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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_리뷰/스마트기기

뱀부 폴리오 와콤 기술력으로 이제는 필기도 편하게 공유

by 씨디맨 2017.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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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부 폴리오, 와콤 기술력으로 ,이제는 필기도 편하게 공유

 

종이 필기에서 전자적인 문서로 넘어갑니다. 이것은 시대적 흐름인데요. 뱀부 폴리오 와콤 기술력으로 이제는 필기도 편하게 공유 하는 시대 입니다. 그런데 종이 문서를 여전히 안쓸 수 는 없습니다. 종이에 남기면서 공유도 쉽게 그리고 협업도 같이 할 수 있다면 좋겠죠. 뱀부 폴리오 와콤 기술력으로 그것이 가능 합니다. 특별한 종이에 무조건 적어야 하는것은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어떤 분이 종이에 적은것을 그대로 옮길 수 없냐고 물으셨는데 가능 합니다.

 

 

종이에 필요한 내용들을 적고 회의도 했는데요. 그 내용을 그대로 전자문서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글자를 추출도 가능하구요.

 

 

뱀부 폴리오 와콤 기술력으로 전자문서 쉽고 간단하게 만들기

 

2명 이상이 동시에 같은 문서에 내용을 정리하면서 협업을 할 수 도 있습니다. 종이 필기감 그대로 이용하는 형태이므로 스마트패드 등에 터치펜으로 글자를 입력하는 그런것과는 훨씬 편하게 필기 및 입력이 가능 합니다. 실제로 써보면 무척 편했는데요.



 

뱀부 폴리오는 A4사이즈의 종이 위에 넉넉하게 필기를 하고 가장 자연스럽게 펜 입력을 한 내용을 노트에 기록은 물론 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 공유한 내용은 클라우드에 보관도 가능 합니다.

 



 

구성품으로는 태블릿 비슷하게 생긴 물건과 노트 등으로 구성이 되어있었습니다.

 



 

꼭 공책 하나 들고다니듯 쉽게 휴대하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거운 태블릿을 꼭 들고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스마트폰만 있어도 가능 합니다.



 

그런데 USB 케이블이 보이네요. 뱀부 폴리오는 내장 배터리가 들어있는 타입으로 충전을 하면서 사용하는 형태 입니다. 화면이 별도로 없는 형태로 배터리는 꽤 오래 가는 편 입니다. 그리고 배터리 충전을 하면서 사용도 가능하여 실제 사용시 무척 편리 합니다.



 

같이 들어있는 것으로 여유분 볼펜심과 뱀부 폴리오 전용 펜이 들어있습니다.



 

설명서에는 한글 설명이 있으므로 그렇게 어렵지 않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은 무척 쉬운 편 이었는데요.



 

뱀부 전용 펜 입니다. 근데 무척 얇은 편이고 그냥 볼펜처럼 쓸 수 있는 타입 입니다.



 

펜을 돌려보면 볼펜 촉이 나오는데 그냥 정말 볼펜입니다.



 

메모지 등에 글을 적어보면 정말 그냥 볼펜이네요. 자유롭게 필기가 가능 합니다.

 



 

뱀부 폴리오에는 위로 들어 올려서 쓰는 노트가 하나 걸쳐져 있습니다. 전용 노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꼭 이 종이 위에만 글을 써야하는것은 아닙니다. 핵심은 노트아래에 있는 본체 부분이고 그것을 인식하는 와콤 펜에 있습니다. 노트는 필기한 내용을 보여주는 단순한 도구 입니다.

 



 

인터페이스는 무척 간단해서 버튼 딱 하나만 있습니다. 이 버튼으로 전원을 켜거나 끄거나 또는 동기화를 할 수 있습니다.

 



 

하단 부분에는 마이크로 USB 단자가 있고 이 단자를 이용하여 충전이 가능 합니다. 충전을 한번 해두면 꽤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 합니다.

 

 

 

물론 충전을 하면서도 사용이 가능 합니다. 보조배터리를 하나쯤은 들고다닐 것이므로 쉽게 충전이 가능 합니다.

 


 

 

왼쪽 부분은 덮개에 해당하는데요. 이부분에는 여러 수납 공간이 보입니다.



