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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_리뷰

NEX-VG10 사용기 후기 리뷰

by 씨디맨 2011.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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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VG10 사용 후 몇가지 알게 된 내용을 적어볼까 합니다. 렌즈교환식 캠코더는 사실 상당히 고가입니다. 이 틀을 깨고 저렴하게 나온것이 이 캠코더 입니다. 근데 약간 기능 제한을 해 놓은 듯한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NEX-VG10 사용시 액정 터치가 안됩니다. 이 외에도 분명 있지만 뭔가 약간은 불편하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장점이 분명 있는 반면 상위 모델과의 차이를 약간 의도적으로 둔 느낌도 받았네요. 물론 가장 큰 장점은 렌즈를 교환해서 쓸 수 있다는 점 입니다. 거의 모든 대역을 커버하는 18-200mm OSS 렌즈도 그렇구요.

좀 살펴보면 대부분 컨트롤러는 본체 측면에 붙어있습니다. 버튼으로 입력하는 부분이 좀 더 직관적이긴 하겠지만, 수동조작시 촬영 중 모든 부분에 제한이 풀린 것은 아니므로 약간 불편한 것은 감수하며 써야합니다. 물론 소니 핸디캠들도 촬영중에는 조작이 안되는 메뉴들이 몇개 있습니다. 그나마 위안이 될 수 있는점은 핸디캠에 들어가는 렌즈보다는 상당히 고급형의 렌즈를 그것도 맘에 드는것을 꽂아가면서 쓸 수 있다는 점과 센서가 커서 아웃포커싱에 좀 더 유리하다는 점이 있는데, 그런데 촬영 중에 이게 오히려 좀 불편했던적도 있습니다.

아이유와 붐을 촬영 할 때 뒤에 있던 배경과 사람의 거리가 가까워서인지 계속 뒤에 있는 벽 표면의 장식에 포커스가 맞으면서 인물의 얼굴이 뭉개지더군요. 그래서 수동촛점으로 맞춰서 수동으로 조작을 했는데 주변이 어두워서 조리개는 열수 밖에 없었고 촛점이 조금만 흐트러져도 피사체의 얼굴이 날라가버리니 맞추기 어렵더군요. 작은 화면의 액정이 촛점이 맞았는지 맞지 않았는지 구분이 쉽지 않아서 더 그랬던듯 합니다. 물론 NEX-VG20 에서는 이런 문제가 없을듯하지만요.

실제로 제가 NEX-VG10을 사용해보면서 느낀점과 제품의 외형 디자인, 맘에 들었던점, 실망했던점등을 적어보겠습니다. NEX-VG10으로 찍은 원본 샘플과 인코딩된 소스도 제공해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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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VG10 외형 입니다. 번들렌즈로 18-200mm OSS 가 들어가 있습니다. 번들이긴 하지만 따로 렌즈를 구매해보면 생각보다 고가의 렌즈이죠. 물론 어댑터를 이용하면 NEX-VG10은 E마운트지만 A마운트 렌즈를 끼울 수 는 있습니다. 아무래도 E마운트의 현재 렌즈보다는 A마운트의 렌즈들중에 좋은게 더 많은것은 사실이니까요.

외형은 생각보다는 날렵한 바디에 큰 렌즈를 물려놔서 길죽합니다. 실제 느낌상으로는 렌즈 무게가 더 나가는 느낌입니다. 앞으로 약간 쏠리게 되는.. 은색 렌즈와 검은색 바디가 생각보다는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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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를 방지하기 위해서 후드를 꽂아놓으니 좀 더 폼은 나는군요. 전동줌에 익숙한 분들은 처음에 줌을 어떻게 하는지 햇갈릴 수 도 있습니다. 물론 소형 캠코더를 쓰다가 NEX-VG10으로 선택하신 분들은 그럴 수 있죠. 줌은 직접 돌려야합니다. 앞에 줌링과 포커스 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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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는 상단에 위치해 있는데 딱 봐도 뭔가 달라보이죠? 생각보다 상당히 신경을 썼습니다. 4개의 마이크유닛이 들어있어서 4채널 실제 녹음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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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부분이 충격을 받으면 손상될 수 있으니 가장자리에는 보호해주는 그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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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녹음이 되는 부분을 보면 4군대에 망에 구멍이 뚫려 있어서 입체음향이 그대로 녹화되도록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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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더는 LCD와 전자뷰파인더 두가지를 지원 합니다. LCD는 조금 아쉽지만 터치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3인치대로 화소는 낮은편은 아니지만, 피크되는 영역을 정확히 수동으로 잡기에는 조금은 작은 사이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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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손이 파지되는 부분입니다. 스타트 스위치가 보이고 붉은색 녹화 버튼이 보입니다. 모드는 사진모드와 캠코더 2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상단에는 포토버튼이 있고 사진모드에서만 동작 합니다. (동영상을 찍으면서 사진 저장 안됨)

손이 닿는 부분이 약간 앞으로 굽도록 되어 있는데 아래에 있는 피사체를 좀 더 찍기 편하게 또는 손에 그립감을 좋게 하려고 한듯한데 생각보다는 편하진 않았습니다. 한손으로 들고 촬영은 힘들도 두손으로 잡아야 안정적으로 찍을 수 있습니다.

