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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스무디킹 먹어보다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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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디킹 무료시식권을 얻게 되었다. 이 엄청난 기쁨!!

얼마전 모임에서 알게된 동생이랑 같이 가보기로 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 http://www.smoothieking.co.kr/ ) 혜화에 있는 직영점을 찾아보았다.
직영에서만 시식권이 된다. 가맹에서는 안된다고 한다.  쉽게 찾을 수 있었다.





< 앗싸! 무료 시식권!! 5장이다. >
































스무디킹에 간만에 가는 거라서 살짝 찍어보았다. 혜화에 있는 직영점이다.









인테이어가 고급스럽고 좋았다. (10시) 시간대가 넘 늦어서 다행히 한가해서 좋았다.


































매장 안쪽도 살짝 찍어보았다. 상품 및 건강식품도 진열되어 있고 팔고 있었다.









쿠폰을 살짝 건네 주었다. 


































이것저것 부식도 많이 팔고 있었다. 별로 이런건 안사는 사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주문 완료!!! 쿠폰을 주고 2개의 스무디를 시켰다.











<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 요거트 디라이트 스트로베리 >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 캘리니아 산 까마로사 딸기에 우리 몸의 활동에 꼭 필요한 에너지원인 콤플렉스 카보하이드레이트에 프로틴을 강화한 스무디

요거트 디라이트 스트로베리: 저지방 요거트에 피부미용, 면역력 강화, 항암작용의 기능이 뛰어난 복숭아, 소이프로틴을 넣어 만든 스무디


두개를 시켜서 테이블에 놓고 살짝 찍었다. 시킨건 실수로 바꾸어 먹었다








스몰사이트 인데, 생각보다 작지 않았다. 생각보다 엄청 컸다.
몸에 좋다고 뒷쪽에 아주 많이 적혀있었다. 먹는 내내 바꾸어 먹었구나 이생각 뿐이였다.
과일의 맛이 아주 좋았고, 가볍게 점심식사후 아이스크림 대신 이런걸 먹으면 좋을 듯했다.
물런 혼자서는 먹기 곤란하다. 우루루루 와서 먹어야 한다 ㅋㅋ








한손에 안잡힌단다. 이게 스몰이란다. 맛도 좋구 가격도 조금 착하다.

다음에 혜화에 갈일이 있을때 또 들리기로 했다.
아이스크림먹듯 한개씩 먹으면 괜찮을거 같구. 여름에 흘리면서 먹는거 보다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몸에 좋은 과일이라 더 편하게 누구나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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