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슈퍼소닉 퍼플 신제품 실제 사용기 기능 편의성 너무 좋아

신제품인 다이슨 슈퍼소닉 퍼플 색상을 실제로 사용을 해보고 있는데요. 다소 높은 가격대이지만 기능과 편의성이 너무 좋아서 개인적으로는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 하고 있습니다. 다이슨 슈퍼소닉 퍼플 사용 전에는 비교적 저렴한 헤어드라이기를 사용 중 이었는데 고장이 났습니다. 사실 처음 고장난 것도 아니긴 한데요. 이번에 소개하는 Dyson의 헤어드라이기는 단순히 그냥 비싸기만 한 제품이 아닙니다. 상당히 많은 연구원이 4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연구해서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슈퍼소닉 손잡이 부분에는 다이슨의 디지털 모터 V9이 들어갔습니다. 거의 완전 자동화로 만들어지는 이 디지털모터는 정밀하고 강력하며 수명이 긴 것으로 유명하죠.

 

다이슨 슈퍼소닉 퍼플 신제품 실제 사용기 기능 편의성 너무 좋아

제품 박스부터 뭔가 느낌이 좋은데요. 박스에 제품 이미지가 멋지게 들어가 있습니다.

 

후면에 보면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기능 설명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 제품 내부를 보여주는 이미지도 있는데요. 내부에 있는 작은 크기의 디지털모터V9 이미지도 볼 수 있네요.

 

내부에는 3개의 헤어드라이기 툴이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간단한 이미지와 설명도 아래에 있네요.

 

박스를 바로 열어 봤습니다. 제품과 각 부품들이 가지런하게 들어가 있네요.

 

꺼내면서 제일 먼저 보였던 것은 색상입니다. 퍼플이라고 해서 퍼플색이 먼저 보일 줄 알았는데 저는 몸체 부분에 달라진 색상이 먼저 눈에 들어오더군요. 크롬색상 비슷하면서도 약간 금속 느낌 비슷한 이미지가 풍깁니다. 물론 외형 부분이 실제 금속은 아닙니다.

 

케이블은 1.8m의 길이를 하고 있는데요. 케이블에는 제품 보증키도 붙어 있습니다. 이것을 이용하면 정품등록이 가능 합니다. 정품등록을 하면 2년간 무상A/S를 받을 수 있습니다.

 

손잡이 하단에는 공기 흡입구가 있습니다. 흡입구를 통해 공기를 빨아들인 후 디지털 모터 V9이 회전하면서 공기를 아래에서 위로 밀어 올리게 됩니다.

 

공기 흡입구를 벗겨보면 내부에 더 촘촘한 구멍이 나있는 금속 필터망이 보입니다. 이 부분을 자주 열어서 내부를 청소해주는게 좋습니다. 붓 같은 것으로 가볍게 털어주면 될 것 같습니다.

 

제품 상단의 후면 부분 색상이 퍼플색으로 되어있습니다. 버튼이나 사용 방법은 기존의 제품과 동일합니다.

 

손잡이 부분에 밀어 올려서 전원을 켜고 끄는 스위치가 있습니다. 그 아래 버튼을 누르면 차가운 바람이 나옵니다. 상단의 2개 버튼은 각각 풍량 조절과 온도 조절 버튼 입니다.

 

헤어드라이기 툴을 장착하는 부분 인데요. 자세히 보면 가운데 뻥 뚫려 있는 부분 가장자리로 아주 얇은 구멍이 보입니다. 실제로 바람은 이 부분을 통해서 나옵니다.

 

그런데 바람이 앞으로 나가는 힘에 의해서 가운데 큰 구멍을 통해서도 바람이 앞으로 밀려나옵니다. 즉 외부공기와 내부에서 데워진 온풍이 동시에 나오게 됩니다.

