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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_리뷰

젠하이저 HD800 사용기 젠하이저 신제품 발표회

by 씨디맨 2011.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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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HD800 외에 다양한 신제품들을 만져보고 사용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해드폰과 이어폰을 이렇게 짧은시간에 수십가지를 만져본건 처음인듯 하네요. 그냥 만져본것만 아니라 직접 모두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최고급사양의 젠하이저 HD800도 직접 사용해보고 만져보고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재질을 상당히 고급재료를 써서 품질을 높인 타입이죠. 들어보니 좋긴 좋더군요. 저 역시도 이어폰과 스피커는 나름 고급을 쓰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여러가지 음악을 들어보면서 귀가 즐거웠습니다.

이번 젠하이저의 신제품들 중에 최고급 무선 헤드폰 RS220은 클리어(Kleer)의 비압축 오디오 전송 기술을 사용하여 블루투스 전송방식과는 차원이 다른 음질 구현이 가능해졌습니다. 무선으로 들어도 꽤 괜찮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만 좀 아쉬웠던점은 이번에 청음실이 여러 구역으로 나뉘어서 많은 사람들이 차례대로 체험을 했는데, 몇몇 부분에서는 해드폰의 채널을 공유하거나 또는 음악소스를 CD가 아닌 아이폰으로 재생을 해서 음질의 확연한 차이를 구분하기 힘들었던 점이었습니다. 그래도 HD800은 CD음질로 들어볼 수 있어서 정말 새로운 소리를 들을 수 있었네요. 시간은 좀 짧았지만요.

그 외에도 지하철이나 건물안에서 음악 외의 규칙적으로 발생하는 소음을 차단해주는 기능을 넣은 PXC 310 BT등도 재미있었습니다. 확실히 켜놓으니 계속 들리던 그 소음이 딱 사라지더군요. 그 외에도 IE80 , IE60 도 만져볼 수 있었는데요. IE80 경우에는 사용자의 맘에 맞게 튜닝이 가능 합니다. 작은 구멍에 있는 나사를 돌려서 베이스 음량을 조절이 가능하죠. 이 외에도 참 많은 해드폰과 이어폰을 만져볼 수 있었습니다. 좀 특이했던점은 그동안은 전문가스러운 디자인의 것을 고집하던 젠하이저가 패션에 신경을 쓴 다양한 색상 및 특이한 모양의 이어폰도 많이 내어놓았다는 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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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분들이 쓰고 있는것은 HD439입니다. 들고 있는 제품은 HD219이네요. 해드폰은 외부 소음을 차단해줄 수 있고 음질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음질을 중요시 하는 분들이 선택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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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RS220입니다. 무선 헤드폰 플래그십 모델이죠. 박스에 넣어져 있으니 더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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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이어폰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CX215는 음질도 좋고 원색이 입혀져 있어서 디자인을 중요시 하는 분들께도 어필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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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서 사진을 한번 찍어 봤습니다. 색은 2톤으로 되어 있고 선은 고무로 어느정도 보호하게끔 되어 있네요. 커널형 이어폰팁은 3단계로 사용자가 귀에 맞게 끼워서 사용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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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IE80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디자인이 제일 멋지네요. 좀 투박해보이면서도 느낌이 있습니다. 측면에 작은 나사가 있는데 이것을 돌려서 베이스의 쎄기를 조절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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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80의 패키지 박스는 위 사진처럼 생겼네요. IE시리즈는 원음 재생력을 높였고 모든 주파수 대역을 커버하는 강력한 네오디뮴 자석 기반의 다이내믹 트랜스듀서를 채택해서 최고 수준의 음압에서도 왜곡율을 최소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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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HD229는 높은 퀄리티의 베이스 성능을 자랑하는 해드폰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네오디뮴 자석이 사용되었으며 화이트와 오랜지색이 함께 사용되어서 색을 중요시하는 분께도 어필하게끔 했습니다. 가격은 그래도 저렴한 10만원 대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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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중 하나인 젠하이저 무선 해드폰 RS220 입니다. 2012년 1분기에 국내 출시 예정이라고 하네요. 무선이지만 클리어(Kleer)의 비압축 오디오 전송 기술을 사용해서 상당히 고음질을 구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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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이기 때문에 선에 컨트롤러가 아닌 본체에 버튼들이 많이 배치 되어 있었는데요. 무선을 끄고 켜고 볼륨과 밸런스를 조절하는 버튼들이 보입니다. 다만 처음에는 좀 익숙해져야겠더군요. 착용을 한 상태에서 버튼을 누르려니 정확하게 버튼을 누르는게 좀 힘들었습니다. 물론 익숙해지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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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부분은 디자인도 독특하고 열린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쿠션은 꽤 높은 편이고 귀아래로 긴 형태이기 때문에 귀에 걸쳐서 쓰거나 뒤로 쓰거나 해도 크게 불편하지 않아보이더군요. 다만 길죽한 형태이기 때문에 수직이 아닌 수평방향으로 쓰면 귀에 완전 밀착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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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인만큼 도킹 스테이션에 꽂아서 충전을 하게 되어있네요. 이 부분에서 송신도 해주는듯 합니다. 