NEX-VG10 사용기, NEX-VG10, NEX5N, NEX5, NEX3, HDR-CX550, HDR-CX500, 소니, 핸디캠, sony, 사용기, 후기, 리뷰, IT, 마이크, 4채널, 고가형, 18-200mm OSS, OSS, 손떨림, 보정, 기능, 유닛, USB, 뷰파인더, 전자뷰파인더, LCD, 모니터, 화면, 모드, 마이크로스틱, SDHC, SD, SD메모리,NEX-VG10 사용 후 몇가지 알게 된 내용을 적어볼까 합니다. 렌즈교환식 캠코더는 사실 상당히 고가입니다. 이 틀을 깨뜨린것이 이 캠코더이죠. 근데 약간 기능제한을 해놓은듯한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NEX-VG10 사용시 액정 터치가 안됩니다. 이 외에도 분명 있지만 뭔가 약간은 불편하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장점이 분명 있는 반면 상위 모델과의 차이를 약간 의도적으로 둔 느낌도 받았네요. 물론 가장 큰 장점은 렌즈를 교환해서 쓸 수 있다는 점 입니다. 거의 모든 대역을 커버하는 18-200mm OSS 렌즈도 그렇구요.  좀 살펴보면 대부분 컨트롤러는 본체 측면에 붙어있습니다. 버튼으로 입력하는 부분이 좀 더 직관적이긴 하겠지만, 수동조작시 촬영 중 모든 부분에 제한이 풀린 것은 아니므로 약간 불편한 것은 감수하며 써야합니다. 물론 소니 핸디캠들도 촬영중에는 조작이 안되는 메뉴들이 몇개 있습니다. 그나마 위안이 될 수 있는점은 핸디캠에 들어가는 렌즈보다는 상당히 고급형의 렌즈를 그것도 맘에 드는것을 꽂아가면서 쓸 수 있다는 점과 센서가 커서 아웃포커싱에 좀 더 유리하다는 점이 있는데, 그런데 촬영 중에 이게 오히려 좀 불편했던적도 있습니다.  아이유와 붐을 촬영 할 때 뒤에 있던 배경과 사람의 거리가 가까워서인지 계속 뒤에 있는 벽 표면의 장식에 포커스가 맞으면서 인물의 얼굴이 뭉개지더군요. 그래서 수동촛점으로 맞춰서 수동으로 조작을 했는데 주변이 어두워서 조리개는 열수 밖에 없었고 촛점이 조금만 흐트러져도 피사체의 얼굴이 날라가버리니 맞추기 어렵더군요. 작은 화면의 액정이 촛점이 맞았는지 맞지 않았는지 구분이 쉽지 않아서 더 그랬던듯 합니다. 물론 NEX-VG20 에서는 이런 문제가 없을듯하지만요.  실제로 제가 NEX-VG10을 사용해보면서 느낀점과 제품의 외형 디자인, 맘에 들었던점, 실망했던점등을 적어보겠습니다. NEX-VG10으로 찍은 원본 샘플과 인코딩된 소스도 제공해보도록 하죠.


상단부분에 덮개로 덮힌 부분을 열면 핫슈 부분이 있습니다. 줌마이크나 또는 플래시 등을 연결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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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 잘 보셔야 배터리 빼는 버튼이 있습니다. 처음에 이 부분을 잘 모르면 배터리를 끼우긴 해도 뺄 수 없어서 애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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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파지 되는 부분에 덮개를 열면 USB , HDMI 단자가 있습니다.


