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5 개봉기 블랙 SM-G900S

갤럭시S5 개봉기 블랙 SM-G900S

갤럭시S5 개봉기를 적어봅니다. SKT 블랙 SM-G900S 모델 입니다. 곧 자세한 리뷰도 올릴것인데요. 갤럭시S4를 계속 쓰고 있었는데 성능이 좀 떨어진다고 느낄 때 갤5로 써보니 체감이 확 오네요. 성능적인 부분에서는 확실히 좀 더 좋아진것은 분명합니다. 갤럭시S5 개봉기에서는 디자인과 구성품에 대해서만 설명을 드릴 것이구요. 좀 더 자세한것은 후편을 기대해주세요. 후편 내용이 너무 길어서 글적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이미 유튜브에는 자세한 설명영상은 올려둔 상태이긴 합니다.

갤럭시S5 전면 부분입니다. 얼핏 보면 노트시리즈와 비슷합니다. 크기가 좀 더 커졌기 때문이죠.

갤럭시S5 박스 입니다. 5라는 글자가 박스에 크게 보이는게 인상적입니다.

후면 부분. 근데 배송시 뭔가 닿았는지 박스가 약간 지저분해졌습니다. ㅠ

박스를 열면 갤럭시S5가 먼저 보입니다. 그런데 첫 느낌부터 좀 차이가 있네요. 처음 붙어 있는 보호필름이 깨끗합니다. 즉 당분간은 보호필름을 입히지 않은 이상태에서 바로 사용도 가능 합니다.

구성품을 하나씩 꺼내봅니다.

배터리도 2개 보이네요. 충전기도.

구성품으로는 설명서, 충전함, 갤럭시S5, Micro 5핀 USB 케이블, 배터리2개, 이어캡, 이어폰, 충전기로 되어있습니다.

충전기는 이전에는 USB 케이블과 충전기가 합친 모양이었지만 최근에는 합쳐져서 분해가 되지 않는 타입으로 나옵니다.

이유라면 정격출력 부분이 약간 변경이 있습니다. DC 5.3V 2.0A 이네요. 이것은 갤럭시 노트3의 충전기와 동일합니다. 일반 스마트폰에서도 사용은 가능합니다. 조금은 충전이 더 빨리 되는 효과도 있겠죠.

USB 케이블은 갤럭시S5가 USB 3.0을 지원하지만 그래도 일반 Micro 5핀 USB 케이블이 동봉되어있습니다. 노트3와는 약간 차이가 있네요.

배터리 충전함 입니다.

간단 사용 설명서 입니다. 설명서가 점점 간소화되고 있습니다. 박스와 내부의 설명서 모두 재생용지를 사용한점은 괜찮았습니다.

배터리는 좀 길죽한 모양의 2800 mAh 배터리 2개가 들어있습니다. 배터리의 모양을 좀 통일 시키면 좋겠지만 배터리에 대한 권고사항은 있지만 제조사에서 보통 항상 다르게 만들기 때문에 좀 모양이 다릅니다.

갤럭시S5의 전면 모습 입니다.

후면의 모습. 도트모양의 무늬가 인상적입니다.

후면에 덮힌 필름을 벗긴 모습 입니다. 직접 보는 느낌은 나름은 괜찮네요. 물론 케이스를 끼워서 사용한다면 잘 보기 힘든 부분이긴 하지만요.

추후에 올린 자세한 리뷰편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