금속 재질이었으면 더 멋지지 않았을 까 하는생각도 잠깐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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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나 지하철 등에서는 웅웅웅 하거나 일정한 비슷한 소음이 계속 반복되는데요. 그 소음을 줄여주는 기능을 해드폰에서 구현되어 있어서 써 보았습니다. 실제로 써보니 정말 그 소음이 딱 없어지더군요. 그리고 외부의 사운드를 그대로 안으로 넣어주는 기능도 있어서 해드폰을 꼭 벗지 않더라도 친구와 대화를 하다가 다시 버튼을 눌러서 음악을 들을 수 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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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C 310 BT 외형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측면 부분에 볼륨 및 재생 관련 컨트롤러가 붙어 있고 아래에는 특수 기능을 하는 버튼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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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라는 이름에서 불루투스가 가능하다고 되어있는데 이날 이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을 못들어서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아마도 선을 분리가 가능하고 블루투스로 사용이 가능한듯합니다. 이 날 선을 뽑아 보았어야했는데 그걸 생각하질 못했네요. 오른쪽에 있는 버튼을 이용하면 반복되는 노이즈를 제거해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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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가드를 켜면 색이 이렇게 붉게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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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의 100만원 이상대의 고품질 해드폰 HD800 입니다. 딱 처음 볼때도 따로 청음실이 있을 정도로 꽤 신경을 쓰는 모델이었습니다. 금속재질의 차가운 외형에 윗 부분의 검은 테등 전문가 타입이라는 느낌이 딱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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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감은 상당히 좋더군요. 다른 해드폰은 귀에 걸리거나 쿠션이 높아서 뭔가 누른다는 느낌이 강했다면 젠하이저 HD800은 쿠션은 낮아서 불편하지 않았고 해드폰의 스피커부분이 상당히 넓어서 귀를 완전히 덮는 타입이여서 편했습니다. 안경을 쓴 상태에서 쓰더라도 불편하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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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 본 모습 입닏. L , R 이라는 글자는 선명하게 적혀 있네요. 측면을 보면 아시겠지만 쿠션이 낮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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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스피커 부분도 상당히 넓게 되어 있습니다. 사진으로도 이정도니 상당히 넓다는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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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 본체가 태 부분이 변하는게 아니라 본체 바로 옆부분에 어느정도 각도가 조절 되도록 되어 있네요. 케이블은 1개로 연결되는게 아니라 2개로 각각 따로 연결이 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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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HD800의 음악 소스는 CD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지정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고 느낄 만큼 사운드가 괜찮더군요. 그때 느낌을 전해보자면 해상력이 상당히 좋았고 고볼륨에서의 저음부분과 고음 부분의 소리가 깨끗했습니다. 볼륨을 줄였을 때 베이스가 약간 약하다는 느낌이 들긴 했지만 모든 음악을 다 들어볼 수 는 없어서 이부분은 좀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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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는 아이패드에서 HD800의 설명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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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전달하기 전에 사전 테스트를 모두 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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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테스트를 거친 후 전달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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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800의 안쪽 부분 입니다. 안쪽에도 젠하이저 마크가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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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부분 입니다. 금속테와 쿠션이 같이 되어있는 형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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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디자인은 아무리 봐도 멋지군요. 케이블은 분리가 가능해보였지만 당겨보았는데 빠지진 않더군요. 제가 확인을 못한것일지도 모르니 이부분은 좀 확인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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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은 섬유재질로 다시 싸여 있었습니다. 케이블은 생각보다는 좀 굵은편이었지만, 눌러서 만져보면 그렇게 굵진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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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을 하는 공간은 한정되어있고 체험자는 너무 많았기 때문에 나눠서 체험을 하던 중 줄이 밀려서 한쪽에 서 있었습니다. 