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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_리뷰

와콤 뱀부 CTH-470 리뷰 외형 설치편

by 씨디맨 2011.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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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뱀부 CTH-470 리뷰를 통해서 외형과 처음 설치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체험단이 되기 이전에 이전에도 와콤 태블릿을 2개를 이미 쓰고 있었습니다. 와콤 인튜어스3를 쓰고 있었는데 사실 제 경우에는 포토샵을 많이 쓰긴 하지만 그림을 그리는 용도보다는 마우스 대신해서 쓰는 용도가 더 많습니다. 와콤 뱀부 CTH-470에 관심을 가지기 전에 CTH-460를 이미 쓰고 있었는데 이것을 쓴 이유는 노트북의 터치패드와 같은 역할을 태블릿에 기대를 했었기 때문 입니다. 마우스를 손으로 잡고 계속 작업을 하다보니 손목에 무리가 와서 조금이라도 손목에 덜 무리를 주려고 생각해보니 노트북의 터치패드가 좀 더 편했다는 생각에서 였죠. 그런데 CTH-460 경우 생각보다 아주 민감하게 작동하진 않아서 펜을 이용한 작업은 상당히 좋지만 손가락을 이용한 작업에서는 무리가 조금 있었습니다. 와컴 뱀부 CTH-470 등 여러 신제품이 나온 와콤 신제품 발표회때 태블릿을 만져보고는 뭔가 많이 개선되었음을 느꼈습니다. 특히 손가락 터치 부분에서 였습니다.