NEX-VG10 사용기, NEX-VG10, NEX5N, NEX5, NEX3, HDR-CX550, HDR-CX500, 소니, 핸디캠, sony, 사용기, 후기, 리뷰, IT, 마이크, 4채널, 고가형, 18-200mm OSS, OSS, 손떨림, 보정, 기능, 유닛, USB, 뷰파인더, 전자뷰파인더, LCD, 모니터, 화면, 모드, 마이크로스틱, SDHC, SD, SD메모리,NEX-VG10 사용 후 몇가지 알게 된 내용을 적어볼까 합니다. 렌즈교환식 캠코더는 사실 상당히 고가입니다. 이 틀을 깨뜨린것이 이 캠코더이죠. 근데 약간 기능제한을 해놓은듯한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NEX-VG10 사용시 액정 터치가 안됩니다. 이 외에도 분명 있지만 뭔가 약간은 불편하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장점이 분명 있는 반면 상위 모델과의 차이를 약간 의도적으로 둔 느낌도 받았네요. 물론 가장 큰 장점은 렌즈를 교환해서 쓸 수 있다는 점 입니다. 거의 모든 대역을 커버하는 18-200mm OSS 렌즈도 그렇구요.  좀 살펴보면 대부분 컨트롤러는 본체 측면에 붙어있습니다. 버튼으로 입력하는 부분이 좀 더 직관적이긴 하겠지만, 수동조작시 촬영 중 모든 부분에 제한이 풀린 것은 아니므로 약간 불편한 것은 감수하며 써야합니다. 물론 소니 핸디캠들도 촬영중에는 조작이 안되는 메뉴들이 몇개 있습니다. 그나마 위안이 될 수 있는점은 핸디캠에 들어가는 렌즈보다는 상당히 고급형의 렌즈를 그것도 맘에 드는것을 꽂아가면서 쓸 수 있다는 점과 센서가 커서 아웃포커싱에 좀 더 유리하다는 점이 있는데, 그런데 촬영 중에 이게 오히려 좀 불편했던적도 있습니다.  아이유와 붐을 촬영 할 때 뒤에 있던 배경과 사람의 거리가 가까워서인지 계속 뒤에 있는 벽 표면의 장식에 포커스가 맞으면서 인물의 얼굴이 뭉개지더군요. 그래서 수동촛점으로 맞춰서 수동으로 조작을 했는데 주변이 어두워서 조리개는 열수 밖에 없었고 촛점이 조금만 흐트러져도 피사체의 얼굴이 날라가버리니 맞추기 어렵더군요. 작은 화면의 액정이 촛점이 맞았는지 맞지 않았는지 구분이 쉽지 않아서 더 그랬던듯 합니다. 물론 NEX-VG20 에서는 이런 문제가 없을듯하지만요.  실제로 제가 NEX-VG10을 사용해보면서 느낀점과 제품의 외형 디자인, 맘에 들었던점, 실망했던점등을 적어보겠습니다. NEX-VG10으로 찍은 원본 샘플과 인코딩된 소스도 제공해보도록 하죠.


손이 파지되는 뒤쪽 커버를 열면 이어폰 단자와 전원 단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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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뷰파인더는 역광이나 좀 더 배터리를 아낄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위로 꺽이기 때문에 로우앵글도 촬영이 가능 합니다.


NEX-VG10 사용기, NEX-VG10, NEX5N, NEX5, NEX3, HDR-CX550, HDR-CX500, 소니, 핸디캠, sony, 사용기, 후기, 리뷰, IT, 마이크, 4채널, 고가형, 18-200mm OSS, OSS, 손떨림, 보정, 기능, 유닛, USB, 뷰파인더, 전자뷰파인더, LCD, 모니터, 화면, 모드, 마이크로스틱, SDHC, SD, SD메모리,NEX-VG10 사용 후 몇가지 알게 된 내용을 적어볼까 합니다. 렌즈교환식 캠코더는 사실 상당히 고가입니다. 이 틀을 깨뜨린것이 이 캠코더이죠. 근데 약간 기능제한을 해놓은듯한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NEX-VG10 사용시 액정 터치가 안됩니다. 이 외에도 분명 있지만 뭔가 약간은 불편하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장점이 분명 있는 반면 상위 모델과의 차이를 약간 의도적으로 둔 느낌도 받았네요. 물론 가장 큰 장점은 렌즈를 교환해서 쓸 수 있다는 점 입니다. 거의 모든 대역을 커버하는 18-200mm OSS 렌즈도 그렇구요.  좀 살펴보면 대부분 컨트롤러는 본체 측면에 붙어있습니다. 버튼으로 입력하는 부분이 좀 더 직관적이긴 하겠지만, 수동조작시 촬영 중 모든 부분에 제한이 풀린 것은 아니므로 약간 불편한 것은 감수하며 써야합니다. 물론 소니 핸디캠들도 촬영중에는 조작이 안되는 메뉴들이 몇개 있습니다. 그나마 위안이 될 수 있는점은 핸디캠에 들어가는 렌즈보다는 상당히 고급형의 렌즈를 그것도 맘에 드는것을 꽂아가면서 쓸 수 있다는 점과 센서가 커서 아웃포커싱에 좀 더 유리하다는 점이 있는데, 그런데 촬영 중에 이게 오히려 좀 불편했던적도 있습니다.  아이유와 붐을 촬영 할 때 뒤에 있던 배경과 사람의 거리가 가까워서인지 계속 뒤에 있는 벽 표면의 장식에 포커스가 맞으면서 인물의 얼굴이 뭉개지더군요. 그래서 수동촛점으로 맞춰서 수동으로 조작을 했는데 주변이 어두워서 조리개는 열수 밖에 없었고 촛점이 조금만 흐트러져도 피사체의 얼굴이 날라가버리니 맞추기 어렵더군요. 작은 화면의 액정이 촛점이 맞았는지 맞지 않았는지 구분이 쉽지 않아서 더 그랬던듯 합니다. 물론 NEX-VG20 에서는 이런 문제가 없을듯하지만요.  실제로 제가 NEX-VG10을 사용해보면서 느낀점과 제품의 외형 디자인, 맘에 들었던점, 실망했던점등을 적어보겠습니다. NEX-VG10으로 찍은 원본 샘플과 인코딩된 소스도 제공해보도록 하죠.