 

헤어드라이기 툴은 스무딩 노즐, 스타일링 노즐, 디퓨저로 총 3가지인데요. 헤어 드라이기 작동 중에 툴이 뜨거워지는 것을 막기 위해 뜨거운 바람이 차가운 바람 사이로 분사되는 히트 실드 기술이 적용되어 툴의 온도를 시원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스타일링 노즐 입니다. 툴의 구멍이 얇고 길쭉합니다.

 

좁게 되어있는 구멍을 통해서 바람이 직진하면서 강하게 나옵니다. 바람의 세기를 기준으로 하면 이 툴이 제일 강하네요.

 

 

이것은 스무딩 노즐 입니다. 바람이 조금 퍼지면서 조금은 부드럽게 나옵니다.

 

안쪽 부분을 보면 상당히 특이한 모양으로 생긴 복잡한 구조가 보입니다. 바람이 가장자리를 타고 나가게 되어있고 중앙에서 들어온 바람도 처음에 한번 막혔다가 옆으로 퍼져 나가게 되어있습니다.

 

디퓨저 인데요. 이것은 수많은 구멍을 통해서 바람이 퍼지면서 나옵니다. 머리에 직접 씌우면서 사용해도 되고 또는 머리카락을 여기 사이에 넣어서 말아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머리카락에 볼륨감을 살릴 때 이용하면 좋습니다.

 

모든 헤어드라이기 툴은 마그네틱으로 인해 제품에 닿으면 붙도록 만들어져 있어서 그냥 가져가서 붙인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붙였다가 분리했다가 할 수 있습니다.

 

헤어드라이기 툴을 붙인 모습 인데요. 자석으로 붙기 때문에 약하지 않을까 싶지만 실제로 붙여보면 정말 착 달라붙습니다. 바람으로 머리카락을 말리면서 흔들면서 사용해도 이부분이 떨어지지를 않네요.

 

분리하고 다시 붙이는 것도 쉽습니다. 몇 번 하다 보면 재미있어서 괜히 붙였다가 떼었다가 하게 되네요.

 

한 손으로 붙이는 것도 됩니다. 이렇게 가져가서 붙이면 착 달라붙습니다.

 

이 제품은 모터가 손잡이 부분에 탑재되어 무게 중심 역시 기존의 헤어 드라이기와는 다르게 설계되었습니다.

 

슈퍼소닉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평평한 바닥에 놓도록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구성품에 보면 넓은 고무판이 들어가 있습니다. 고무판 위에 올려놓으면 제품이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바닥에 놓을 수 없는 상태라면 고리에 걸어서 보관할 수 있는데요.

 

구성품에는 작은 가죽고리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것을 손잡이 끝 부분에 홈에 끼워서 고정이 가능 합니다. 이것을 못이나 여러가지에 걸어서 고정할 수 있죠.

 

설명서에는 여러나라 언어로 설명이 있었는데요. 한글도 있습니다.

 

설명서를 보면 각 부품에 대한 이름과 설명 그리고 주의사항과 정품 등록에 대한 설명 등이 있습니다.

 

직접 사용을 해보고 있는데요. 그전에 망가진 저렴한 헤어드라이기 자리에 이제는 다이슨 슈퍼소닉이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네요.

 

디자인도 특이하지만 색상도 너무 예뻐서 슈퍼소닉을 놓는 것만으로도 욕실 분위기가 확 바뀌네요.

 

전원을 켜봅니다. 스위치를 밀어 올리면 전원이 켜집니다.

 

퍼플 색상이 보이는 동그란 모양의 부분에 풍량과 온도 조절버튼이 있는데요. 그 양쪽으로 3칸의 빛이 각각 들어와 있습니다. 풍량 부분에 있는 3개의 빛은 최대 풍량임을 뜻합니다. 풍량 조절 버튼을 누를 때마다 풍량이 조절이 됩니다. 온도 조절 버튼도 누를 때마다 빛의 칸수를 통해서 조절이 되는데요. 온도 조절경우에는 정확히는 4단계로 완전히 온풍을 끄는 모두가 가능 합니다. 즉 냉풍으로 사용도 가능하죠.

