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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인텔 게임인 모임

by 씨디맨 2010.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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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게임인 모임 인연


인텔 게임인 모임에 나온지 그래도 꽤 되었네요. 기록을 재대로 안해놓아서 총 몇번 출석했는지는 기억이 정확히는 안나지만, 그래도 꽤 여러번 모임을 나갔습니다. 인텔의 최신 정보도 듣게 되고, 고사양 인텔 컴퓨터로 게임도 해보고 했지요. 그리고 게임 분야에서 한가닥 하시는 분들도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처음 들어오게 된 계기가 인텔 오버클럭킹 대회 (다나와 오버클러킹 챌린지 2010) 이었죠. 대회에서 i5 부분에서 부끄럽지만 1등을 하게 되어서 이게 인연이 되어서 들어오게 됬습니다. 오늘은 이번해에 마지막 모임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한해를 잘 마무리하자는 의미에서 한번 모였습니다. 만나뵙게 된 모든 분들의 닉네임은 나중에 다시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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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처음에 바로 찍었어야 했는데, 신나게 먹고 이야기하고 나서 자리를 파할때 사진을 찍어버렸네요; 그전에 찍었어야했는데 하고 엄청 후회했네요. 저는 정말 많이 먹는편인데, 정말 저도 배가 부를정도로 많이 먹었고, 오늘 처음 뵙는 분들도 많아서 인사도 나누고 자신의 분야에 대한 이야기도 서로 나누고 최신정보도 서로 교환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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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에 지금 실제로 계신 분께서 아이패드를 쓰시는데 , 이때 모임에 또 갤럭시탭도 등장했습니다. 대결이군요 ㅋ 두개를 놓고 화면 사이즈도 비교해보고 만져도 보고 속도 이야기도 나누고 했습니다. 뭐 이건 다음에 자세히 적기로 하구요. 사실 사진도 재대로 안나왔네요. 실내가 너무 빛이 어두워서 ㅠㅠ; 얼굴은 안나오는걸 원하셨기에 일부러 아래쪽이 보이도록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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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까지 가고 난뒤 저녁 11시쯤 일찍 자리를 파했네요. 모두 인사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인텔에서 받은 선물이예요. 뭐가 들었을까요. 궁금하네요. 사실 뒤에 붉은색 천도 인텔 i3 i5 i7 행사때 가서 붉은색천을 받아왔었습니다. 사진 촬영시 요긴하게 사용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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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와 난방 옷이 들었군요. 안그래도 옷을 사야겠다고 맘먹고 있었는데 이런 고마운 선물을 감사히 잘 입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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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출석을 했다고 특별 선물도 받았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글을 열심히 적고, 댓글로 질문 올려주시는 분들께도 열심히 설명 드리고 열심히 활도을 해야겠습니다. 이번년도 이렇게 지나가겠군요. 앞으로 인텔 게임인 더욱 멋진 활약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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