뱀부 CTH-470은 그냥 USB 케이블을 연결하면 유선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무선킷을 연결하면 무선으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태블릿을 쓰는 분들은 이 선이라는게 가끔 불편하다는걸 알게 됩니다. 와콤 인튜어스3를 쓸 때도 선이 왼쪽으로 나와있어서 본체를 오른쪽에 둬야하는 제 경우에는 선이 앞으로 지나가서 가끔 불편하다는걸 느꼈는데요. 선이 가끔 접히기도 하구요. 무선으로 사용해보니 이런 걱정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선이 없다는 장점으로 위치에서도 좀 더 자유로움이 생겼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무릎에 올려놓고 사용이 가능하고 책상과 좀 거리가 멀어진 상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니 제한사항이 없어지더군요. 물론 제 경우에는 손가락으로 사용하는 빈도가 높아서 터치의 성능이 올라간점이 가장 맘에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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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뱀부 CTH-470를 꺼내놓은 모습 입니다. 배터리가 처음에는 만충전 상태가 아니여서 지금 USB 케이블을 꽂아서 충전 중인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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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뱀부 CTH-470 박스 입니다. 기본 구성품에는 무선패키지가 들어있지 않습니다. 무선 패키지는 따로 추가로 구매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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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뒤쪽을 보면 글씨와 스케치, 낙서 등으로 개인의 독특한 개성과 취향을 문서로 만들 수 있고 다양한 앱을 통해서 게임이나 자료공유가 가능하고, 멀티 터치 제스처 기능으로 사진의 확대 , 스크롤, 회전, 뒤집기등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인체 공학적으로 만들어졌다는 내용도 있군요. 확실히 장시간 사용시에는 마우스를 계속 잡고 있는것보다는 타블렛을 쓰는게 좀 도움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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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뱀부 CTH-470는 윈도우7 , Vista , Windows XP , Mac OS X 10.5.8 이상에서 동작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최초 사용시 드라이버를 설치해줘야 터치와 펜이 정확하게 동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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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보면 다시 이렇게 2중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박스도 잘 보관하는 편이기 때문에 이렇게 패키지가 잘 되어있는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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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보면 뱀부펜과 타블렛, USB 케이블 , 설명서와 설치CD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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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뱀부 CTH-470 를 꺼내 보았습니다. 버튼 부분은 손상을 막기 위해서 종이로 한번 더 감싸져 있네요. 펜은 당연히 있어야하는것이고 USB 케이블은 무선 패키지가 없을 시에는 USB 선만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 합니다. 괜찮은 점이라면 케이블을 분리했다가 필요할때만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죠. 그리고 오른쪽에 보면 펜팁과 집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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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심이 3개가 더 들어있네요. 펜팁은 쓰다 보면 분명 닳게 되는데 (물론 일부러 깍아서 쓰는 분도 있지만) 펜 심은 소모품이기 때문에 너무 닳아서 사용이 어려워지면 뽑아서 교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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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뱀부 CTH-470를 꺼내 보았습니다. 몸체 크기는 작은 편이지만 작업할 수 있는 부분이 넓어서 생각보다는 활용성이 큽니다. 버튼 부분은 4개로 되어있고, 상태를 알리는 LED가 버튼 중앙에 있습니다. 버튼 부분은 독특한 무늬가 있습니다. 꼭 돌 위에다가 일정하지 않은 무늬를 입혀 놓은듯한 그런 무늬입니다. 무늬가 독특해서 은근 매력적이네요. 그리고 와콤 뱀부 CTH-470의 포인트는 연두색 입니다. BAMBOO라는 글자도 그렇고 오른쪽에 펜을 꽂아놓을 수 있는 부분도 연두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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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부분도 연두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포인트가 있어서 타블렛이 더 독특하고 이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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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 와콤 펜 입니다. 전체적으로 흑색 몸통을 하고 있고 펜팁도 검은색 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도 포인트는 있네요. 지우개 부분이 연두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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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타블렛을 쓰시거나 쓰려고 준비하시는 분들은 아마 대부분 아시겠지만 펜팁 교체가 됩니다. 펜팁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골라서 끼울 수 있죠. 그런데 처음 펜팁을 빼려고 해보면 상당히 빼긴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좀 뻑뻑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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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구성품인 무선 킷 입니다. 와콤 뱀부 CTH-470를 무선 타블렛으로 변신 시켜주는 장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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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악세서리 킷 구성품은 USB 리시버와 , 내부의 신호부, 배터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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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뱀부 CTH-470 아래 부분에 커버를 열어서 무선 악세서리 킷의 구성품을 꽂히는 부분에 바로 옆에 놓아 보았습니다. 왼쪽으로 그대로 옮겨서 꽂으면 됩니다. 애초에 무선으로 만들면 좋지 않냐고 말할 수 도 있지만, 가격이 그럼 그만큼 올라가게 됩니다. 유선으로만 사용하는 분들이 괜히 무선킷 까지 부담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저렴하게 유선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무선킷을 이용하면 무선으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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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악세서리 킷의 부속품을 꽂은 모습 입니다. 모양만 보고 맞춰끼워도 되니 사실 어렵진 않습니다. 이렇게 연결하는데 메뉴얼을 전혀 안보고 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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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전히 무선 타블렛으로 변신을 했습니다. 무선이면 성능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을 하는 분들이 분명 있을텐데요. 