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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_리뷰/키보드

맥용 기계식 키보드 텍타일 프로 3 리뷰 Matias tactile pro 3

by 씨디맨 2011.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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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용 기계식 키보드 텍타일 프로 3를 이번 리뷰를 통해서 사용 느낌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matias사의 제품을 제닉스에서 공식 수입하기로 했고 출시가 되었는데요. 맥북에어를 켜고 맥용 기계식 키보드 텍타일 프로 3를 직접 연결 후 써보니 맥북의 쫀득한 느낌을 기계식에도 잘 살린 느낌이 들더군요. 물론 소음은 기계식 키보드 이므로 분명 있습니다. 다만 기계식 키보드를 선택하는 분들의 요구는 기분좋은 키의 타격감과 소리 그리고 정확한 타이핑 일겁니다. 지금 제가 제닉스 Tesoro M7 Gaming 클릭타입을 쓰고 있는데 누를 때 조금 힘을 받은 상태에서 어느정도 눌렀을 때 딸깍 소리가 나면서 비슷한 압력으로 좀 더 깊게 눌리는 느낌이 나는데요. 텍타일 프로 3는 처음에는 힘이 비교적 더 적게 들면서 눌리며 어느정도에서 딸깍 소리가나면서 힘을 좀 더 들어야 눌리는 타입이네요.

Matias사의 텍타일 프로 3는 유사 ALPS 백축 스위치가 쓰였습니다. 맥북에어 키보드를 누를 때도 중독감이 있는데 이 키보드 역시 그렇네요. 써보니 뭔가 매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소리는 체리사의 클릭 키보드보다 좀 더 큰 느낌이 듭니다. 뭔가 가볍게 좀 더 울리는 소리가 나네요.

외형 부분에서 투명PC 재질을 써서 상당히 맥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아이맥과 맥북에어, 맥북 등 모두 잘 어울립니다. 디자인 뿐만 아니라 USB 단자로 입력 되더라도 6키 까지 동시 입력을 지원하며, 안티 고스트 기능으로 빠른 타이핑에도 오타가 나지 않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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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맥북 맥북에어 등 맥 컴퓨터를 쓰고 있지만, 맥용 기계식 키보드는 처음 써보네요. Matias tactile pro 3는 맥을 쓰는 사람들 중 기계식 키보드를 갈망했던 분들에게 상당히 완성도 높은 제품임을 확인 받은 제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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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박스 크기는 일반 키보드 보닥 약간 큰 정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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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는 Matias사의 텍타일 프로 3의 한국공식파트너 입니다. 그래서 한글 레이아웃 채택이라고 박스에 적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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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박스 뒤쪽에는 제품의 모양과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문구들이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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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는 외형이 하얗게 되어있는데 실제로 보면 투명 PC 재질로 위에 덮혀 있고 안쪽은 흰색이기 때문에 투명하면서도 하얀 느낌이 납니다. 키보드는 맥의 키보드와 동일한 타입 입니다. 오른쪽 상단에는 볼륨 조절 등의 버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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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뜯으려니 제닉스 스티커가 붙어 있네요. 이 스티커가 안붙어있다면 새제품이 아닌 것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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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포장이 상당히 꼼꼼하게 잘 되어 있네요. 반투명의 쿠션이 있는 스티로폼 봉투에 담겨 있고 아래에는 또 큰 뽁뽁이가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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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꺼내보아도 또 위 아래로 투명한 비닐막이 붙어 있습니다. 제품이 위쪽에 투명하고 뭔가 뭍으면 안되기 때문에 이렇게 완전 꼼꼼하게 신경을 써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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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래 비닐막을 벗겨 보았습니다. 키보드는 완전 하얀색이며, 몸통 부분은 투명하면서도 안쪽은 흰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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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근접해서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Caps Lock에 램프는 키보드에 붙어있는게 특징입니다. 이 부분의 키만 녹축 리니어 키가 사용이 되었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유사 ALPS 백축 스위치가 사용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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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부분을 촬영 해 보았습니다. 키 마다 약간 각도가 달라보이지만, 키보드 측면도 살짝 곡선이 있습니다. 물론 앞에는 다리가 있어서 각도를 더 세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 부분에 USB 단자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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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측면 부분에도 USB 단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측면 부분에도 위에서 봤을 때 가운데가 좀 더 두꺼운 즉 곡선이 있어서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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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키보드의 인터페이스는 USB 입니다. 맥 컴퓨터에는 어디든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 합니다. USB 단자의 케이블은 쉴드에 투명막이 입혀져 있어서 노이즈를 보호하고 미관도 이뻐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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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부분의 오른쪽 부분에도 USB가 있어서 총 3개의 USB 단자를 활용 가능 합니다. USB를 이용해서 스마트폰을 충전하거나 다른 기기를 인식하는 등 USB 허브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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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이 나오는 부분도 처리가 잘 되어 있네요. 여러 부분을 살펴보아도 모두 신경을 잘 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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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전체를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이런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키보드를 윈도우에서도 사용은 가능 합니다. 물론 키의 역할을 바꾸기 위해서 레지스트리를 수정 해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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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에 연결해서 직접 사용을 해 보았습니다. 직접 타이핑을 해보니 지금 사용중인 제닉스 tesoro 기계식 키보드와도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키보드에 관련된 질문중에 가장 힘들고 사실 답이 없는 질문이 어떤 키보드가 좋냐는 물음이죠. 사실 아무리 좋은 키보드여도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고 적응하기에 따라서 느낌이 다릅니다. 그래서 기계식 키보드도 아주 여러가지 타입으로 나뉘고 또 모양에 따라서도 느낌이 달라질 수 있어서 여러가지 모양이 있지요. 다만 기계식 키보드에 대부분 공통적인 내용은 회로가 모두 분리가 되어있어서 키중복 등의 문제가 없으며 고속 타이핑 등 아주 키보드를 많이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괜찮은 키보드라는 점이죠.

직접 사용해본 텍타일 프로 3는 지금 이미 평가에서 완성도가 높은 키보드라고 평가 받고 있듯 괜찮은 키보드 였습니다. 키를 누를 때 힘을 받는 부분이 좀 더 낮아서 약간 쫀득한 느낌을 살린 느낌이 들었습니다. 키가 완전 하얀색에 외형도 맥 느낌을 살려서 디자인도 괜찮은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만하네요. USB 단자를 여러 방향에 두어서 활용성을 살핀것도 괜찮습니다. 저는 맥북에어와 맥북에 연결해서 타이핑시 사용할 생각입니다. 사실 맥북에어에 키감이 쫀득해서 좋기는 하지만 블로그에 글을 쓸 때 상당히 많은 키를 입력하다보면 너무 오타가 많이 나서 데스크탑을 쓰곤 했었는데 이제 맥북에어로도 고속타이핑이 가능 할것같네요. 추후에는 기계식 키보드 두개를 놓고 한번 느낌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아래 주소에서 지금 텍타일 프로3 리뷰어를 모집 중이네요. 써보고 싶은 분은 꼭 참여해보세요.

http://cafe.naver.com/inmacbook.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3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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