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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_리뷰/튜닝 쿨링 관련

실버스톤 컴퓨텍스 2013

by 씨디맨 2013.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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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스톤 컴퓨텍스 2013


실버스톤 부스를 찾았을 때 가장 인상적이였던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맘모스를 닮은 케이스 MM01 이였고 하나는 상당히 깔끔하게 생긴 RV04 였습니다. 실버스톤하면 이름과 같이 알루미늄의 깔끔한 케이스와 레이븐과 같은 거대한 케이스가 먼저 떠오르는데요. 맘모스를 닮은 케이스 MM01은 내부에 CPU 쿨러도 특색있게 달아두고 셋팅해놓아서 꽤 괜찮았습니다. 특히 상단 부분에는 2개의 커다란 팬이 있고 앞에 해파필터를 놓아서 내부로 먼자가 들어가는것을 차단했습니다. 해파필터를 달면 그만큼 풍량이 줄게 될텐데 그래서 생각보다 풍량이 많은 팬을 달아둔것이죠. 내부에 바람은 꽤 쌘편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큰 먼지필터같은 느낌도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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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01 케이스 입니다. 상당히 깔끔하고 그리고 크기도 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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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사람으로 북적였던 실버스톤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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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04 케이스도 보입니다. 그 이전모델의 레이븐 시리즈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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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새로 나온 케이스라는군요. 조금 사진을 뒤죽박죽 찍어서 좀 햇갈리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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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04의 앞부분을 열어둔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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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3.0 단자 3개와 E-SATA 단자 그리고 카드리더기가 모두 포함된 전면부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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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개를 덮으면 이런 모양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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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V04의 시스템 셋팅 사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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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깔끔하게 잘 ㅁ셋팅이 되어있었습니다. 저도 이렇게 셋팅을 다시 하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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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량이 꽤 강한 팬 2개가 장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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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 커버는 필터망이 있어서 큰 먼지를 막아주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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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01 입니다. 이게 제일 기대가 되네요. 좀 큰 케이스에 서버용 또는 먼지제거용(?)으로 필요한 분에게는 괜찮은 케이스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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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01의 시스템 사양 입니다. 물론 케이스만 구매해서 사용자가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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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도 맘모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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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특이했던 전면 부분에 헤파 필터 입니다. 진공청소기에나 들어가는 헤파필터가 들어가 있어서 미세먼지까지 잡아줍니다. 컴퓨터는 무수히 많은 공기를 흡입 후 내보내게 되는데 컴퓨터 내부로 이때문에 많은 먼지가 유입이 됩니다. 그것을 이 필터로 막는것이죠. 컴퓨터 내부에는 먼지가 들어가는것을 막을 수 있고 또 컴퓨터가 먼지 필터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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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ㅉ가 측면으로 놓은 모습. 앞부분을 보면 공기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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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커버를 열면 5.25인치 베이가 보이는데 그런데 시연용이라 그런지 전면 도어가 꽤 뻑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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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한가지 측면 커버가 상당히 두껍고 단단했습니다. 무게도 꽤 많이 나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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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을 보면 무늬를 세겨둔 부분이 튀어나와있어서 더 튼튼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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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분도 특이했는데 전면 부분과 같은 부분이 뒤를 막고 있습니다. 이것은 선을 보호하는 역할도 하며, 외부로 나오는 공기가 아래쪽으로 쏟아지도록 하는 역할도 합니다. 소음을 어느정도는 감소시킬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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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HTPC용 케이스등도 다수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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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던트 파워서플라이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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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독케이스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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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보니 사양은 상당히 좋네요. ASUS의 새로운 쿨링을 넣은 그래픽카드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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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서 본 모습 케이블은 모두 위로 향하게 되어있고 쿨링 방향도 아래에서 위로 나가도록 되어있습니다. 공기는 더워지면 위로 올라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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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장치를 많이 달 수 있는 케이스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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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도어가 있어서 깔끔하게 닫아둘 수 있고 하드디스크도 트레이를 빼서 쉽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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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케이스 외에 모니터암도 보이네요. 이 외에도 케이스에 장착가능한 다양한 악세서리도 선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부스를 둘러보고 느낀점은 케이스만 하는곳은 드물고 다양한 악세서리들을 함께 만드는것을 봤습니다. 컴퓨터 시장이 생각보다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케이스만 해서는 힘든것이 현실이기도 해서 여러가지로 다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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