그 때 판매하는 간판대를 발견했습니다. 이날은 특별하게 20% 할인된 금액에 제품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 하나씩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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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PMX680 스포츠 입니다. 스포츠라는 이름에 맞게 어느정도의 방수 기능도 가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귀에 걸쳐지는 형태로 착용을 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착용감은 괜찮더군요. 귀에 걸쳐지는 형태이기 때문에 띄거나 걸어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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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컨트롤의 모습. 케이블 색은 포인트를 준 연두색과 같이 되어있어서 밝은 느낌의 이어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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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CX680 스포츠 입니다. 이건 커널형 이어폰 타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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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끼워보고 소리를 다 들어봐야하는데 급하게 체험해보는 바람에 다 들어보진 못했네요.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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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CXC700 입니다. 이어폰에 큰 뭔가가 붙어 있는데요. 지하철 등에서의 소음등을 없애주는 기능을 가진 것 입니다. 노이즈 킬러기능인데요. 그런데 건전지가 들어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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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킬러를 하는 노이즈가이드를 켜 놓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사운드를 순간 없애고 외부의 사운드를 안으로 밀어넣어서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게해주는 버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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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가드를 위해서 사용되는 건전지. 소음을 없애거나 외부의 사운드를 밀어넣는 기능도 모두 건전지가 사용이 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좀 더 깨끗한 음질을 외부에서도 듣기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기능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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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모양의 젠하이저 CX980i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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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소스가 아이폰4 였기 때문에 사실 음악을 듣고 오 좋구나 하는 느낌은 받진 못했습니다. CD음악으로 들을 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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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에는 볼륨 조절 컨트롤러가 붙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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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드폰은 이름을 안찍어 왔군요. 작은 해더를 가지고 있어서 귀에 올려지는 형태로 쓰는 해드폰입니다. 그래서 안경을 쓰고 있는 분은 약간 불편할 수 도 있는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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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HD 598 입니다. 색에서도 알 수 있듯 상당히 좋은 음질을 보여주는 해드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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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은 부드러운 곡선으로 되어있고 외부의 중앙부분은 금속의 타공망으로 덮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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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덮히는 부분은 길죽한 형태로 되어있고 귀를 완전 덮게 되어 있습니다. 쿠션은 중간정도 느낌이고 피부에 닿는 느낌은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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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HD 650 입니다. 좀 더 좋은 음질이라고 하네요. 다만 소스 때문인지 체험을 확실히 느끼긴 무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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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부분이 거의 열려 있는 형태 입니다. 케이블은 분리가 가능한 형태로 보이네요. 고급 사운드를 원하는 분들께는 괜찮은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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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체험 후 젠하이저의 역사에 대해서도 볼 수 있었습니다. 최초의 콘덴서 마이크와 상당히 고가격의 앰프, 세계 최초의 개방형 해드폰등 대단한 업적을 가지고 있는 젠하이저네요. 이번에 신제품들을 많이 만져보았는데 역시 가격이 좀 있는 군 경우 음질이 좋긴 하더군요. 음악 소스때문에 모두 재성능을 모두 체험해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HD800은 재대로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무선 해드폰 및 신제품들이 나올 듯 한데 앞으로 좋은 제품 많이 내어주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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