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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뉴스

UL, IoT 스마트홈의 표준을 제시하고 사이버보안 상호운용성 높인다

by 씨디맨 2017.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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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커지는 IoT 시장 하나로 통합하고 묶으려면 이것이 필요

앞으로 미래에는 이런 내용들이 정말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UL 인증을 통해서 IoT 스마트홈의 표준을 제시하고 사이버보안과 상호운용성을 높일 수 있는데요. 이것은 사용하는 유저입장에서도 좋은 것이죠. UL은 넘쳐나는 IoT 사물인터넷 기기들이 가져야할 통합성, 보안성 그리고 사용성 부분에 그것을 만드는 제조 기업입장에서가 아닌 제 3자인 인증기관의 검증을 거친 표준을 통해서 통합시키며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주는 절차를 제공합니다. 저 역시 IoT 기기들에 둘러 쌓여 있는데요. 사실 저뿐만이 아닐 겁니다. 우리가 알지못하는 사이 이미 사물인터넷 환경은 집안 곳곳에 들어와 있는데요.

많은 IoT 기기들을 사용을 해 봤는데요. 지금도 이미 많은 기기들이 나와있고, 또 새롭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정말 쏟아져 나오고 있다고 말해도 되는데요.

 

UL, IoT 스마트홈의 표준을 제시하고 사이버보안 상호운용성 높인다

지금은 어떤 목적에 따라 제품을 구매해서 설명서에 따라서 말을 하거나 버튼을 눌러서 IoT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다만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디바이스의 환경에 맞춰서 앱을 다양화 하거나 서드파티 앱들을 이용해서 함께 제어가 가능하게 된다던가 하는 형태로 IoT 기기들의 다양성이 넓어지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

 

제가 최근에 사용해봤던 IoT 전등도 그런 기능이 있었는데요. 다만 이 제품은 해당 제조사에서 만든 앱이 아니더라도 다른 앱을 통해서 제어가 가능하고 덕분에 기기 하나에 정말 여러가지 앱을 이용해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해볼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아직은 우리가 아직 사용하는 사물인터넷 기기들과 앞으로 나올 제품들은 대부분 각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앱을 통해서만 제어가 가능하고 그 사용법에 익숙해져야만 하는 환경을 제공 합니다. 어떤 센서를 인식하려면 꼭 그 앱을 이용해야 한다거나 또는 그 앱이 먹통이 되어서 문제가 생기면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외부에서 제어를 못 하게 되는경우가 있죠.

제가 사용하는 선풍기의 경우에는 앱을 통해서 제어하게 되어있는데 앱 문제때문에 처음 연동이 좀 번거롭고 실제 사용시 서버 상태가 너무 나빠지면 제어가 직접 안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럴 때는 다른 대처 방안이 없죠. Ai스피커는 가격이 저렴해지고 디자인도 다양화 되어서 우리 가정에 정말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빠르게 진화를 하는 과정 중이고 하여 사용자가 해당 Ai스피커에서 제공하는 기능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하면서 사용하는 형태이죠. 아직은 음성을 통해서 제어가 안되는 기능들도 많구요.

스마트홈의 경우에도 이미 잘 만들어진 환경을 직접 체험해본적이 있는데요. 대부분 해당 브랜드의 제품 들로만 모두 구성을 해서 연결하는 형태입니다. 여기에 다른 브랜드의 제품을 가져와서 연결하려고 하면 지원하는 모델이 아니여서 연결이 안 된다거나, 당연히 안 되는 것으로 생각되는 경우가 많죠.

저 역시도 다 같이 연결이 통합되면 좋겠다고 생각해본적이 있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각 브랜드들이 각자 IoT라는 큰 영역을 두고 다툼을 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이렇게 한다고 생각을 했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통합되지 않고 서로 각각 따로 만들면 사실 그 불편함은 사용자의 몫이 될 것이라는 것은 당연합니다.

