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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햄 인공첨가물 빼는 방법 아질산나트륨 발색제 제거

by 씨디맨 2011.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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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을 요리해서 먹을 때 물에 한번 행구긴 했었는데 그게 다가 아니더군요. 햄에는 아질산나트륨과 발색제등 다양한 인공첨가물이 들어가는데 색을 좋아보이게 하고 향기를 좋게 하기위해서 넣지만 이게 몸에는 좋지 않죠. 물론 인공첨가물은 1개만 먹을 때는 그 양이 소량이라 걱정을 하지 않겠지만 음식을 하나만 먹는게 아니므로 계속 먹다보면 문제가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공첨가물을 그래도 많이 줄이는 방법이 있다는데요. 햄을 물에 삶은것입니다. 그리고 삶기전에 햄을 자르거나 흠집을 내어서 하면 인공첨가물이 더운물에 녹아나와서 그 양을 줄일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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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을 그냥 잘라서 먹을까 하다가 물에 넣고 삶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그냥 찬물에만 씻어서 먹었을 테지만, 이렇게 찬물로 씻는건 전혀 효과가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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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물에 삶고 있는 중입니다. 이렇게 5분정도 끓여주면 아질산나트륨과 인공첨가물등이 물에 녹아나옵니다. 이 상태로 건져서 찬물에 한번 살짝 씻어주면 되겠죠.

이렇게 해서 햄을 먹어보니 더 말랑말랑하고 좋네요. 맛도 오히려 더 담백해서 좋아졌습니다. 어른들은 크게 문제가 안될지도 모르지만 (단기간적으로는) 성장하는 아이들에게는 심각할 수 도 있다고 하니 음식 요리할 때 조금만 더 신경 써 봅시다.

요약 //

햄은 찬물에 씻는게 아니라 흠집을 내어서 (잘라서) 5분간 물에 삶은 뒤 요리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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