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아이패드 거치대 HiRise Deluxe GD

깔끔하게 스마트폰 태블릿 거치하고 싶다면

 

책상에 뭔가 이것저것 꾸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책상에 멋지게 놓고 싶을 때가 있죠. 아이폰 아이패드 거치대 HiRise Deluxe GD를 소개 합니다. 이름은 이런데 실제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도 사용할 수 는 있도록 되어 있네요. 디자인은 상당히 특이 합니다. 멀리서 봐도 이 제품일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을정도로 특이하네요.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세워서 고정하는 아이폰 아이패드 거치대 HiRise Deluxe GD는 색상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소개하는것은 골드 색상입니다. 요즘 골드가 대세이죠. 샴페인 골드라고 하나요. 약간 그런색상 비슷합니다.  

 

 

아이패드미니를 거치해놓은 모습 입니다. 세워서 거치를 하면서 충전도 함께 하는 제품 입니다. 받침대는 제품에 케이스가 입혀져 있거나 없거나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타입으로 되어있습니다. 여러가지 팁을 제공하기 때문이죠.

 

 

 

아이폰 아이패드 거치대 HiRise Deluxe GD

 

 

 

하이라이즈 디럭스 박스 입니다. 아이폰을 올리면 좀 더 그럴듯해 보입니다. 물론 아이패드를 올려도 됩니다.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태블릿 모두 사용이 가능 합니다.

 

 

 

이유라면 라이트닝 케이블과 5핀 마이크로USB 케이블 둘다 제공을 합니다.

 

 

 

 

 

팁은 3가지가 있습니다. 이유라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을 사용 시 케이스를 입혀서 사용할 수 도 있고 아닐 수 도 있죠. 게다가 케이스가 두께가 재각각 입니다. 그런 이유로 거치대에서 이부분을 고려해서 만든것은 상당히 괜찮은 점 입니다. 실제로 이런 종류의 제품 사용시 거치대가 고정된 형태의 경우 케이스를 어떤 것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거치대를 쓰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이죠. 추가로 케이스의 두께에 따라서 후면 지지대의 위치도 조정이 가능 합니다.

 

 

 

박스를 열어봤습니다. 처음에 제품의 모양을 봐서인지 어떻게 조립해야할지는 바로 감이 오는군요.

 

 

 

 

구성품을 모두 꺼내봤습니다. 받침대는 샴페인골드 색상으로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금속받침대로 되어있어서 무게감도 괜찮습니다.

 

 

 

클립은 3가지가 있습니다. 숫자가 적혀 있는데 숫자는 앞에 튀어나온 길이를 말합니다. 케이스의 두께가 두꺼울 수 록 오른쪽의 제품을 쓰면 되고 케이스가 없다면 맨 왼쪽의 클립을 이용하면 됩니다.

 

 

 

받침대 하단에 커버를 먼저 열어봅니다. 이부분을 통해서 선정리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케이블은 두가지를 제공 합니다. 덕분에 아이폰을 쓰거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쓰더라도 모두 사용이 가능 합니다.

 

 

 

 

사용을 위해서 거치대에 먼저 케이블을 밀어 넣습니다.

 

 

 

클립을 끼웁니다. 클립을 거치대에 밀어넣어서 고정 시킵니다.

 

 

 

받침대 아래에 케이블을 정리해서 덮개를 닫습니다.

 

 

 

 

후면에 지지대를 설치를 합니다. 지지대의 위치는 디바이스의 두께에 따라서 (디바이스 + 케이스) 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를 올려봤습니다. 아이패드 미니에는 가죽케이스가 입혀진 상태 입니다. 그래서 두께가 좀 있는 상태이죠.

 

 

 

생각해보니 아래에 클립은 클립0을 이용해도 될듯하네요. 아이패드 미니 케이스의 아래 부분은 열려있어서 두께가 없기 때문이죠.

 

 

 

후면 지지대의 두께는 조정해서 딱 맞춥니다. 약간 공간을 두면 나중에 분리 후 다시 장착할 때 조금 더 편 합니다.

 

 

 

 

클립0으로 변경을 한 모습 입니다. 이제 좀 더 잘 맞아보이네요.

 

 

 

 

같은 방법으로 안드로이드용 케이블로 교체를 해 봤습니다. 장착 방법은 모두 동일 합니다. 갤럭시S6를 올려서 거치해 봤습니다. 모양이 깔끔하네요.

 

 

 

케이스의 두께에 모두 대응하도록 만들어진 거치대이고 2가지 케이블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서 어떤 디바이스든지 사실 연결이 가능 합니다. 무척 편리하게 잘 만들어놓았네요. 거치대의 무게는 아래쪽이 무겁긴 하지만 그래도 디바이스가 올려지만 무게중심이 위로 옮겨져서 실제 사용시 조금은 주의하기는 해야 합니다. 음악을 켜놓고 듣기를 좋아하는 분이거나 또는 책상에 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 않고 깔끔하게 거치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괜찮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