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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시리즈9 올웨이즈 9V 보조배터리로 충전 급할때 좋아 삼성 시리즈9 올웨이즈, 9V 보조배터리로 충전, 급할때 좋아 배터리가 부족한 노트북을 보조배터리로 충전 할 수 있습니다. 정말 가능할까요. 삼성 시리즈9 올웨이즈 9V 보조배터리로 충전을 해 봤는데요. 급할때 사용하면 정말 좋은 방법 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어느정도로 충전이 가능한지 객관적으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삼성 시리즈9 올웨이즈 9V 보조배터리로 충전 전에 기본적으로는 5V 2A 보조배터리로 충전하라고 되어있긴 한데요. 실제로는 더 고성능 배터리로도 충전이 가능하긴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9V 보조배터리로 충전을 해 봤는데요. 노트북이 켜지지 않을정도로 배터리가 없는 상태에서 거의 가득 배터리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지금은 20V까지 충전 가능한 보조배터리도 나와 있습니다. 삼성 올웨.. 2017. 2. 10.
브라운 시리즈9 골드티타늄 트리머 5중헤드 너무 매끄러워 남자다움을 상징하는 수염 멋지게 깍자 남자에게 꼭 필요한 선물 뭘까요. 전기면도기가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브라운 뉴 시리즈9 골드티타늄 트리머 5중헤드 너무 매끄럽고 부드러웠는데요. 최고의 제품인만큼 헤드도 확실히 다르긴 했습니다. 제가 그전에 사용하던 면도기와 또 다르더군요. 5미터 방수도 됩니다. 브라운 시리즈9는 매끄러운 디자인 간편한 사용 5중 헤드 등 실제 사용에 편리한 요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면도 크림을 이용하거나 하지 않거나 모든 상태에서 사용 가능 합니다. 방수가 꼼꼼히 되어있어서 물에 넣고 그냥 씻어도 되죠. 브라운 시리즈9 골드티타늄 트리머 5중헤드 너무 매끄러워 실제로 배치를 해 놓은 모습 인데요. 세척&충전 스테이션을 이용하면 면도를 마친 뒤 아주 손쉽게 청소가 가능 합니다. 면도.. 2016. 11. 19.
삼성 시리즈9 모니터 S27B970 프리미엄 모니터 CES2012 후기 라스베거스의 CES2012 전시장에 삼성 부스를 둘러보면서 보았던 제품들을 차례대로 블로그에 후기를 올리는 중 인데요. 이번에는 삼성 시리즈9 모니터 S27B970 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딱 처음 봤을 때 깔끔한 모양과 다리 모양 때문에 눈길을 받았던 제품이기도 한데요. 삼성 시리즈9 모니터 S27B970는 27인치의 화면에 2560 x 1440 해상도를 가지고 있고 USB 허브와 7W의 스피커를 내장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뒷모양을 보면 상당히 매끈한 모양으로 되어있고 모니터의 두께는 직사각형으로 약간은 두꺼웠지만 가장자리를 매끄럽게 잘 처리해서 깔끔했습니다. 받침대에는 터치메뉴가 존재하며 하단을 둥글게 처리해서 멀리서 보아도 세련된 느낌이 딱 먼저 듭니다. 라스베거스에 플라밍고 호텔에 지냈었는데.. 2012. 1. 20.
삼성 시리즈9 2세대 사용기 럭셔리 로즈 골드 CES2012 후기 삼성 시리즈9 2세대를 미리 기자 컨퍼런스에서 보고 난 뒤 다음날 실제로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CES2012 참여차 라스베거스에 왔는데 화려한 밤 거리와는 다르게 낮이 되니 정말 깔끔한 도시로 탈바꿈 하더군요. 일찍 출발해서 CES2012 전시장을 둘러보면서 삼성 시리즈9 2세대 와 울트라북 그리고 스마트TV와 스마트폰등 다양한 제품을 살펴 봤습니다. 시리즈9 경우에는 이전 시리즈9의 외형이 듀랄루민 이었다면 알루미늄으로 바뀌고 외형이 좀 더 세련되어졌으며, 키 백라이트와 긴 배터리 시간 , 빠른 부팅 속도등은 그대로 이어왔습니다. 겉 표면의 재질이 좀 더 딱딱해지면서 화면이 좀 더 보호 받고 있다는 느낌은 받았구요. 일부러 손으로 모니터 뒤를 눌러보기도 했는데 알루미늄 재질로 바뀌어서 확실히 딱딱.. 2012. 1. 18.
CES 2012 삼성 신제품 살펴보다 삼성 프레스 컨퍼런스 후기 CES 2012를 참여하기 위해서 전날 도착해서 여정을 푼 뒤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벽에는 무수히 많은 색색별로 다른 불빛으로 물들었다면 아침에는 뭔가 뭔가 추스리고 정리된듯한 느낌이 드네요. CES 2012에 첫날 일정인 삼성 프레스 컨퍼런스에 다녀온 뒤 후기 내용을 적어보려 합니다. 아침에 먼저 식사를 하고 난 뒤 바로 프레스 컨퍼런스장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오후에 일정이 있었지만 미리 참석해서 준비하는 모습도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모두 다 들어가서 볼 수 있었던것은 아니고, 극히 일부만 그것이 가능 했습니다. 덕분에 리허설하는 모습등을 찍을 수 있었고, 1시간이 안되는 짧은 시간의 연설을 위해서 정말 많은 분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것을 새삼 다시 느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창문 밖을 .. 2012.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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