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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_리뷰

뱀부 CTH-470 무선 악세서리 킷 활용 손목 보호

by 씨디맨 2011.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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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 CTH-470에 무선 악세서리 킷을 적용 시켜서 사용 중 입니다. 선이 없다보니 분명 편한점은 있네요. 예전에는 항상 타블렛을 쓰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책상을 넓게 쓰려고 본체 위에 올려놨다가 내려놨다가 했는데 항상 걸리는건 선 입니다. 그런데 뱀부 CTH-470 무선 악세서리 킷을 사용하면 걸리는게 없으니 무릎에 올려놓고 써도 되고 쓰다가 다른곳에 보관도 편하네요. 그리고 깜빡해서 다른곳으로 이동했는데 무선 리시버를 안가져갔을 때에는 유선으로 연결이 가능하고 그 선마저도 안가져왔을 때에는 스마트폰 충전 케이블로 대체해서도 연결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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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 CTH-470 + 무선 악세서리 킷 입니다.

무선 악세서리 킷을 연결 방법이 궁금한 분은 아래 링크를 확인 하세요.

와콤 뱀부 CTH-470 리뷰 외형 설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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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 CTH-470을 설치 후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바로 포토샵에서 필압이 지원 됩니다. 재부팅을 안해도 바로 되더군요. 혹시 안되시는분은 포토샵의 브러시 설정을 수정하거나 또는 재부팅 하시면 바로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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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압이 지원되고 필기가 가능한 부분 때문에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때 마우스로 어렵게 선을 그릴 필요 없이 바로 글을 쓰고 선을 그어서 설명이 가능 하겠죠. 좀 더 인간적인 느낌도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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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 CTH-470는 펜촉이 1024레벨의 필압을 감지 합니다. 미세한 선부터 굵은 선까지 펜으로 힘을 가하는 힘을 단계별로 세세하게 인지한다는 것이죠. 물론 실제 연필을 들고 종이에 긋는것보다는 못하겠지만 1024단계는 꽤 수준급입니다. 보통 저렴한것은 512레벨이니까요. 필압을 잘 이용하면 그림을 그릴 때 좀 더 자신이 원하는대로 그릴 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좀 연습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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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 CTH-470은 손가락 터치를 지원 합니다. 회전시키거나 확대된 이미지의 보는 위치를 옮기거나 확대 축소를 손가락으로 가능 합니다. 마우스로 또는 펜으로 조작을 하지 않고 바로 사용이 가능 하다는 점이죠. 지금 이미지는 포토샵에서 축소된 이미지를 확대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 스마트폰을 써보셨던 분들은 확대 축소가 상당히 익숙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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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윈도우 운영체제를 사용중에도 손가락을 이용해서 편리한 사용이 가능 합니다. 창 전환을 할 때 마우스를 아래로 내려서 창을 선택하거나 또는 Alt + Tab 을 누를 텐데요. 이 때 뱀부 CTH-470의 작업 공간에 손가락 4개를 닿은 뒤 아래로 내리면 에어로 플립이 가능 합니다. 역시나 손가락 4개를 닿은 뒤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움직여도 창 전환이 가능 합니다. 타블렛에 익숙해지면 마우스를 만지지 않고도 사용이 가능 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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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펜으로 무엇에 쓸까? 고민을 해보면 프리젠테이션에서도 활용이 가능 합니다. 프리젠테이션 중에 선을 긋거나 필기를 해서 주석을 달아둘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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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에는 손목이 별로 좋지 않아서 타블렛을 많이 쓰게 되네요. 마우스를 쥐고 있는것보다 손가락 터치를 통해서 윈도우 운영체제를 조작하는게 편하기 때문이죠. 손목이 아프기 전에 있는 분들은 미리 예방 차원에서도 좋겠죠. 손이 확실히 편해진것은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제가 이미 손목이 좀 않좋은 상태이기 때문에 덜아프다는것을 말할 수 있기 때문이죠.

펜은 들고 움직이기만 하고 왼손을 이용해서 버튼을 눌러서 왼쪽 클릭, 오른쪽 클릭 조작이 가능 합니다. 이렇게 사용해보면 더 빠른 조작이 가능하고 정말 마우스를 대체도 가능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문적으로 이미지를 그리는 분들은 인튜어스3 시리즈를 아마 쓰실 것 같습니다. 뱀부 경우에는 휴대성을 좀 더 중요시하거나 크기나 모양을 더 중요시 하는 분들께 맞을 듯 합니다. 사무용으로 마우스 대체용으로 사용하면 더 좋겠다는게 제 생각이구요. 실제로 제가 아는 분들중에 컴퓨터를 하루 종일 사용하는분들이 저렴한 타블렛을 구해서 쓰는것을 많이 봤기 때문이죠.

손목 이야기가 나왔지만, 손목이 않좋은 상태에서는 움직이지 않아야하는게 답이지만, 그럴 수 없기에 저 역시나 타블렛, 옆으로 누은 마우스, 눈으로 동작하는 마우스, 펜마우스등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실제로도 써보았는데요. 타블렛이 그나마 제일 편하더군요. 그 중에도 손가락 터치의 감도가 높아졌고 무선이 가능한 점에서 CTH-470은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마우스 대체용으로 고민하셨던 분들은 이 제품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물론 1024레벨 지원으로 이미지를 그리는 용으로도 충분 합니다. 궁금하셨던 분들에게 도움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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