 날씨에 따라서 시간에 따라서 다른 화면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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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화면에서 화면을 좌우로 터치하여 밀면 화면이 열리면서 새로운 메뉴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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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 화면에서 화면을 벌리면 사진, 동영상, 유튜브 , U+ HDTV로 된 메뉴가 나타납니다. 사용성 부분에서는 사진과 동영상이 제일 많이 사용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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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홈버튼,뒤로가기 버튼은 소프트웨어버튼으로 동작하며, 한쪽으로 몰아서 한손사용자의 편의를 도울 수 있습니다. 뒤로 가기 버튼의 방향도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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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분에 고정되어 나타나는 앱은 모양과 색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길게 누르면 붓모양의 이미지가 앱옆에 붙습니다. 선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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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형태의 테마아이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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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알림을 이용하면 알림색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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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알림에서는 전면 LED와 후면 LED색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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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에 전원버튼에는 LED가 있어서 상황에 따라서 빛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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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존과 같이 전면 LED도 있어서 상황에 맞게 빛이 들어와서 사용자가 전원을 켜지 않더라도 빠르게 스마트폰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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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가기 버튼을 길게 누르면 듀얼스크린 앱 선택 화면이 나타납니다. 앱은 선택하면 하나씩 창에 들어가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드래그 해서 끌어넣는 형태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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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와 인터넷을 화면과 같이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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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된 창쪽으로 화살표가 이동하며 오른쪽 위에 있는 메뉴 버튼을 누르면 창을 닫거나 확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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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확대해서 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화면이 조금 휘어있어서 좀 더 몰입감을 준다는 이야기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좀 아닌듯하며 반대로 휘어있어서 많이 불편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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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제 블로그를 풀브라우징을 해 봤습니다. 인터넷을 할 때 위아래로 쓸어서 스크롤을 하게 되는데 약간 휘어진 모양 때문에 큰 디스플레이의 지플렉스를 사용함에 있어서 아주 약간은 쥐는 느낌이 편안하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아주 큰 편은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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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글자 부분을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 그런데 아주 미세하지만 조금은 글자가 거칠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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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부분을 1:1 로 자르기 한 모습 입니다. 비교는 하진 않았지만 가장 작은 글자 표현시 조금은 뭉개지는 느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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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utu 벤치마크 결과 입니다. 스마트폰 중에서는 빠른 성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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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벤치마크 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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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는 아쉽지만 2GB가 채용되었습니다. 화면상으로는 실제 가용용량은 1.8GB 정도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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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MARK 벤치마크 결과 입니다. ICE STORM Unlimited 에서 점수는 17071 점이 나옵니다. 그래픽성능이나 터치시 반응 성능 등은 상당히 빨랐습니다. 그런데 좀 더 테스트해봐야하지만 약간 버벅였던 부분이 인터넷 사용시 검색사이트에서 검색어등을 입력시 약간은 반응이 미약하게 늦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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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부분에 스크레치 복원 능력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열쇠고리의 뽀족한 부분을 이용해서 긁어봤습니다. 지플렉스의 후면 부분은 느낌상으로는 좀 많이 단단한 그렇지만 뭔가 한겹 더 덮혀 있는 느낌의 커버로 되어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잔스크레치가 생긴 뒤 문질러 주면 그 틈새가 다시 매꿔지면서 복원이 되는듯합니다.




하지만 너무 심하게 긁으면 분명 스크레치는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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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흰색 화살표로 표기한 부분. 쇠로된 젓가락으로 그렇지만 그렇게 뽀족하지 않은 물체로 긁었지만 생각보다 심하게 스크레치가 발생했습니다. 결론으로는 잔스크레치는 복원이 가능하지만 너무 심하게 긁힌 상처는 복원이 안된다는 점 입니다. 실제로 저 스크레치 부분을 열을 가해서 5분 이상 부드러운 천으로 문질러 봤지만 복원이 되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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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어플도 살펴보죠. 홈버튼을 길게 누르면 작업관리자 외에 U+HDTV U+BOX U+ Navi LTE 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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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TV에 오랜만에 들어가보니 영화가 많이 올라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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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영화들도 있어서 가끔 보기 괜찮습니다. LTE로 연결해서 사용하면 사실 데이터 소모량이 너무 많고 보통은 WiFi로 연결해서 사용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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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재생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 플레이어도 꽤 편리하게 잘 되어있네요. 빠른 검색등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4D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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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amera를 이용하면 바로 사진을 찍고 주변에 있는 다른 단말기로 사진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아쉽지만 저는 기기가 한대 뿐이여서 다른 폰들과 같이 이것을 사용해보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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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으면 바로 공유중으로 나타나네요. 주변에 기기가 있으면 그 기기로 바로 사진을 전송하는 형태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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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플렉스는 사진을 찍기 쉬운 모드를 여러가지를 제공 합니다. 화면을 터치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후면에 볼륨키를 이용해서도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셀카를 찍을 때 이부분은 상당히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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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지플렉스로 찍은 사진을 리사이즈 한 것입니다. 사진의 품질은 느낌상으로는 그전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다만 휘어있는 느낌 때문에 화면을 잡고 사진을 찍을 때 느낌이 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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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플렉스에 대해서 설명하는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위 설명도 좋지만 영상을 보시면 좀 더 이해가 빨리 되실 것 입니다.


휘어있는 디스플레이를 가진 지플렉스는 느낌상으로는 휘어있는 스마트폰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봅니다. 앞으로는 실제로 접어서 휴대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점점 나오게 되겠죠. 그때는 좀 더 큰 디스플레이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좀 더 작게 만들어서 휴대할 수 있는 날이 올것입니다. 휘는 배터리를 넘어서 조만간에는 접히는 배터리가 나올테고 점점 전력소모도 줄어든다면 좀 더 괜찮은 스마트폰이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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