회전 LCD는 앞으로는 수평까지만 뒤로도 평행으로 총 270도까지만 회전이 됩니다. 뒤집어서 닫거나 또는 셀카모드처럼 자신을 보면서 촬영은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충분히 앞으로도 회전 가능하지만 이부분은 좀 아쉽더군요. 실제 촬영을 하다보면 액정을 앞으로 둬야할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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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부분에는 메뉴, 화이트밸런스, 포커스, 디스플레이, 노출보정, 재생버튼, GAIN , 파인더/LCD 변환버튼이 있습니다. 그 외에 기능들의 값 조정은 가운데 있는 조그다이얼로 수정 가능 합니다. 그런데 조그 다이얼을 눌러서 값을 저장할 수 도 있는데 누를 때 힘을 잘못 주어서 돌아가게 되면 재대로 안눌리는 경우가 생기더군요. 안쪽으로 좀 들어가 있어서 돌리는게 수월하지 않은점도 약간은 아쉬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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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메모리스틱을 지원하는 슬롯 입니다.



NEX-VG10 사용기, NEX-VG10, NEX5N, NEX5, NEX3, HDR-CX550, HDR-CX500, 소니, 핸디캠, sony, 사용기, 후기, 리뷰, IT, 마이크, 4채널, 고가형, 18-200mm OSS, OSS, 손떨림, 보정, 기능, 유닛, USB, 뷰파인더, 전자뷰파인더, LCD, 모니터, 화면, 모드, 마이크로스틱, SDHC, SD, SD메모리,NEX-VG10 사용 후 몇가지 알게 된 내용을 적어볼까 합니다. 렌즈교환식 캠코더는 사실 상당히 고가입니다. 이 틀을 깨뜨린것이 이 캠코더이죠. 근데 약간 기능제한을 해놓은듯한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NEX-VG10 사용시 액정 터치가 안됩니다. 이 외에도 분명 있지만 뭔가 약간은 불편하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장점이 분명 있는 반면 상위 모델과의 차이를 약간 의도적으로 둔 느낌도 받았네요. 물론 가장 큰 장점은 렌즈를 교환해서 쓸 수 있다는 점 입니다. 거의 모든 대역을 커버하는 18-200mm OSS 렌즈도 그렇구요.  좀 살펴보면 대부분 컨트롤러는 본체 측면에 붙어있습니다. 버튼으로 입력하는 부분이 좀 더 직관적이긴 하겠지만, 수동조작시 촬영 중 모든 부분에 제한이 풀린 것은 아니므로 약간 불편한 것은 감수하며 써야합니다. 물론 소니 핸디캠들도 촬영중에는 조작이 안되는 메뉴들이 몇개 있습니다. 그나마 위안이 될 수 있는점은 핸디캠에 들어가는 렌즈보다는 상당히 고급형의 렌즈를 그것도 맘에 드는것을 꽂아가면서 쓸 수 있다는 점과 센서가 커서 아웃포커싱에 좀 더 유리하다는 점이 있는데, 그런데 촬영 중에 이게 오히려 좀 불편했던적도 있습니다.  아이유와 붐을 촬영 할 때 뒤에 있던 배경과 사람의 거리가 가까워서인지 계속 뒤에 있는 벽 표면의 장식에 포커스가 맞으면서 인물의 얼굴이 뭉개지더군요. 그래서 수동촛점으로 맞춰서 수동으로 조작을 했는데 주변이 어두워서 조리개는 열수 밖에 없었고 촛점이 조금만 흐트러져도 피사체의 얼굴이 날라가버리니 맞추기 어렵더군요. 작은 화면의 액정이 촛점이 맞았는지 맞지 않았는지 구분이 쉽지 않아서 더 그랬던듯 합니다. 물론 NEX-VG20 에서는 이런 문제가 없을듯하지만요.  실제로 제가 NEX-VG10을 사용해보면서 느낀점과 제품의 외형 디자인, 맘에 들었던점, 실망했던점등을 적어보겠습니다. NEX-VG10으로 찍은 원본 샘플과 인코딩된 소스도 제공해보도록 하죠.