 

넓은 공간으로 필요한 메모지나 기타를 넣어서 보관할 수 있습니다.

 



 

명함이나 카드 등을 꽂을 수 있는 부분도 보입니다.

 



 

처음에 사용을 위해서 전원을 켜 봅니다. 버튼을 길게 누르면 녹색 빛이 들어옵니다.

 



 

스마트폰에서는 Bamboo folio 로 검색하거나 또는 inkspace로 검색하면 "Wacom Inkspace App" 이 검색이 됩니다. 이 앱을 설치를 해 줍니다.

 



 

제 경우 아이폰7플러스로도 사용해보고 아이패드 미니로도 연결을 해 봤는데요. 뭘로 연결하든 큰 문제는 안됩니다. 기록용이라면 작은 스마트폰을 이용하는것도 편합니다.

 



 

앱을 설치를 해 봤습니다. 뱀부 폴리오나 다른 뱀부 시리즈도 Inkspace App을 이용하여 모두 이용이 가능 합니다.

 



 

처음에 따라하기를 통해서 기기와 아이폰을 연결을 시킵니다. 기기 연결을 누릅니다. 전원을 켜라고 뜨는데 이미 켰으므로 다음을 누릅니다.

 



 

뱀부 폴리오의 전원 버튼을 6초간 누르고 있습니다. 그러면 화면에 뱀부 폴리오 목록이 뜹니다. 다음을 누릅니다.

 



뱀부 폴리오의 이름을 지정 합니다. 보통은 다음을 눌러도 되지만, 만약 뱀부 폴리오가 여러대라면 구분하기 위해서 자신만의 이름을 지정해 줍니다. 그 후 뱀부 스마트패드의 위치를 지정 합니다. 이것은 기록되는 위치를 확인하기 위함 입니다.

 



 

아이디어 확장이 가능 합니다. 와콤 아이디를 만들면 이것이 가능 하며 Basic 기능은 무료 Plus는 3개월간 무료로 사용후 유료로 이용이 가능 합니다. 최초 등록시에는 Plus 버전을 3개월간 무료로 써볼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은 무척 쉬운데요. 뱀부 스마트패드에 필기를 먼저 합니다. 그 후 기록을 마치고 싶다면 뱀부 폴리오의 버튼을 한번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동기화 가 됩니다. 쉽죠.



 

종이에 기록을 하고 난 뒤 버튼을 눌러서 동기화를 해 봤습니다. 동기화 할때마다 새로운 문서가 등록이 되고 종이에 적었던 내용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InkSpace 앱에서 살펴보면 배터리의 상태나 펌웨어 버전 등이 확인이 가능 합니다. 라이브 모드나 기기 방향도 추후에 변경이 가능 합니다. 라이브 모드를 이용하면 실시간으로 내용이 기록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앱에서 스토어로 넘어가보면 볼펜심을 구매도 가능 했는데요. 3개에 13200원 이군요.

 



 

참고로 여분의 1개의 볼펜심은 들어 있습니다. 사용하다보면 볼펜심도 다 떨어질텐데요.

 



 

볼펜심은 특수한 모양으로 되어있어서 전용심을 써야만 합니다.

 



 

기존에 펜심을 빼는 방법은 와콤펜에서 펜촉 빼는것과 동일한 형태인데요. 도구를 이용해서 잡아서 뽑으면 됩니다.

 



 

전용용지에 전용펜으로 그림이나 글을 적어봤습니다. 그림을 그려도 되고 글자를 입력해도 됩니다.

 



 

작성하는 방법은 그냥 노트에 직접 펜으로 입력하는 방법이므로 어려운것은 없습니다. 스마트폰에 타이핑 하는것보다 직접 적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을 선호하는 분들은 더 편할 수 있구요.

 



 

그런데 좀 재미있는것을 발견합니다. 꼭 전용 노트에 기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A4용지 위에 글자나 그림을 입력 후 버튼을 눌러도 입력이 되더군요.

 



 

덕분에 너무 급하게 기록 해야하는 경우 A4용지 위에 올려놓고 작성 해도 상관이 없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동기화가 되어서 기록 된 내용이 들어옵니다.

