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바일

아이폰 채팅 추천 어플 친구 만들기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6. 30.
320x100

아이폰 채팅 어플 친구 만들기


아이폰 채팅 친구 만들기 작전을 새웠습니다. 친구 만들기 제일 좋은 방법은 채팅인거 같습니다. 아이팟 채팅 어플 으로 자신의 할말을 다 적을 수 있으니깐요. 아이폰 채팅 으로 서로간의 대화를 통해서 쉽게 자신의 관심사를 알릴 수 있습니다. 최근에 아이폰 채팅어플인 열린채팅 어플를 사용하여 관심사가 같은 친구를 3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채팅어플 로 괜찮은 소득이죠? 아이폰 채팅으로 친구 사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내 주위에는 어떤 사람들이 ?




열린채팅은 램덤채팅입니다. 별도의 가입없이 대화명만 입력하고 들어가면 아이폰 열린채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후 거리별로 사용자를 보실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열린채팅으로 자기소개를 하고 대화에 끼면 됩니다. 아이폰 램덤 채팅을 이용해 보니 밤시간에 사용자가 많은 편입니다. 사용자가 많을 경우 자신과의 위치가 가까운 사람으로 설정을 변경하여 사용자를 줄여 보면 됩니다.

열린채팅 어플의 설정을 1km 미만으로 줄여서 사용하다 보니 500미터에도 채팅 친구가 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옆집사는 사람인거 같았습니다. 신기하게도 이렇게 하면 램덤채팅하면서 동네사람들도 만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열린채팅은 반응속도가 빠르고 많은 사람들과 동시에 빨리 대화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아이폰 채팅 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게시판도 있어서 소모임별로 자신의 관심분야의 친구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 아이팟 채팅 어플 다운로드






관심사 같은 친구 만들기


열린채팅 어플은 채팅뿐만 아니라 게시판이 있습니다. 게시판에는 지역별, 관심분야별로 나누워져 있어 게시판에 자신의 카카오톡(카톡) 아이디를 남기고 친구를 찾습니다. 저도 애인,친구,사람찾기에 디카에 관심있는 사람들 카카오톡 아이디를 추가해달라고 남겨 두었습니다. 이렇게 게시판을 이용하면 좋은 친구들을 아이팟 채팅에 참여 하지 않아도 친구를 사길 수 있습니다. 이 방법으로 디카에 관심있다는 카카오톡(카톡) 친구를 3명 사귀게 되었습니다.




카카오톡 아이디 만들기 전화 번호 알려주기 싫을 때


카카오톡 어플은 다자간의 채팅을 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카카오톡(카톡) 어플은 쓰기도 쉽고 한번씩은 써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카카오톡에 아이디 만드는 것은 잘 모르시더라구요. 카카오톡(카톡)에 아이디 만들기는 아주 중요합니다.


열린대화 어플로 친구를 사귀였는 데 카카오톡으로 연락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카카오톡은 핸드폰 번호로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것이 기본입니다. 모르는 사람한테 전화번호를 주기는 불편합니다. 이럴때 카카오톡 아이디를 알려주고 추가하시면 됩니다.


카카오톡 아이디 만들기

1. 카카오톡(카톡) 설정에서 [내 프로필]를 선택을 합니다.




2. [내 프로필]에 전화번호 하단에 [아이디 만들기]가 있습니다. 숫자를 조합하여 4 ~ 15자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괜찮은 아이디는 미리 찜해두시면 됩니다.






카카오톡은 지인들과 친구 관리하기에 괜찮은 어플입니다.







아이폰 소개팅 해주는 중매쟁이 어플




아이폰 WhosHere 어플은 중매쟁이 어플입니다. 꼭 WhosHere 어플이 소개팅하는 어플이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친구를 사길 수 있는 괜찮은 어플입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말거는 건 매너가 아닙니다. 변태 똘끼있는 분들도 많으니 조심하여야 합니다. WhosHere 어플은 전화도 가능합니다. 실제 WhosHere 어플로 전화는 해보지 못하였지만 WIFI로 전화가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핸드폰 채팅 총평

 
핸드폰이 점점 PC화 되어가면서 스마트폰으로 체팅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핸드폰으로 할 수 있는 것을 원하고 채팅을 하면서 친구를 사길 수 있는 기회가 늘어 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채팅이 건전한 방향보다 좋지 않은 것으로 변질 되어 사용되는 경우도 있는 거 같습니다. 열린 채팅중 전부다 매너 있는 편이였지만, 밤 늦은 시간에는 변태 또라이 같은 대화명이 등장합니다. 아무래도 익명성이 보장되다 보니 보이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하여 변태 또라이 대화명으로 지어 들어오는 것이죠.


채팅상에서는 상당한 매너 있는 선남선녀였지만 실제로 카카오톡 추가후에는 미저리로 변신하는 분도 있습니다. 카카오톡에는 블랙리스트가 있습니다. 매너 없는 분들은 카카오톡에 블랙리스트에 등록을 하여 차단을 하시면 됩니다. 게시판에도 야한 글, 동영상 주세요 라고 적혀있는 또라이들이 있습니다. 게시판은 열린체팅 측에서 별도로 관리를 합니다. 규정에 맞지 않은 글을 올리게 되면 차단, 벙어리가 되어 글을 쓰실 수 없게 됩니다. 명예고소 당하고 싶지 않다면 매너 지켜서 대화하는 것이 좋겠죠?

스마트폰 채팅은 어디서나 채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PC가 아니기에 타이핑이 불편합니다. 또한 열린채팅에서 바로 카카오톡으로 친구 추가 할 수 있다면 편할거 같습니다. 열린채팅으로 대화시 그 사람에 대한 정보는 알 수 없습니다. 실제로 WhosHere 를 이용하여 마음에 드는 남자를 찾은 여성분이 채팅상으로 말을 걸어 실제로 만났답니다. 그런데 모르는 사람 혼자서 만나기 부담스러워 친구들을 데리고 나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같이 나간 친구분의 전화번호만 재촉하여 잘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건 한 예이지만 어떤 이상한 사람이 만나자고 할지 알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인터넷상의 익명성은 핸드폰 채팅에서도 동일하다고 봅니다. 자신의 건정성을 지키고 위험하지 않는 범위에서 친구들을 대하고 상대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