측면 부분을 살펴보면 원표시로 센서가 있는 위치를 나타낸 부분이 있습니다. 이부분 부터 촛점거리가 계산 되는 것 이죠. 센서는 APC-C 로 14.2 메가픽셀을 지원해서 생각보다는 사진이 잘 찍힙니다. 캠코더지만 사진모드에서의 사진 촬영 질감이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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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를 열어본 모습 입니다. 센서가 커다랗게 보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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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마운트는 모두 장착이 가능하고 A마운트 렌즈는 컨버터를 이용해서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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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는 기본적으로 열린 상태로 있고 (LCD로 항상 화면을 봐야하므로) 사진 촬영시에는 셔터막이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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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0mm 로 넓은 범위의 화각을 커버 가능 합니다. OSS가 적용 되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손 떨림은 커버가 가능 합니다. 최대줌에서는 그 효과가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없는것보다는 훨씬 낫군요. 필터지름은 67m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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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는 생각보다는 좀 무게가 나가는 편 입니다. 한가지 조금 아쉬운건 후드가 앞으로 왔다갔다 하는 부분이네요. 18mm 화각에서 200mm 까지 커버하게 해놓다보니 경통 길이가 상당히 길어지는데 이것을 최초  상태에 짧게 해놓다보니 이렇게 된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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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광각과 최대망원시 경통길이를 재어 보았습니다. 사진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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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앵글을 찍을 때 위에 부분을 이렇게 손으로 잡으면 상당히 편합니다. 실제로 준전문가용 캠코더들은 윗부분이 모두 이렇게 되어있지요.


NEX-VG10 사용기, NEX-VG10, NEX5N, NEX5, NEX3, HDR-CX550, HDR-CX500, 소니, 핸디캠, sony, 사용기, 후기, 리뷰, IT, 마이크, 4채널, 고가형, 18-200mm OSS, OSS, 손떨림, 보정, 기능, 유닛, USB, 뷰파인더, 전자뷰파인더, LCD, 모니터, 화면, 모드, 마이크로스틱, SDHC, SD, SD메모리,NEX-VG10 사용 후 몇가지 알게 된 내용을 적어볼까 합니다. 렌즈교환식 캠코더는 사실 상당히 고가입니다. 이 틀을 깨뜨린것이 이 캠코더이죠. 근데 약간 기능제한을 해놓은듯한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NEX-VG10 사용시 액정 터치가 안됩니다. 이 외에도 분명 있지만 뭔가 약간은 불편하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장점이 분명 있는 반면 상위 모델과의 차이를 약간 의도적으로 둔 느낌도 받았네요. 물론 가장 큰 장점은 렌즈를 교환해서 쓸 수 있다는 점 입니다. 거의 모든 대역을 커버하는 18-200mm OSS 렌즈도 그렇구요.  좀 살펴보면 대부분 컨트롤러는 본체 측면에 붙어있습니다. 버튼으로 입력하는 부분이 좀 더 직관적이긴 하겠지만, 수동조작시 촬영 중 모든 부분에 제한이 풀린 것은 아니므로 약간 불편한 것은 감수하며 써야합니다. 물론 소니 핸디캠들도 촬영중에는 조작이 안되는 메뉴들이 몇개 있습니다. 그나마 위안이 될 수 있는점은 핸디캠에 들어가는 렌즈보다는 상당히 고급형의 렌즈를 그것도 맘에 드는것을 꽂아가면서 쓸 수 있다는 점과 센서가 커서 아웃포커싱에 좀 더 유리하다는 점이 있는데, 그런데 촬영 중에 이게 오히려 좀 불편했던적도 있습니다.  아이유와 붐을 촬영 할 때 뒤에 있던 배경과 사람의 거리가 가까워서인지 계속 뒤에 있는 벽 표면의 장식에 포커스가 맞으면서 인물의 얼굴이 뭉개지더군요. 그래서 수동촛점으로 맞춰서 수동으로 조작을 했는데 주변이 어두워서 조리개는 열수 밖에 없었고 촛점이 조금만 흐트러져도 피사체의 얼굴이 날라가버리니 맞추기 어렵더군요. 작은 화면의 액정이 촛점이 맞았는지 맞지 않았는지 구분이 쉽지 않아서 더 그랬던듯 합니다. 물론 NEX-VG20 에서는 이런 문제가 없을듯하지만요.  실제로 제가 NEX-VG10을 사용해보면서 느낀점과 제품의 외형 디자인, 맘에 들었던점, 실망했던점등을 적어보겠습니다. NEX-VG10으로 찍은 원본 샘플과 인코딩된 소스도 제공해보도록 하죠.


배터리는 NP-FV100이 사용되었습니다. 이 배터리를 꽂아야 겨우 5시간 남짓 사용이 가능하네요. 센서가 크기 때문인지 생각보다 배터리 소모는 빠른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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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배터리를 일반 캠코더에 연결 시키면 적어도 7시간은 찍히는 배터리이죠.







