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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_리뷰/노트북

아수스 타이치 리뷰 ASUS TAICHI 사용기 최상위 모델 후기

by 씨디맨 2012.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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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타이치 리뷰 ASUS TAICHI 사용기 최상위 모델 후기


아수스 타이치 리뷰를 보시면 억 이런 노트북도 있구나 하실겁니다. 아수스 윈도우8 노트북 신제품들을 보는데 저도 처음보고 어 이거 좋은데 라고 생각하고 가장 많이 보게된 노트북이었습니다. 아수스 타이치 ASUS TAICHI는 가장 최상위 모델입니다. 특이한점은 화면이 2개입니다. 노트북 1개에 모니터가 2개라고하니 좀 신기할겁니다. 윈도우8 노트북은 대부분 터치를 넣었습니다. 이유라면 터치에 적합한 시작화면과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제가 예전에도 여러가지 메이커의 노트북을 보여주면서 특징을 보여드린적이 있는데요. 화면이 분리가 되는 타입도있고, 힌지가 있어서 필요할때만 들어올리는 형태도 있고 화면이 뒤집혀서 뒤로 돌아가는 형태도 있는데요. 근데 조금씩 서로 장단점은 있습니다.

개인적인 주관을 넣어서 설명해보면 본체와 키보드독이 분리가 되는 타입의 경우에는 자주 사용하다보면 접점 부위가 정확히 맞지 않아서 가끔은 인식을 못해서 다시 꽂아줘야하는 점이 있습니다. 화면이 피벗이 되고 회전이 되는 모델도 있는데 이경우에는 써보니 회전을 시키는것도 일이고, 회전 후 화면이 180도로 돌아가 있는상태가 다시 180도로 돌아와야하는데 가끔 돌아오지 않으면 노트북을 들었다가 다시 놓아야하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힌지가 있는 타입의 경우에는 키보드가 위아래로 좁아져서 큰 사이즈의 키보드를 쓰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화면이 뒤집어서 키보드독 뒤로 접을 수 있는 타입도 있는데 이때 아쉬운점은 키보드를 쓸때 다시 접어야하고 하판부분에 키보드가 직접 바닥에 닿으므로 뭔가 아쉬움이 있죠.

이런 여러가지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모델이 아닐까 합니다. 평소에는 그냥 태블릿처럼 씁니다. 터치도 활용할 수 있구요. 근데 갑자기 키보드를 써야할 때가 생깁니다. 정말 노트북 처럼 써야할때 말이죠. 이때는 그냥 화면을 올리면 안쪽에 다시 다른 화면이 나타납니다. 즉 우리가 노트북 화면을 덮었을 때 보이는 상판 부분에 터치모니터가 하나 더 붙어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것은 듀얼 모니터로 동작가능합니다. 두개의 화면에 동시에 화면을 띄울 수 도 있습니다. 또는 한쪽만 보이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2개의 모니터가 각각 따로 동작이 가능해서 동시 입력은 안되지만 한번씩 번갈아가면서 입력하면 서로 다른 사용자가 입력도 가능 합니다. 영업용 컴퓨터를 보면 모니터2대를 놓고 고객과 상담사가 같이 보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도 활용할 수 있을듯하더군요. 그리고 괜찮은점은 무게도 1.25kg 밖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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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타이치 (ASUS TAICHI)를 거울에 비춰본 모습입니다. 뒷부분에 모니터가 있죠? 어떻게 된것일까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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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윈도우8 노트북들 입니다. 아수스 타이치 외에 다른 비보와 비보 RT등은 곧 사용기를 따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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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타이치 (ASUS TAICHI) 입니다. 장소가 어두워서 화면이 좀 어둡게 찍혔지만 지금 노트북을 보면 일반적이 노트북의 가장 상판부분에 화면이 하나 붙어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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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펼쳐보면 안쪽에도 모니터가 하나 있습니다. 참고로 안쪽은 터치가 안됩니다. 바깥쪽만 터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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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이렇게 덮으면 그냥 태블릿PC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에 가렸지만 이부분에는 홈버튼이 터치형태로 존재합니다. 자세한것은 맨아래에 동영상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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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화면 중앙에는 통풍구가 넓게 열려 있습니다. 아직 정확하게 확답 받은것은 아니지만 아수스 타이치 (ASUS TAICHI)에 사용된 쿨링시스템은 젠북보다 더 좋을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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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으로 쓰다가 키보드 작업이 필요해지거나 노트북처럼 본격적으로 사용하고 싶을 때에는 화면을 열어서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윈도우8 운영체제가 설치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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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워놓고 사용할 수 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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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는 백라이트도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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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의 느낌은 괜찮네요. 조금 딱딱한 키감에 반반력도 약간 있어서 키감느낌은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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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펜도 지원을 합니다. 참고로 AAAA사이즈의 건전지 1개가 들어갑니다. 비보북의 경우에는 스타일러스펜이 들어가는데 아수스 타이치에는 블루투스펜이 들어간게 약간 아쉽긴 하네요. 다만 펜을 이용하면 좀 더 정밀한 터치작업이 가능합니다. 손가락 터치와는 비교할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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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측면 부분도 살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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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부분을 보면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그런데 버튼식이 아니라 옆으로 밀어내는 버튼형태 입니다. 기본 설정은 슬라이드를 밀면 절전이 되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절전의 단계가 더 정밀해져서 절전하더라도 거의 끈상태와 같이 유지할 수 있습니다. Micro HDMI 단자도 보이네요. USB 3.0 단자가 오른쪽에 보입니다. 그리고 전원 단자가 보이네요. 아수스 신제품 중에는 전원 단자가 변경된 모델이 있습니다. 아수스 타이치에도 적용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약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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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에는 마이크,헤드폰 겸용단자, USB 3.0단자, D-Sub 장단자, 볼륨 조정, 상판부분 화면 락버튼이 있습니다. 상판 부분 화면 락을 하는 버튼은 화면이 2개이므로 사용자가 의도치않게 자신이 작업하는 내용을 다른사람에게 보여줄 수 있는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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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아수스 타이치의 스펙입니다. i7-3517U가 사용되었고 i5-3317U가 사용된 모델도 있습니다. 윈도우8이 설치가 되어잇고 SSD는 128/256G 두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11.6형에 풀 HD를 지원합니다. 앞면 뒷면 둘다 풀HD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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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분입니다. 쿨링시스템이 좋아서인지 통풍구도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겉면도 확인하진 못했지만 알루미늄인듯하구요. 그동안 메인보드만들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적용해서인지 발열도 꽤 잘 해소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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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이해가 잘 안된다면 동영상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에는 태블릿과 키보드를 활용한 노트북 두가지를 활용한 모델중에는 가장 이상적인 모델중 하나일듯합니다. 물론 아쉬운점도 있습니다. 키보드와 터치화면을 같이 쓰고 싶을 때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이 있네요. 그리고 스타일러스펜을 쓰지 않았다는것도 좀 아쉬운 점이긴 합니다. 참고로 가격은 200-240만원대로 형성될듯합니다. 최상위모델인만큼 가격도 좀 되는군요. 다만 이런 형태의 노트북을 기대했던 분들에게는 희소식일지도 모르겠네요. 참고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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