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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TNM 연말 송년회 다녀 왔어요

by 씨디맨 2011.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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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M 연말 송년회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길게 후기 적지 않고 간단히 후기를 적어볼께요. 저는 TNM 파트너가 된 것은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습니다. 티엔엠은 아주 예전부터 블로그와 함께 같이 성장해 왔는데요. 아직은 저는 큰 활동을 하진 않아서 파트너 가입 후 2번째 모인 것이 연말 송년회이군요. 이 날 참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TNM 파트너들은 어떤 분들이 오셨고 어떻게 해야 들어올 수 있을까요? 파트너들 모두는 글을 직접 생산하는 분들입니다. 이게 사실 파트너 가입 조건이라고도 하더군요. 방문자수 중요하지 않고 앰블럼도 중요하지 않다고 들었네요. 그 보다는 직접 글을 생산하고 그 글의 주제에 있어서 소양이 있는 분들을 받는다고 하네요. 어떻게 보면 저도 들어온게 신기하기도 하고 나름 쪼끔은 자랑할만 하다고 생각도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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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직 모든 행사에 참여하지 않아서 인지 아직은 모르는 분들이 더 많았어요. 정확히 말하면 블로그는 알 수 도 있겠지만, 얼굴은 모르는 분들이 많았다고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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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M 관계자분들. 아직은 저는 알아가야할 분들이 더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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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그만님 이신데, 아마 사진을 보고 아 이분 하고 아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저 역시도 여러 행사에서 VTR로 자주 뵈었거든요. 직접 뵙는것보다 인사말이나 소개등으로 더 많이 뵌듯해요.

가끔 이야기 하시다가 뭔가 장난의 항의를 하면 그만! 이라고 말하시기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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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노래자랑도 있었는데요. 사진은 엄청 많이 찍었는데 글이 너무 말도 안되게 길어질듯해서 1등만 올리겠습니다. 이분들이 1등하셨어요. 엄청난 표차이로 1등 사실 그럴만 했습니다. 시선을 뗄수가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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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수상. 수상은 앞으로 TNM 얼굴이 되실 Bruce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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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퀴즈를 맞추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근데 어쩌다보니 너무 앞자리에 앉아서 처음 뵙는분들고 모두 다 이야기는 나누진 못했어요. 제 성격상 돌아다니면서 인사를 나누고 그럴 용기도 없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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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당나귀의 공연도 있었습니다. 이분들 근데 너무 입담이 거침 없으시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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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M 파트너가 되고 난 뒤 아직 별다르게 큰 활동은 하진 못했지만 내년에는 뭔가 큰걸 해볼겁니다. 저 나름대로의 결심입니다. 앞으로도 공들여 글 적을테구요. 힘들때마다 저를 지켜주는 분들을 생각할께요.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고. 앞으로 맘 먹은것 다 이루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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