NEX-VG10의 외형과 인터페이스에 대해서 알아보는 동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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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메뉴에 대해서 좀 살펴보고 실제 촬영 이미지와 동영상 샘플을 살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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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모드가 좀 바뀌었는데요. NEX 시리즈는 모두 이런 메뉴 구성입니다. 초보자를 위해서 이렇게 된듯하긴 하지만 캐논 메뉴처럼 좀 메뉴얼틱하게 나오는것도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초보자도 숙달이 되면 이렇게 찾아들어가는 메뉴 구성은 번거로울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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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는 여러가지를 나타내는 아이콘들이 뜹니다. 아래에는 조리개와 셔터스피드, 노출보정이 뜨고 왼쪽 중간에는 ISO 상태와 화이트밸런스 , 오토포커스/메뉴얼포커스 등의 상태가 뜹니다. 배터리 시간이 실시간으로 나타나지 않고 단계로만 나타나는점은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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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모드는 최대 24Mbps(FX) 까지 셋팅이 가능 합니다.


NEX-VG10 사용기, NEX-VG10, NEX5N, NEX5, NEX3, HDR-CX550, HDR-CX500, 소니, 핸디캠, sony, 사용기, 후기, 리뷰, IT, 마이크, 4채널, 고가형, 18-200mm OSS, OSS, 손떨림, 보정, 기능, 유닛, USB, 뷰파인더, 전자뷰파인더, LCD, 모니터, 화면, 모드, 마이크로스틱, SDHC, SD, SD메모리,NEX-VG10 사용 후 몇가지 알게 된 내용을 적어볼까 합니다. 렌즈교환식 캠코더는 사실 상당히 고가입니다. 이 틀을 깨뜨린것이 이 캠코더이죠. 근데 약간 기능제한을 해놓은듯한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NEX-VG10 사용시 액정 터치가 안됩니다. 이 외에도 분명 있지만 뭔가 약간은 불편하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장점이 분명 있는 반면 상위 모델과의 차이를 약간 의도적으로 둔 느낌도 받았네요. 물론 가장 큰 장점은 렌즈를 교환해서 쓸 수 있다는 점 입니다. 거의 모든 대역을 커버하는 18-200mm OSS 렌즈도 그렇구요.  좀 살펴보면 대부분 컨트롤러는 본체 측면에 붙어있습니다. 버튼으로 입력하는 부분이 좀 더 직관적이긴 하겠지만, 수동조작시 촬영 중 모든 부분에 제한이 풀린 것은 아니므로 약간 불편한 것은 감수하며 써야합니다. 물론 소니 핸디캠들도 촬영중에는 조작이 안되는 메뉴들이 몇개 있습니다. 그나마 위안이 될 수 있는점은 핸디캠에 들어가는 렌즈보다는 상당히 고급형의 렌즈를 그것도 맘에 드는것을 꽂아가면서 쓸 수 있다는 점과 센서가 커서 아웃포커싱에 좀 더 유리하다는 점이 있는데, 그런데 촬영 중에 이게 오히려 좀 불편했던적도 있습니다.  아이유와 붐을 촬영 할 때 뒤에 있던 배경과 사람의 거리가 가까워서인지 계속 뒤에 있는 벽 표면의 장식에 포커스가 맞으면서 인물의 얼굴이 뭉개지더군요. 그래서 수동촛점으로 맞춰서 수동으로 조작을 했는데 주변이 어두워서 조리개는 열수 밖에 없었고 촛점이 조금만 흐트러져도 피사체의 얼굴이 날라가버리니 맞추기 어렵더군요. 작은 화면의 액정이 촛점이 맞았는지 맞지 않았는지 구분이 쉽지 않아서 더 그랬던듯 합니다. 물론 NEX-VG20 에서는 이런 문제가 없을듯하지만요.  실제로 제가 NEX-VG10을 사용해보면서 느낀점과 제품의 외형 디자인, 맘에 들었던점, 실망했던점등을 적어보겠습니다. NEX-VG10으로 찍은 원본 샘플과 인코딩된 소스도 제공해보도록 하죠.


촬영모드를 선택은 여러가지가 가능한데 셋팅을 변경시 좌측에는 설명하는 문구가 나옵니다.





NEX-VG10의 메뉴 조작에 대한 설명 동영상 입니다. 화면에는 터치가 안되기 때문에 본체에 붙어있는 버튼을 이용해야하는데 그 버튼들을 이용해서 조작하는 것을 설명합니다. 이 외에도 모드별로 나타나는 부분의 설명도 함께 합니다.



