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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라스틱2

물라스틱 이용해서 드론 다리 부러진것 고치기 물라스틱, 이용해서 드론 다리 부러진것 고치기 겨울에 괜히 날리다가 다리가 부러졌는데요. 고쳐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라스틱 이용해서 드론 다리 부러진것 고치기는 어렵지 않은데요. 뜨거운 물에 넣으면 말랑해지고 식으면 굳어버리는 것을 이용해서 다리를 만듭니다. 물라스틱 이용해서 드론 다리만 고치는게 아니라 응용을 하면 여러가지에 이용될 수 있습니다. 딱 좁은 틈에 들어가야 하는 뭔가를 만들때도 또는 뭔가 보호하는 용으로 덮개를 만들 수 도 있죠. 드론을 뒤집어 두니 비참하군요. 다리가 다 부러져 있습니다. 다리가 좀 얇아서 내려 앉을 때 바닥이 단단하니 다리가 깨져버리더군요. 물라스틱 이용해서 드론 다리 부러진것 고치기 이 깨진 부분에 뭔가 붙여서 고정하려니 잘 고정이 안됩니다. 플라스틱 다리가 자라나면 좋.. 2017. 2. 15.
민감한 센서등 가림막 만들기 쌀 피트병 쉽게 넣기 민감한 센서등 가림막 만들기 쌀 피트병 쉽게 넣기 민감한 센서등 가림막 만들기 쌀 피트병 쉽게 넣기 이 두가지를 해 보려고 합니다. 여기에 사용할 것은 탑쓰리디 물라스틱 입니다. 물라스틱은 뜨거운 물에 넣으면 말랑말랑한 껌처럼 변하지만 굳으면 단단한 플라스틱이 되는 신기한 물건 입니다. 이것을 이용해서 민감한 센서등을 조금 둔감한 센서등을 만들어보죠. 현관 바로 앞에는 작은 방이 하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방에 들어가거나 화장실에 갈때면 센서등이 민감해서 LED가 켜질 때가 있습니다. 물론 LED 이므로 수명도 길고 전력소모량도 걱정할 수준은 아니지만 계속 켜졌다가 꺼졌다가 반복하니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센서등 앞부분에 작은 가림막을 만들어서 현관에 나갈 때나 들어올 때에만 빛이 들어오도록 했습니다. 처.. 2015. 10. 18.