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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PJ820 손떨림 보정 B.O.SS 비교

by 씨디맨 2014.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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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PJ820 손떨림 보정 B.O.SS 비교


HDR-PJ820 손떨림 보정은 꽤 괜찮은 편입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망원에서의 이야기 입니다. B.O.SS가 적용 되어서 입니다. 이것은 제가 CES에 갔을 때 직접 영상으로 보여드린적이 있는데요. 소니 핸디캠의 경우 그전에는 렌즈를 흔들어서 보정을 하는 정도였다면 HDR-PJ820 손떨림 보정은 렌즈와 주변 부분을 전부다 독립되어있어서 그것이 전체가 움직이면서 보정을 하는 방식 입니다. 기존에 비해서 혁신적으로 개선된 부분이긴 합니다. 이런 이유로 망원을 당기던 광각으로 하던 상관없이 손떨림 보정폭이 훨씬 커지게 됩니다. 예젠에 제가 3개의 캠코더를 나무판에 올려놓고 들고다니면서 흔들림 보정의 원리를 이야기해드린적이 있는데요.

글로 간단히 설명하면 화면을 보정하는 것은 가장자리를 그만큼 삭제 후 흔들리는 부분을 계속 중앙에 고정하여 가장자리를 지워 눈으로 볼 때에는 흔들리지 않는 영상이 나오도록 하는것입니다. 이것과 비슷한 소프트웨어 방식의 흔들림 보정이 유튜브에도 있긴 한데요. 손떨림이 되지 않는 스마트폰 등으로 영상을 찍었을 때 손떨림 보정을 하면 가장자리가 잘리거나 또는 지저분하게 보이면서 중앙 부분을 계속 일치시켜주는 기능이 그것입니다. 근데 소니 핸디캠은 하드웨어 방식으로 그것이 동작합니다. 물론 손떨림보정이 적용되면 그것이 적용되지 않은 것보다는 화질저하가 분명 생깁니다. 하지만 다큐멘터리를 찍을 용도라면 핸디캠이 아니라 준전문가용 캠코더로 가야겠죠. 그것이 아니므로 실제 생활을 촬영하는것에서는 소니 핸디캠이 더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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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PJ820과 HDR-CX550을 비교 할 것입니다. CX300도 비교하려고 했으나 비교할 필요는 없는듯하여 뺏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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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CX550에 FV70을 장착한 상태에서의 무게 입니다. 544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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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PJ820에 FV70 배터리를 장착한 무게는 557g 입니다. 저는 HDR-CX550을 항상 들고다니면서 캠코더가 최근에 나온것에 비해서 좀 무겁다는게 아쉬웠는데 HDR-PJ820이 무게가 오히려 더 나갑니다. 이건 좀 아쉬운 부분이긴 하네요. 이외에 아쉬운 부분은 나중에 글을 따로 적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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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PJ820과 HDR-CX550의 큰 차이는 B.O.SS 의 적용 유무 입니다. 렌즈부 전체다가 움직이면서 보정하는 PJ820은 그전의 방식보다 손떨림 보정 폭이 광각은 물론 망원에서도 넓습니다. 물론 단점도 있으니 배터리를 좀 더 많이 소모하며 극히 조용한 장소에서 사용시 캠코더 내부 소음이 입력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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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R-PJ820과 HDR-CX550의 최대망원 상태에서의 손떨림 보정 정도를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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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망원 상태에서 손떨림의 보정폭을 살펴봤습니다. 망원을 당겼을 때 배줌은 PJ820이 12배줌으로 더 많이 당겨집니다. 이렇게 더 많이 당겨진 상태에서도 보정폭은 PJ820이 더 넓습니다. 중앙부분을 기준으로 움직임이 큰지 살펴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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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망원에서 특정물체를 가운데 가능한 놓고 촬영을 해봤습니다. 물론 삼각대가 아니라 손에 들고 촬영을 했습니다. 저는 캠코더로 촬영을 무척많이 했습니다. 두손을 감싸고 최대한 흔들리지 않도록 노력해서 두개의 캠코더를 촬영 했습니다.

손떨림 보정을 본다면 PJ820이 확실히 중앙에 고정하는 느낌이 더 편했습니다. CX550도 엄청 심하게 흔들리진 않으나 한쪽으로 움직일 대 다시 반대로 움직여서 고정을 하려고하면 조금 화면이 좌우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즉 중앙에 계속 맞추고 있는게 더 힘들다는 뜻 입니다.

그런데 PJ820이라고 해서 중앙에 붙박이처럼 가만히 고정된 형태로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최대화면으로 보면 미세하게 계속 흔들리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화면을 축소해서 본다면 크게 흔들려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로 보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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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캠코더의 좌우로 움직일 때 잔상을 확인해보는 영상 입니다. 60i 에서도 두개의 캠코더 모두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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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촬영을 비교한 영상입니다. 얼핏보면 아주 큰 차이는 보이지 않으나 어두운 부분 촬영시 게인 조정되는 폭이 PJ820이 더 높은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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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의 물체 촬영 시 어두운 쪽 촬영시 노이즈를 확인 해 봤습니다. 본체 내부의 특정 어두운 부분을 최대 망원으로 찍어서 노이즈가 어느정도 되는지 확인해봅니다. 1분정도 되는 영상이며 정지 영상이 아닙니다. 노이즈 정도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HDR-PJ820이 조금 더 밝은 영상이 나옵니다. 실제보다 더 밝은 영상이 나와서 현실적인 녹화라고 보기는 좀 애매한 부분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핸디캠은 잘 녹화하는게 목적이므로 그렇게 보면 좀 더 밝은 영상이 나왔다고 볼 수 있죠. 다만 , 두개의 영상 비교해서는 일부러 PJ820은 최대망원이 아닌 10배줌 정도로 촬영을 했는데 렌즈의 중앙부는 물론 가장자리부까지 글자가 조금은 뿌옇게 뭉개지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칩셋의 특성 때문에 좀 더 밝은 영상에 괜찮은 노이즈 제거를 했지만, 센서의 특성 때문에 조금은 더 뿌옇게 된 영상이 나온듯 합니다. 이부분은 좀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이건 PJ790과 비교를 해봐야할 부분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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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PJ820과 CX550을 비교해보니 60i 자체에서 보면 광각에서의 촬영 품질이 엄청나게 차이가 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물론 빛이 어느정도 있다는 가정하에서 보면 그렇죠. 캠코더의 발전은 나날이 이어가고 있으나 이전의 캠코더도 아직 충분히 훌륭하다고 판단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두운 부분에서의 밝기 정도와 노이즈 정도는 확 차이가 날 정도로 최근 캠코더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특히 멀리있는 피사체를 찍기 위해서 최대망원을 했을 때 손떨림 보정폭은 HDR-PJ820이 훨씬 좋았습니다. 공연장에서 촬영을 가본적이 있는데 줌렌즈를 별도로 장착한 전문가용 캠코더가 아닌 이상은 대부분은 소니 핸디캠을 써더군요. 최대 망원에서의 손떨림 보정폭 때문인듯 했습니다. 간간히 캐논 캠코더를 쓰는 분도 있었지만 10명중 1명이 될까말까 였구요. 물론 제가 실제로 소니 핸디캠을 쓰고 있어서인지 모르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FV100 의 대용량 배터리팩을 지원한다는것도 큽니다.

제가 보여드릴 부분은 영상으로 모두 찍어봤으니 영상은 꼭 참고해서 보세요.



체험 후 반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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