NEX-VG10 사용기, NEX-VG10, NEX5N, NEX5, NEX3, HDR-CX550, HDR-CX500, 소니, 핸디캠, sony, 사용기, 후기, 리뷰, IT, 마이크, 4채널, 고가형, 18-200mm OSS, OSS, 손떨림, 보정, 기능, 유닛, USB, 뷰파인더, 전자뷰파인더, LCD, 모니터, 화면, 모드, 마이크로스틱, SDHC, SD, SD메모리,NEX-VG10 사용 후 몇가지 알게 된 내용을 적어볼까 합니다. 렌즈교환식 캠코더는 사실 상당히 고가입니다. 이 틀을 깨뜨린것이 이 캠코더이죠. 근데 약간 기능제한을 해놓은듯한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NEX-VG10 사용시 액정 터치가 안됩니다. 이 외에도 분명 있지만 뭔가 약간은 불편하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장점이 분명 있는 반면 상위 모델과의 차이를 약간 의도적으로 둔 느낌도 받았네요. 물론 가장 큰 장점은 렌즈를 교환해서 쓸 수 있다는 점 입니다. 거의 모든 대역을 커버하는 18-200mm OSS 렌즈도 그렇구요.  좀 살펴보면 대부분 컨트롤러는 본체 측면에 붙어있습니다. 버튼으로 입력하는 부분이 좀 더 직관적이긴 하겠지만, 수동조작시 촬영 중 모든 부분에 제한이 풀린 것은 아니므로 약간 불편한 것은 감수하며 써야합니다. 물론 소니 핸디캠들도 촬영중에는 조작이 안되는 메뉴들이 몇개 있습니다. 그나마 위안이 될 수 있는점은 핸디캠에 들어가는 렌즈보다는 상당히 고급형의 렌즈를 그것도 맘에 드는것을 꽂아가면서 쓸 수 있다는 점과 센서가 커서 아웃포커싱에 좀 더 유리하다는 점이 있는데, 그런데 촬영 중에 이게 오히려 좀 불편했던적도 있습니다.  아이유와 붐을 촬영 할 때 뒤에 있던 배경과 사람의 거리가 가까워서인지 계속 뒤에 있는 벽 표면의 장식에 포커스가 맞으면서 인물의 얼굴이 뭉개지더군요. 그래서 수동촛점으로 맞춰서 수동으로 조작을 했는데 주변이 어두워서 조리개는 열수 밖에 없었고 촛점이 조금만 흐트러져도 피사체의 얼굴이 날라가버리니 맞추기 어렵더군요. 작은 화면의 액정이 촛점이 맞았는지 맞지 않았는지 구분이 쉽지 않아서 더 그랬던듯 합니다. 물론 NEX-VG20 에서는 이런 문제가 없을듯하지만요.  실제로 제가 NEX-VG10을 사용해보면서 느낀점과 제품의 외형 디자인, 맘에 들었던점, 실망했던점등을 적어보겠습니다. NEX-VG10으로 찍은 원본 샘플과 인코딩된 소스도 제공해보도록 하죠.


NEX-VG10이 어느정도 크기가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듯 해서 비교 대상으로 소니 HDR-CX550을 놓아 보았습니다. 지금은 HDR-CX700이 나와있는 상태이긴 한데요. 저는 HDR-CX550에 좀 더 애착이 가네요. 좀 더 무겁기도 하고 ..

길이만 놓고 보면 NEX-VG10에 렌즈를 뺀 길이와 HDR-CX550과 비슷합니다.


NEX-VG10 사용기, NEX-VG10, NEX5N, NEX5, NEX3, HDR-CX550, HDR-CX500, 소니, 핸디캠, sony, 사용기, 후기, 리뷰, IT, 마이크, 4채널, 고가형, 18-200mm OSS, OSS, 손떨림, 보정, 기능, 유닛, USB, 뷰파인더, 전자뷰파인더, LCD, 모니터, 화면, 모드, 마이크로스틱, SDHC, SD, SD메모리,NEX-VG10 사용 후 몇가지 알게 된 내용을 적어볼까 합니다. 렌즈교환식 캠코더는 사실 상당히 고가입니다. 이 틀을 깨뜨린것이 이 캠코더이죠. 근데 약간 기능제한을 해놓은듯한 느낌도 많이 받았습니다. NEX-VG10 사용시 액정 터치가 안됩니다. 이 외에도 분명 있지만 뭔가 약간은 불편하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장점이 분명 있는 반면 상위 모델과의 차이를 약간 의도적으로 둔 느낌도 받았네요. 물론 가장 큰 장점은 렌즈를 교환해서 쓸 수 있다는 점 입니다. 거의 모든 대역을 커버하는 18-200mm OSS 렌즈도 그렇구요.  좀 살펴보면 대부분 컨트롤러는 본체 측면에 붙어있습니다. 버튼으로 입력하는 부분이 좀 더 직관적이긴 하겠지만, 수동조작시 촬영 중 모든 부분에 제한이 풀린 것은 아니므로 약간 불편한 것은 감수하며 써야합니다. 물론 소니 핸디캠들도 촬영중에는 조작이 안되는 메뉴들이 몇개 있습니다. 그나마 위안이 될 수 있는점은 핸디캠에 들어가는 렌즈보다는 상당히 고급형의 렌즈를 그것도 맘에 드는것을 꽂아가면서 쓸 수 있다는 점과 센서가 커서 아웃포커싱에 좀 더 유리하다는 점이 있는데, 그런데 촬영 중에 이게 오히려 좀 불편했던적도 있습니다.  아이유와 붐을 촬영 할 때 뒤에 있던 배경과 사람의 거리가 가까워서인지 계속 뒤에 있는 벽 표면의 장식에 포커스가 맞으면서 인물의 얼굴이 뭉개지더군요. 그래서 수동촛점으로 맞춰서 수동으로 조작을 했는데 주변이 어두워서 조리개는 열수 밖에 없었고 촛점이 조금만 흐트러져도 피사체의 얼굴이 날라가버리니 맞추기 어렵더군요. 작은 화면의 액정이 촛점이 맞았는지 맞지 않았는지 구분이 쉽지 않아서 더 그랬던듯 합니다. 물론 NEX-VG20 에서는 이런 문제가 없을듯하지만요.  실제로 제가 NEX-VG10을 사용해보면서 느낀점과 제품의 외형 디자인, 맘에 들었던점, 실망했던점등을 적어보겠습니다. NEX-VG10으로 찍은 원본 샘플과 인코딩된 소스도 제공해보도록 하죠.