실제로 써본 느낌으로는 유선으로 되어 있는 CTH-460 보다도 손가락 터치가 더 정확하게 움직였고 펜 사용도 유선으로 연결한것과 차이를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이제 정말 무선도 쓸만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참고로 손가락 터치는 위에 작업 공간에 보면 흰색으로 눈금이 그려져 있는데 그 안에서 동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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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 펜은 측면에 이렇게 끼워서 보관이 가능 합니다. 이것은 이전에 쓰던 CTH-460와 동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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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으로 사용할 때에도 무선으로 사용할 때에도 이 케이블이 필요합니다. 유선으로 연결시 데이터와 전원을 공급할 목적으로, 그리고 무선으로 연결시에는 충전을 위해서 USB 케이블을 사용이 가능 합니다. 이 케이블이 없어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충전하던 케이블이 있다면 연결해서 충전 또는 대체해서 사용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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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킷을 연결 후 측면을 본 모습입니다. 오른쪽에는 송신부와 USB 리시버를 보관하는 수납함이 보입니다. 전원버튼을 필요할 때만 켜서 사용이 가능하며 계속 켜 있더라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변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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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에 배터리를 연결하니 배터리가 완충은 안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배터리팩을 연결해서 충전을 해 보았습니다. 물론 5V의 USB 충전기와 컴퓨터의 USB 포트등으로도 충전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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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을 하는 동안에는 측면에 LED가 주황색을 나타내며 완충이 되면 연두색으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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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리시버를 와콤 뱀부 CTH-470 측면에 꽂아서 보관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 외부에 들고 다니거나 할 때에는 이렇게 리시버를 보관해서 다닐 수 있습니다. 물론 사용시에는 뽑아서 컴퓨터의 USB 단자에 꽂아야 사용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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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 들어있는 작은 상자를 열어 보았습니다. 설명서와 설치 CD와 번들 CD가 들어 있습니다. 최초에 프로그램을 설치를 반드시 해줘야 합니다. 설치하지 않고 사용하면 펜 사용시 정상적으로 포인트가 움직이지 않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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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 드라이버 설치 씨디를 넣고 설치를 진행하면 위 화면과 같은 내용이 뜹니다. 뱀부의 이미지 작성이라는 느낌 답게 프로그램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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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설치는 약간 시간이 걸리더군요. 한가지 다행인것은 재부팅을 하지 않더라도 바로 펜의 필압을 인지하더군요. 포토샵 등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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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와콤 뱀부 CTH-470가 연결 됬을 때 뱀부앱이 뜹니다. 그리고 두번째 버튼을 눌렀을 때도 뜨게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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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습서를 통해서 설명을 볼 수 있고, 앱을 추가로 설치할 수 도 있습니다. 앱중에는 이미지를 그려서 바로 트위터로 보낼 수 있는것도 있습니다. 앱은 뱀부의 기능을 좀 더 쉽게 만들기 위해서 아이콘화 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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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 페이퍼를 처음 실행시킨 모습 입니다. 아이패드를 써보셨던 분들은 이미 쓰고 계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그것과 같습니다. 근데 펜의 감압은 지원하진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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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선을 좀 더 매끄럽게 정리를 자동으로 해주어서 대충 그려도 선을 좀 더 매끄럽게 그려 줍니다. 물론 이런 앱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많이 쓰일것같지는 않네요. 그보다는 주로 사용하는 툴을 더 많이 쓰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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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도 있군요. 최초 타블렛을 사용시 좀 더 익숙해지는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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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설정버튼을 누르면 설정창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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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 항목에서는 버튼의 역할과 타블렛의 방향, 배터리의 잔량 , 절전모드 시간등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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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탭에서는 팬과 지우개팁의 설정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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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옵션에서는 손가락 터치를 할 때의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포인터 속도와 가속도 , 스크롤 속도 등을 조절 해서 자신에게 맞게 설정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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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 기능에서는 좀 더 세부적인 손가락 제스쳐 기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근데 기본설정 만으로도 충분하긴 하네요. 노트북의 터치패드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끌어서 파일을 옮기거나 열기를 하거나 하는등 실제로 써보니 편하네요. 아래에 네 손가락 설정 부분을 잘 활용하면 편합니다. 배경화면을 보기 위해서 손가락 4개를 모두 터치 후 위로 끌어올리면 되며 에어로 플립을 위해서 네 손가락을 닿은 후 옆으로 끌어서 행동을 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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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메뉴에서는 펜의 버튼 부분에 역할을 줄 수 있습니다. 추가 부분에서 "키스트록크"를 넣으면 매크로키를 입력해서 버튼으로 처리할 수 도 있더군요. 추가 후 펜 설정에서 버튼에 역할을 주면 됩니다.

실제 와콤 뱀부 CTH-470를 사용해본 느낌은 외형적으로 만족스럽고 손가락 터치도 안정적이고 펜은 그 전에도 좋았지만 역시나 괜찮네요. 외형적으로 한가지 조금 아쉬운건 BAMBOO 라는 글자가 있는 부분에 광택이 있어서 지문이 좀 남는것과 펜을 보관하는 거치대가 없다는 정도겠네요. 물론 거치대는 구매를 하면 됩니다.

다음 시간에는 손가락 터치의 안정성 부분과 그림을 실제로 그리고 사용하는데의 느낌등을 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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