 

UL은 미국 최초의 안전 규격 개발 기관이자 인증기관 입니다. 120년 이상 전세계 다양한 국가의 안전 표준 및 기준에 따라 수천 가지 종류의 제품을 시험하고 인증을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조기업과는 독립된 글로벌 안전 과학 회사로 철저하게 투명한 관리와 절차를 기준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한 세상을 위해 일한다’는 사명을 실천하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인증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반대로 그 피해가 얼마나 큰지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죠. 공정해야하는 곳에서 그렇지 못할 경우 그 피해는 엄청나니까요. 그런 의미해서 UL은 철저하게 중립적인 입장에서 인증된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서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기준을 제시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집안에 있는 서로 다른 브랜드의 제품들이 모두 하나로 통합이 된다면 얼마나 편리할까요. 집에 있는 TV나 거실등, CCTV, 온도 센서,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제품들이 복잡한 절차로 서로 연결하지 않아도 쉽게 통합되어서 제어가 가능하다면 정말 편리할 것 입니다. 이와 관련된 표준을 만들고 있는 곳이 바로 UL 입니다.

 

IoT 기기들을 사용시 모든 기기들이 서로 연동되어 원래의 성능을 모두 발휘할 수 있는 상호운용성은 앞으로 정말 중요하게 될 것인데요. 하지만 이것을 제조사에서 서로 통합을 이야기 한다면 정말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긴 합니다. 서로 이해관계와복잡한 문제들이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UL의 서비스를 통해서 각 제조사들이 지켜야하는 것들을 지키면서 서로 연동이 가능하게 된다면 사용자들은 더 편리하게 관련 제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나는 어떤 폰이라서 바로 사용이 안 된다거나 자신이 가진 두개의 제품이 서로 연결이 안 된다거나 하는 문제들이 생기지 않겠죠.

 

그리고 저는 이런 걱정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집안에 IoT 기기들 중 마이크와 카메라가 장착된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마이크를 통해서 음성 인식, 그리고 카메라를 통해서 제가 집안을 보거나 또는 저를 인식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데요.
반대로 감시를 당하는 느낌도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예전에 TV가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그것을 별도의 서버에서 기록하고 있던 일이 있었죠. 물론 빅데이터를 구성하기 위해서 수집한 내용이라고 하긴 했으나 어떻게 보면 개인정보가 그대로 노출이 되고 있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집안에서 IoT 기기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그 센서가 반대로 사용자들을 감시하고 얽매일 수 도 있다는 것이죠. 제가 말을 하거나 행동하는 것이 모두 정보화되어 사용된다면 그것이 어떻게 사용이 되고 악의적인 목적으로 사용되지는 않는지 검증을 하는 것도 반드시 필요할 것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인증업체들이 있습니다. 기업친화적인 업체들도 많이 있죠. 해당 분야에서 어떤 인증절차를 확인하기 위해서 특정 업체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는 이유 등으로 선택되기도 하지만 여러가지 비리로 얽매이는 경우도 있죠. 그 경우 기업에서 뭔가 잘못된 결정을 하더라도 그것을 올바르게 잡아줄 수가 없습니다. 인증기업으로서 의무를 저버릴 수 밖에 없게 되는 환경에 놓일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제 3자의 객관적으로 검증을 해줄 수 있는 업체가 반드시 필요한데요. IoT 환경구축의 표준을 제시하는 UL은 그런 부분에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안전과학회사 UL의 엄격한 표준과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서 신뢰할 수 있는 IoT 기기들이 나온다면 조금은 사용자들이 믿음을 가지고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아직은 각 브랜드에서 만드는 제품들이 너무 각각 만들어지고 있어서 자사의 서비스들과 통합만 해도 바쁘기도 한데요. 하지만 반대로 이렇게 서로 각각 나가다가는 통합이 되는 기기들 앞에서 한번에 다 무너질 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큰 시장을 바라 본다면 기업 입장에서도 통합하는 부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저는 제품의 하단에 코드를 스마트폰에서 읽어서 하나로 그냥 다 간단하게 등록되고 기존에 연결되었던 정보가 있다면 각 해당 브랜드의 서버에서 정보를 가져와서 바로 다 연결되고 하면 좋겠네요. 유무선공유기를 바꾸거나 연결정보가 바뀔 때마다 많은 기기들을 다시 연결하거나 해야하는 것 때문에 좀 번거롭다는 생각을 해본적 있거든요. 이 외에도 많은 부분들에 대해서 이것은 이렇게 안되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해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브랜드가 달라서 원래 안되’라고 생각할 수 있었을 텐데요. UL을 통해서 앞으로 하나가 되는 IoT 세상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이 글은 UL코리아로 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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