 

온도 조절을 해 보고 있는 모습인데요. 온도가 조절이 가능해서 적당한 온풍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온풍 사용 중에도 전원 스위치 아래에 있는 냉풍 버튼을 누르면 버튼을 누르고 있는 동안에는 냉풍이 나옵니다. 즉 사용하는 중에 온풍과 냉풍을 버튼 하나로 아주 빠르게 번갈아 가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이전에 제가 쓰던 헤어드라이기 (보통 가정에서 쓰는 제품)와 비교해서 소음이 좀 더 적습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좀 덜 기분 나쁜 소음이 납니다. 실제로 헤어드라이기는 온풍이 강하게 나오는 이유로 팬이 아주 빠르게 회전하게 되는데 그런 경험이 다들 있을겁니다. 누군가가 헤어드라이기를 쓰고 있으면 바로 옆방에 있어도 그 소음이 꽤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날 때가 있죠. 근데 다이슨 슈퍼소닉은 분명 소음은 있지만 귀에 거슬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단 바람이 좀 더 부드럽습니다. 일반 헤어드라이기 경우 온도 조절은 안되고 풍량만 조절이 되는데요. 그런 이유로 계속 오래 사용하면 좀 많이 뜨겁기도 하고 모발도 온도 때문에 상하기도 쉬운데요. 다이슨 슈퍼소닉은 내부에 온도 조절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고 머리카락이 가능한 손상되지 않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좀 더 모발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툴을 교체할 때도 외부공기가 함께 나오는 구조로 덜 뜨거워져서 쉽고 빠르게 교체가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다이슨 디지털모터 V9의 경우에는 크기는 작지만 아주 강력한 회전과 높은 수명을 자랑하는데요. 크기는 작지만 바람을 밀어 올리는 힘이 엄청나죠. 그렇게 빠르게 회전하면서도 축이 기울지 않고 정확하게 회전하게 되는데요. 그만큼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가능한 것이죠. 물론 그런 이유로 당연히 마찰력도 작아지고 수명도 길어집니다. 떨어뜨리지만 않고 위 사진처럼 필터만 잘 청소하면 오래 쓸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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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용하고 있는 느낌으로는 확실히 이전에 쓰던 헤어드라이기와는 차이가 확연할 정도로 모발이 부드럽게 잘 마르네요. 바람이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해서 머리카락도 빨리 마릅니다. 그전에 쓰던 헤어드라이기가 온도는 훨씬 더 뜨겁긴 했는데 머리카락이 빨리 마르진 않았는데 이것은 온도가 높지 않음에도 더 빨리 마르는 느낌이 있네요. 처음 저도 사용해보기 전에는 헤어드라이기가 뭐 별거야 그게 그거지 라고 생각했는데요. 막상 쓰고 있는 입장에서는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영상으로도 그부분을 만들어봤으니 영상도 봐주세요.

이 제품은 다이슨으로 부터 지원을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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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여운걸 2017.09.15 15:24 신고

    우와~ 제 마음을 사로잡는 제품이네요~
    궁금했었는데 꼼꼼한 리뷰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네요!
    저도 얼른 구매해서 사용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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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eniusJW 2017.09.17 12:17 신고

    저도 써봤는데 넘 좋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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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블라 블라 2017.09.19 22:51 신고

    집에 헤어드라이기 수명이 간당간당한데 다이슨이라면... 좀 비싸겠죠??
    알아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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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열매맺는나무 2017.09.22 18:21 신고

    다이슨 제품들이 참 매력적이고 성능도 좋은데 고가 제품이라 쉽게 장만하게 되지 않더군요.
    선풍기도 그렇고 이 드라이어도 어린 아이들 있는 집에서 더 빛을 발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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