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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6000 그레이 컬러 발매 디자인 정품등록행사 소개

씨디맨 2017. 2. 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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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6000 그레이 컬러 발매, 디자인 정품등록행사 소개

인기가 있는 제품이니 컬러도 다양하게 나오네요. 이번에 새로운 컬러가 나왔습니다. 소니 A6000 그레이 컬러 발매가 되었는데요. 디자인 살펴보고 정품등록행사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에 빨리 소니가 뛰어들었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소니 A6000 그레이 컬러와 같이 미러리스 카메라 하면 소니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센서부분이나 미러리스 카메라의 판매 부분 그리고 실제 성능이나 소비자의 평가등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작으면 별로일거야 라는 상식을 깨버린 제품이기도 하죠.

 

블랙과 실버는 있었는데 이번에 그레이 색상이 추가가 되었는데요. 블랙은 너무 전문가 스러운 느낌이 있고 하얀색은 밝고 화사한 느낌이 있죠.

 

소니 A6000 그레이 컬러 발매 디자인 정품등록행사 받자

 

그레이 컬러는 전문가 스러운 느낌이 나면서도 조금 케주얼한 느낌이 납니다. 색상 자체는 상당히 맘에 드는데요. 곡선이 들어가면서도 모서리가 살짝 둥글고 버튼의 배치도 상당히 잘 되어있어서 활용성이 좋습니다. LCD는 로우앵글 촬영이 가능 합니다.

 

물론 하이앵글 촬영도 가능한데요. 실제로 이것을 그렇게 쓸일이 있을까 싶지만 앞에 사람들 몰려있고 카메라를 들어서 촬영해야할 때 이거 정말 필요합니다. 과거의 전통적인(?) 카메라 경우 LCD가 본체에 붙어있었지만 이제는 틸트가 안되면 많이 답답해 하시는 분들이 많죠.

 

 

 

소니 카메라 경우 E마운트를 이용하는데요. 필요에 따라서 컨버터를 이용해서 소니의 다른 렌즈도 사용이 가능하긴 합니다. 작은 크기의 카메라 그러면서도 렌즈를 교환하여 화각을 자신이 원하는대로 촬영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 입니다.

 

 

내장플래시를 가지고 있으며 별도로 스트로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VF가 있어서 밝은 야외에서 LCD가 잘 보이지 않을 때에는 직접 눈으로 뷰파인더를 확인하면서 촬영도 가능합니다. 촬영 버튼 옆에는 커스텀 버튼도 있어서 활용성이 좋아보이네요.

 

USB 연결을 통해서 충전은 물론 데이터 전송도 가능 합니다. 야외에서도 쉽게 충전이 가능해서 이점 맘에 드네요.

 

다른 컬러이긴 하지만 실물 사진을 보니까 정말 써보고 싶네요.

 

소니 A6000으로 촬영한 이미지 들입니다. 가볍게 들고다니면서 꽤 고품질의 사진을 쉽게 얻을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일듯 합니다.

 

A6000과 A6500, A6300을 비교한 표 인데요. 물론 상위 모델에 비해서 약간 차이가 있긴 합니다 4K 동영상 미지원에 FHD 영상만 촬영되는것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A6000 정품등록 이벤트가 있네요. 1월 29일까지 구매한 분들은 2월 2일까지 정품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하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품등록 사은품으로는 NP-FW50 배터리 + 충전기 키트 그리고 A6000 전용 프리미엄 바디 케이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구매하신 분들은 꼭 챙겨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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