 



 

그런데 버튼을 누를 때마다 새로운 문서가 생성이 됩니다. 그런 이유로 한장에 문서를 모두 작성 완료 후 버튼을 눌러서 동기화를 하는것이 편합니다.

 

물론 실수로 버튼 눌러서 동기화를 해서 문서가 2개 이상으로 구분이 되더라도 합칠 수 있습니다. 실수로 여러장의 문서 작성후 동기화를 해서 여러장의 문서가 하나의 전자문서로 합쳐져도 분리가 가능합니다.



 

완성된 문서는 하나씩 모두 전자문서로 만들어져서 앱의 라이브러리에서 확인이 가능 합니다.



 

종이에 적어서 찢어버리면 문서가 없어져 버릴 수 도 있는데요. 이렇게 기록하여 동기화 하면 전자문서로 기록이 되어서 더 쉽게 보관이 가능 합니다.

 



 

아이패드 미니로 확인을 해 봤는데요.

 



 

확대 축소를 하면서 확인이 가능하였습니다. 필기를 할 때의 강하게 입력한 부분이나 약하게 입력한 부분 그리고 흘겨적은 부분 등 그대로 똑같이 문서로 만들어집니다.



위 이미지는 실제로 기록된 문서의 원본 입니다. 강하게 약하게 선을 그어봤는데 모두 동일하게 입력이 되어서 재미있더군요.

 

 

 

 

 

그런데 이게 전부다는 아니었습니다. 와콤 계정을 생성을 하면 기록한 문서들을 클라우드에서 확인이 가능 합니다. Inkspace Plus 를 이용하면 3개월 무료로 쓸 수 있었는데요. 이것을 이용하면 문서를 공유 또는 협업하여 작성하는것도 가능 합니다.

 

 

 

 

문서를 협업하기 위해서 공유를 해 봤는데요. 협업자를 추가 하면 하나의 전자문서 위에 서로 다른사람이 동시에 협업하여 작성이 가능 합니다. 그림을 동시에 같이 그린다거나 또는 문서를 하나를 서로 떨어진사람이 보면서 기록한다거나 맞춘다거나 그런것이 가능 합니다.

 

 

 

만들어진 문서는 벡터 이미지로 해서 원노트 등에 공유하거나 또는 PDF,JPG,PNG 등의 이미지로 만들어서 공유도 가능 하였습니다. 그리고 텍스트를 추출하는 기능을 이용하면 적었던 글 중에 글자 부분만 추출하여 문서로 만들어주는 기능도 있었습니다. 영문의 경우에는 엄청 잘 추출이 되네요.

 

 

 

왼쪽은 한글을 영문으로 잘못 추출했을 때 모습 입니다. 이상하게 글자로 추출되네요. 아래에 언어를 한국어로 해놓으니 정상적으로 추출이 됩니다. 대충 흘겨서 글자를 적었는데 그런 글자도 생각보다 한글로 잘 만들어주네요. 신기했습니다. 필기할 때 글자를 쓰는 획순도 확인하여 추출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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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 이미지로 원노트로 보내봤는데 에러가 계속 나오네요. 이미지로 보내기를 해 봤는데 그것은 잘 되었습니다. 이미지로 보낼 수 있어서 노트에 필기 후 이것을 다시 원노트로 잘 정리해놓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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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space Plus 경우 Inkspace 노트 검색, 공유 , 내보내기 가능, Ink to Text 수기 기반 WILL 문서 등을 일반 텍스트로 바꾸는게 가능 합니다.

 

참고로 Inkspace basic 무료 경우에도 50GB의 무료 클라우드는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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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직접 입력한 Inkspace 문서 들은 클라우드에서도 기록이 되어서 언제 어디서든 확인이 가능하며 협업도 가능 합니다. 실제로는 이 협업기능과 클라우드로 동기화가 되는 기능 때문에 더 많이 쓸듯 싶네요. 중요한 문서들을 글로도 기록하고 전자문서로도 기록을 동시에 하고 싶은 분들은 써보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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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용하는 방법을 영상으로도 만들어 봤습니다. 영상 후반부에 클라우드 동기화나 협업하는 부분은 빠져 있긴 하지만 얼마나 편리하게 전자문서를 만들 수 있는지 확인해보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영상도 많이 봐주세요.

 

이 포스트는 와콤의 제품 지원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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