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블루믹스 BlueMix 개발자 통합 환경 제공

IBM 블루믹스 BlueMix 개발자 통합 환경 제공

IBM 블루믹스를 소개 합니다. BlueMix는 개발자 통합 환경 제공을 제공하는데요. 인프라 통합, 서비스통합, 오픈소스를 제공하는것이 그것입니다. 개발자들이 개발시 서버의 대여 개발환경 구축 등 여러가지를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데요. 관리도 복잡하죠. IBM 블루믹스는 모바일 및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빅데이터 최신 스마트 장치등 다양한 유형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관리 실행을 할 수 있게 하는 IBM의 차세대 개방형 표준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입니다. 즉 구축환경을 만들고 개발을 하고 다른사람들과 함께 작업하는것에 있어 모든것을 웹으로 할 수 있는것인데요. IBM 블루믹스를 쓰면 웹으로 접속만 가능하다면 어떤작업이던 함께할 수 있으며 공간의 제한도 받지 않고 꼭 서버를 따로 둘 필요도 없어집니다.

IBM 블루믹스는 몇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인스턴트 서비스 및 API를 통해 신속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지원이 되며, 마켓 플레이스 제공, 다양한 아이디어를 짧은 시간에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으로 구현, 소셜 모바일 빅데이터 워크로드 활용가능한점이 그것입니다. 이 외에 분석/ 자연어처리, 소셜 데이터 분석등 다른 기술과 연계해서 사용도 가능 합니다. 이 모든것이 클라우드 환경서비스로 제공되는점도 좋은 점이죠.

http://bluemix.net

IBM 블루믹스 사이트에 접속 후 회원가입을 합니다. 일정기간 무료 기간이 있었지만 서비스는 유료 서비스 입니다.

그전에 여러 애플리케이션들을 생성하고 몇가지 테스트를 해 봤습니다. 웹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여러 서비스를 등록 후 동작시키고 파일을 수정하고 실행하는 그런 과정을 웹에서 진행 가능 합니다.

CREATE AN APP를 실행하면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설치할 애플리케이션 타입을 설정 합니다.

애플리케이션의 이름을 지정합니다. 주소.mybluemix.net 이라는 고유 주소가 생성되는 이유로 다른 주소와 겹치지 않을만한 이름으로 정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생성이 안되더군요.

애플리케이션 생성 후에는 서비스 등록을 누른뒤 서비스를 등록 합니다. 웹 애플리케이션을 붙일 수 도 있고 데이터 베이스를 붙일 수 도 있습니다.

SQL Database를 붙여보도록 하겠습니다. CREATE를 누르면 바로 생성이 됩니다. 생성 후 연결되는데에도 속도가 상당히 빠르네요.

Add Service에서는 다른 애플리케이션의 서비스로 연결도 가능 합니다. 즉 애플리케이션끼리 연결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리소스를 확인하는 메뉴에서는 자신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가용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CPU를 사용하고 있는지 부하가 걸리고 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에서는 자신이 등록한 애프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각 아이콘들이 눈에 잘 안들어왔지만 (이미지와 애플리케이션의 차이가 눈에 바로 안들어와) 계속 보다 보니 조금씩 익숙해지더군요. 이 화면에서 필요없는 애플리케이션을 삭제할 수 도 있습니다.

데이터 수정은 GIT에서 가능한데 GIT를 실행 하면 암호를 한번 더 물어봅니다. 입력 후에는 CODE를 눌러서 코드 수정이 가능 합니다.

자동으로 최초 생성된 코드들을 볼 수 있습니다.

파일을 선택해서 내용을 수정할 수 있으며, File 메뉴에서는 파일을 생성하거나 저장할 수 도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본 느낌으로는 웹에서 모든 구현이 되므로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스마트폰에서 웹브라우저로 접속해서도 작업이 가능했습니다. 참고로 화면은 좌우로 넓게 회전시킨 상태에서 작업해야 편하더군요. 다만 웹에서 확인하는 바 만약 인터넷 속도가 느리다면 속도부분에서 제한을 좀 받았습니다. 통합 환경을 만들고 모든 언어에 대한 즉시 개발 즉시 실행의 환경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꽤 유용할듯 합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접속해서 서비스를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