측면에서 보면 더욱 그렇죠. 물론 NEX-VG10 의 후미 부분은 대부분이 배터리 슬롯부 입니다. 실제 부분은 좀 더 짧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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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NEX-VG10을 이용해서 방송하는 곳에서 잠깐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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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m 망원을 지원하니 줌을 당겨서 그래도 괜찮게 화면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유만 망원 촬영으로 찍은 동영상 입니다. 촛점은 수동 촛점으로 했습니다. 실내가 어둡기 때문에 조리개를 최대 개방으로 한 상태여서 핀이 안맞을 때는 아이유 얼굴이 핀이 안맞는 것을 중간 중간 볼 수 있습니다. LCD 화면을 보면서 포커스를 맞추는데 정확하게 맞추기가 약간 힘들더군요. 작은 LCD 화면 때문에 약간은 불편한점이 분명 있었습니다. 주변부에 촛점이 맞을 때 색을 다르게 나타내어주는 기능이 지금 소형 핸디캠에는 있지만 이 기능이 NEX-VG10에는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모니터를 확장해서 큰 화면으로 보고 포커스를 맞추는 이유를 좀 이해가 가더군요.

추가 동영상 주소 : http://www.youtube.com/user/cdmanii/search?query=%EC%95%84%EC%9D%B4%EC%9C%A0






낮 시간에 길을 걸어가다가 고양이가 장난 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망원으로 촬영해도 생각보다 꽤 잘 나온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핸디캠에서는 최대 망원시에는 조금은 선예도가 떨어지는 느낌을 받으니까요. 큰 렌즈의 혜택을 약간 받는 느낌 이었습니다.

원본 다운로드 : http://cdmanii.com/2597


NEX-VG10을 사용하면서 장점이었던 부분은 최대 망원시 동영상 품질이 꽤 괜찮았다는 점 입니다. 핸디캠에서의 화질에 대한 불편함을 약간은 보상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물론 준전문가용 캠코더로 가도 좋겠지만 크기가 불편하거나 할 경우에는 이것이 대안이 될 수 있겠죠. 그리고 사진이 참 잘나온다는 점도 꽤 매력적입니다. NEX 시리즈의 디카를 써 보셨던 분들은 이부분을 동감할듯하네요. 약간은 색체가 빠진 느낌의 인물사진이 나오긴 하지만, 그것이 좀 더 인물사진을 살려주는 역할도 하더군요. 큰 센서와 렌즈의 도움으로 아웃포커싱이 상당히 잘 된다는 점도 괜찮습니다. 물론 너무 잘 되는 나머지 포커스를 잃는 경우도 있었지만, 수동 포커스는 좀 연습을 분명 해야했습니다. LCD를 너무 믿고 포커스를 움직였다가는 낭패를 보게 되니까요.사용을 하면서 감을 익히는게 필요하더군요.

조금 불편했던점은 LCD에 터치가 안되니 조금은 불편하더군요. 전문가용 캠코더처럼 LCD를 상단으로 (마이크 쪽으로) 옮기고 측면 부분의 뒤쪽등에 버튼 형태로 모두 수동버튼이 존재한다면 괜찮겠지만 조그다이얼의 이용과 조금은 부족한 수동 버튼들 그리고 터치가 안되는 LCD 때문에 풀 수동으로 사용하기에는 좀 부족한 부분이 보였습니다. 동영상 촬영중에 사진모드가 안되는 점도 약간은 아쉽네요.

잠깐 짧게 사용을 해 본것이었지만 NEX-VG20이 좀 더 기대가 되더군요. 물론 저는 준전문가용 캠코더에 좀 더 관심이 많지만요. 궁금하셨던분들 참고가 조금이나마 되셨길 바라며 궁금한게 있다면 물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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